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질자질
알사탕
3.4(7)
오늘은 어떤 친구아빠를 맛볼까? 없는 이야길 만들어내선 나를 왕따시켰던 너희들에게 돌려줄게 있어. 우선 너희 아빠들하고 좀 자볼게. 너희 가족이 깨지는 건 내 알바 아니야. 니들도 그랬잖아?
소장 1,000원
서조
로튼로즈
3.2(21)
#여공남수 #납치감금조교 #권선징악 #수간요소조금있음 칼리스는 영문도 모른 채 공녀 오네에게 납치 감금 당한다. “경을 이리로 데리고 온 이유는 결혼을 추진하기 위해서다.” “결…… 결혼이라니. 이런 거친 방식으로는 곤란합니다.” 곤란하다고 말은 했지만, 칼리스는 내심 기뻤다. 그 또한 오네에게 마음이 있었으므로. 하지만 오네의 입에서 나온 말은 상상조차 해본 적 없는 것이었는데. “결혼 상대는 내가 아니다. 너는 우리 집 개와 결혼식을 올려야
야사시로
2.9(7)
“오늘은 날씨가 참 좋아요. 주인님. 쭈웁~쪽쪽!” 상쾌한 아침, 눈을 뜨자마자 내 가랑이 사이에 머리를 박고 있는 나의 사랑스러운 노예! 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신 후 홀로 외롭게 살던 나에게 어느 날 갑자기 그녀가 찾아왔다. 예린퀸, 그녀가 내 노예가 된 것은 어이없는 한 게임 때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