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저
제로노블
총 120화완결
5.0(2,620)
“언젠간 널 죽여 버릴 거야.” “알았어. 그렇게 해.” 이자크의 손에 죽기 위해 살아온 인생. 그러나 무엇인가 잘못됐다. 그의 손에 죽음을 맞으면 시간이 되감긴다. “죽여도 소용없다니까…….” 거듭된 회귀. 이 지긋지긋한 쳇바퀴 속에서, 아리에타는 결단을 내리는데. “안 되겠네. 그냥 내가 스스로 죽어 줘야겠다.” 사랑하는 달링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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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담
칼리오페
3.7(2,030)
“도망치지 말라고 했잖아.” “디트리히, 제발….” “네가 내게서 등을 돌려도 되는 건, 내가 널 개처럼 뒤에서 박을 때뿐이야. 아벨린.”
소장 3,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