과줄
젤리빈
0
#현대물 #짝사랑 #오해 #금단의관계 #질투/소유욕 #미스터리/추리 #나쁜남자 #능글남 #카리스마남 #집착남 #능욕남 #유혹녀 #절륜녀 #소심녀 소민은 학교 선배 민재를 짝사랑한다. 그러나 남아공으로 여행을 간 민재가 사고로 죽고, 그 사실에 실의에 빠진 소민. 그녀는 무작정 술에 취해서 남자를 어루만지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 남자는, 어머니와 결혼을 앞두고 있는 아저씨, 주원이었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로맨스
대여 300원
소장 1,000원
#현대물 #원나잇 #삼각관계 #범죄/스릴러 #오해 #질투/소유욕 #미스터리 #외유내강 #나쁜여자 #절륜녀 #직진녀 #나쁜남자 #능글남 #유혹남 수민이 사는 마을에서 나는 ‘영산수’에 영험한 기운이 있다 여기며 사람들은 어떤 약도 치료도 거부하는데, 오로지 ‘영산수’로만 병이 낫는다고 믿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이야기를 퍼뜨리고 주도하는 이장이 의사 한명우를 이용해서 ‘영산수’로 병을 치료하는 다큐멘터리 영상을 만들려 한다. 그리고 자신의 아들
나삼
라떼북
4.4(151)
*작품 소개: 자살 시도만 네 번째. 이젠 하다하다 노숙자에게 신세졌단 말까지 듣는다. 내 앞에 앉은 이 남자도 다를 것 없이 곤란한 척만 하다 보내줄 거라 생각했는데… “아니 진료 기록이…허, 이 와중에 끈기는 있다? 시도만 4번에, 병원 기록에…” 그는 이내 결심한 듯 일어서더니 책상 위로 두 팔을 내렸다. 나는 텅 소리에 허리를 굽힌 남자는 눈을 마주침과 동시에 웃었다. 생각보다 훨씬 개구지고 시원한 얼굴이었다. “앞으로 3개월간, 잘 부
소장 3,300원
탄실
뮤즈앤북스
4.8(38)
어린 시절 강보에 싸여 관비로 팔려 간 기구한 운명의 여인 순비. 타고난 미색으로 사람들의 시기와 관심을 사게 되고 급기야 제가 모시던 아씨의 유혹마저 받게 된다. 이에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겨버린 순비와 아씨. “오늘 밤이야. 꼭 나와야 한다? 네가 올 때까지 기다릴 거야.” “아씨… 이러지 마셔요.” 아씨의 혼례 전날 야반도주를 하자는 아씨의 꼬임에 순비는 어찌할 바를 모르고 그것이 부끄러운 과거를 덮으려는 아씨가 세운 계략이라는 걸 뒤늦
소장 9,000원
지우연
마담드디키
총 4권완결
4.7(18)
금기의 밤. 어느 으슥한 밤 골목, 15년째 전해져 오는 괴담을 믿지 않던 인간 유진은 괴담 속 주인인 뱀파이어가 형제의 목숨을 앗아 가는 순간을 목격한다. 충격이 가시기도 전, 어쩐지 그들은 목격자인 유진을 해치지 않고 저들의 주거지로 유진을 데려가는데. 유진은 형제의 복수를 위해 그들을 주시하고, 그들은 각기 다른 이유로 인간을 은밀하게 훑는다. “틀림없이, 너야." 윤회하는 연인만이 삶의 전부인 뱀파이어, 퀸. "죽은 사람은 돌아오지 않아
소장 500원전권 소장 10,100원
로코신
하늘꽃
총 2권완결
1.8(4)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났을 때 서로가 사랑하고 식는 타이밍이 같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면 현실은 그 타이밍이 맞지 않아 많은 괴로움을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여기 서로의 언어를 이해하지 못해 타이밍이 완전 다른 커플이 있습니다. 초일류 재벌의 트라우마를 치유해 가는 과정에서 서로를 오해해 서로가 짝사랑으로 많은 시간을 돌아가지만 결국 상처를 통해 성장해 나아가 서로가 완벽한 타이밍을 만나게 되는 기적 같은 이야기. -본문 중에서- 나는 설레는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
리베냐
텐북
총 3권완결
4.6(3,035)
“이름이 뭐죠?” “조던.” 이건 인정해야 한다. 솔직히 연방 감옥에서 평생을 썩히기에는 아까운 외모다. 원래 삶이란 언제 어디로 꺾일지 모르는 법이라지만,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눈앞의 이 남자는 왜 무고한 이들을 암살한 테러리스트가 되었을까. “제인! 제인! 숨 제대로 쉬라고!” 조던 윈터를 성공적으로 체포해 이송하던 중, 예기치 않게 일어난 사고. 눈을 뜨고 보니 알몸으로 이 남자에게 안겨 있을 줄이야. “미친 변태 새끼!” “살려 줬
소장 2,200원전권 소장 8,200원
총 6권완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8,000원
채영
플레이룸
잘생긴 선배의 정체는 사이코패스? 병약하고 파리한, 가녀린 미소년의 외모를 가진 그. 얼빠라 넘어가서 사귀게 되었는데... 왜 자꾸 그 짓을 밖에서 하자고 하는 걸까. “스릴 넘치잖아?” 스릴이라니. 연쇄살인범이 활개를 치고 다니는데, 그것도 살인사건이 일어난 곳만 골라서 하자는 그 새끼! 너 혹시... 연쇄살인마세요?
소장 1,100원
눈별꽃
2.7(6)
“내가 명령하면?” “복종……한다.” 은영은 그가 원하는 대답을 내어 줄 수밖에 없었다. 그의 앞에서 은영은 언제나 그저 그럴 수밖에 없었다. 남자는 어딘가 뒤틀린 미소를 보였다. “대답해. 내 얼굴은 누굴 떠올리게 하지?” “당신의…… 얼굴. 얼굴은…….” 어떻게 내 입으로 말할 수 있을까. 내 안의 가장 질척한 욕망을 건드리는 당신이, 가장 음습한 나를 끄집어내는 당신이…… 내 연인을 꼭 빼닮았다고. 그 얼굴로 내 위에 올라타 있다고. 오직
소장 2,800원
솔땀
루시노블
4.0(115)
반인반요 요련은 자신의 특기를 이용해 ‘요물 관련 모든 고민 해결’을 목표로 야심차게 ‘요련상사’를 연다. 하지만 들어오는 의뢰라고는 고작 잃어버린 동물을 찾아 달라는 것뿐. 머리를 식히려 찾은 바에서 요련은 키, 몸매, 향기, 얼굴, 목소리까지 모두 ‘최상급’인 남자, 가온을 만나게 되고, 그와 함께 격정적인 하룻밤까지 보낸다. 하지만 여기엔, 치명적인 ‘그곳의 저주’를 풀어야만 했던 가온의 의도적인 접근이 숨어 있었는데……! ▶잠깐 맛보기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