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뽈
로튼로즈
5.0(2)
#판타지물, #서양풍, #초능력, #초월적존재, #인외존재, #첫사랑, #친구>연인, #사제지간, #삼각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금단의관계, #운명적사랑, #애증, #능력남, #계략남, #능글남, #다정남, #유혹남, #절륜남, #집착남, #짝사랑남, #동정남, #후회녀, #짝사랑녀, #순정녀, #철벽녀, #동정녀, #까칠녀, #피폐물, #고수위 “……어차피, 지금은 내가 그 어떤 말을 해도 믿지 않을 거잖아?” ※본 작품에는 납치 및
소장 1,500원
불편한관계 외 1명
3.8(5)
역하렘/피폐물/노모럴/악녀/강압적관계/자보드립/고수위/하드코어/더티토크 ※여공남수, 남공여수 둘 다 있음 주의※ 멜리사는 에이드리안과 결혼하면서 많은 것을 얻었다. 평생 사치를 해도 떨어지지 않을 재산, 보스 후작 부인의 지위, 다정한 남편, “이 반지는 당신과 제가 서로의 금욕을 약속하며 나눠 끼는 것입니다.” “…멜리사 어떻게 하죠? 제가 미쳤나 봅니다. 자꾸, 자꾸. 그대를 보면서요.” “흐윽…. 제발, 제발 싸게 해주십시오.” 자신을 너
소장 3,500원
김뭉니
레드라인
총 2권완결
4.1(51)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및 유사근친, 다소 폭력적인 행위, 투홀투스틱 등의 불호 키워드가 다수 등장하오니 감상에 유의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루비안은 본래 발리에트 공작가의 하녀였다. 그러나 그녀가 아리사 황후의 사생아라는 사실이 밝혀진 후, 그녀의 삶은 완전히 달라졌다. “이제 정말 네가 진짜 내 딸이 될 날이 머지않았다, 루비안.” 황제 알베른은 사랑했던 두 번째 황후 아리사의 사생아를 제 딸로 둔갑시켜 황녀로 만들기에 이른다. 하지만 그의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포포친
말레피카
4.3(3,279)
다리를 벌려 주세요, 어머니. 넓게, 더 넓게요. 태어난 적 없었던 그 습한 길에 제 검붉은 뿔로 기어들어 갈 겁니다. 제 뿔이 빠져나오면 어머니를 욕망한 뱀 머리가 미끄러져 묵은 독니로 순결한 자궁을 갉작대겠지요. 아, 사랑하는 어머니. 그대에게 목말라 죽어 가는 형제를 보우하사 다리 사이 단물로 축여 주십시오. 배덕한 부부의 연을 맺고 만리향 짙은 목소리로 속삭여 주십시오. 순애(殉愛)하는 지아비들이여. 네 팔과 네 다리에 입 맞춰 주십시오
소장 2,200원전권 소장 5,700원
슈슈
4.0(32)
#모럴리스 #유사근친 #강압적관계 #피폐물 #3P 스물에 황태자에게 팔리기 위해 아키젠 공작가에 입양된 르셰리. 그녀에게는 다섯 살 위의 쌍둥이 오빠가 있는데……. 상냥하지만 어딘가 서늘한 리안 오빠와 늘 저를 무시하는 일리어드. "널 이렇게 묶어놓고, 엉망으로 범하는 상상을 한단다." "하응, 으, 읏, 잘못, 했, 아……!" 네가 울고 애원해도 박아대는 상상을 하지. 그녀는 생일까지 두 달 앞두고 일리어드에게 무자비하게 유린 당하는데. 그
소장 1,000원
마라맛슈가
4.2(44)
죄를 저지른 후 여신의 사제로 새 삶을 시작한 이네스. 귀족 시절의 모든 걸 잊고 조용히 잊히길 희망했다. 그렇지만 어느 날 밤. 고해성사 방에서, 옛 약혼자의 남동생 피에르와 재회하게 된다. “속세를, 떠난, 여사제 주제에.” “흐, 으읏! 아! 아!” “시발, 좆은 왜 이렇게 맛있게 먹어. 어?” 성전(聖戰)에서 전쟁 영웅으로 돌아온 피에르. 그는 이네스의 ‘죄’를 빌미로 그녀를 범한다. “죄를 지었으니, 사제님.” “하윽…….” “제대로
소장 1,100원
새필 외 4명
랜덤파티
3.4(42)
<줄리아> 순록 저 늙은 후작의 후처가 된 줄리아. 거기서 줄리아는 어린 시절 첫사랑과 재회하게 되는데. “줄리아, 네가 걱정해야 할 건 내일의 그 변태가 아니라, 지금 당장 네 눈앞에 있는 것이 아닐까? 이를테면 나, 말이야.” <도련님의 애첩> 우림 저 “내가 그렇게 좋아? 그렇게 좋으면, 첩이라도 시켜주던가.” “그래, 그것부터 시작하자. 그럼.” 작은 상자를 열자 사람 눈알보다 더 큰 다이아몬드가 박힌 반지가 그 영롱한 빛을 자랑하고 있
소장 3,000원
님도르신
와이엠북스
총 3권완결
3.9(738)
※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에 대한 묘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선호를 달리할 수 있는 소재를 포함하고 있는 점(근친, 수간, 윤간 등)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저게 아버지의 딸입니까? 우는 게 귀엽네요.” 다섯 살, 어머니의 죽음과 함께 찾아온 운명. 황제의 사생아 키레네는 아레오스의 것이 된다. 평생을 황태자궁의 한켠을 장식하는 인형으로 자랐다. 아마 가능하기만 했다면 숨 쉬는 것조차 그의 명령을 받아야 했으리라. “누가 그러지? 너
소장 1,000원전권 소장 7,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