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잇
알사탕
총 2권완결
4.0(25)
#현대물 #판타지 #메디컬 #고수위 #하드코어 #씬중심 #더티토크 #건강검진 #전반투썸 #후반파이브썸 #애널 #오럴섹스 #다정한의사남주들 #순진녀>절륜녀 내시경으로 뭘 하는 거야? 신생병원인 성감병원에서 기묘한 질압 검사를 받은 이강아. 휴가를 마치고 회사에 복귀했더니 건강검진 대상자란다. 게다가 검진 병원이 마침 성감병원이다? 오예! 내친김에 위 대장내시경과 여성 특약 검진도 신청했다. 드디어 검진 당일. “이런 걸 묻는다고?” 여긴 문진표도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종갓집며느리
3.9(8)
#현대물 #메디컬 #진료플 #씬중심 #더티토크 #소유욕/독점욕/질투 #변태가_좋아 #능력남 #절륜남 #계략남 #직진남 #츤데레남 #유혹남 #짝사랑녀 #다정녀 #순진녀 #단행본 원장님의 탐촉자에 쑤셔지고 싶어! 주호에게 마음이 있는 인서는 매주 그의 아들 지유에게 방문 학습을 갈 때마다 설렌다. 아무거나 걸쳐도 품새 나고 능력까지 있는 주호가 너무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저 나름대로 공과 사를 구별한다며 주호가 아닌 다른 선생님께 산부인과
소장 1,000원
꼴리
어썸S
총 3권완결
4.1(9)
#현대물 #고수위 #의사와_환자 #전문직 #절륜남 #아프지_않게_구멍을_넓혀_드릴게요 #선생님의_팔뚝만한_자지가_구멍을_뚫고 #다음_치료는_언제_할까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서구형 몸매 덕에 나름 조연급 배우로 이름을 날리던 윤서는, 국내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가지고 있는 성문 그룹의 후계자인 지석과 계약 결혼을 하게 된다. 남
소장 1,000원전권 소장 3,000원
앜녀
로제토
4.5(60)
어느새 그가 아래에, 내가 그의 위로 올라와 있었다. 엉덩이골 사이로 한껏 발기한 좆이 느껴졌다. 몹시 딱딱하고 뜨거운 그것이 금방이라도 내 안을 찌르고 들어설 것처럼 위태위태했다. “이제 박아도 되겠어요?” 뭘 물어, 그냥 꽂아.
소장 3,300원
3.5(13)
#현대물 #판타지 #고수위 #다대일 #메디컬 #산부인과의사 남주1 #정신과의사 남주2 #평범녀 #하드코어 #씬중심 #더티토크 은밀한 질환을 치료하느라 의사선생님들한테 삽입당합니다! 남자친구의 요구를 들어주다가 질경련이 와버렸다. 응급실에 실려 가서 풀긴 했는데 재발 가능성이 높다고. 어쩌다 보니 두 의사에게 번갈아 치료받게 되었는데, 주치의를 정해야 한다고 한다. 질 확장술 전문 산부인과 의사, “스팟이 무뎌질 때까지 자극해봅시다.” 성의학을
녹슨달빛
도서출판 선
4.6(86)
*본 작품은 <사랑을 밴 죄의 형량은?>의 제목을 변경하고 2권 분량으로 개정증보했습니다. 여자 주인공: 신기해(31세). 진성대병원 이식외과 펠로우 2년차, 교수급 수술 실력의 도도한 그녀. 남자 주인공: 최준호(33세). 중앙지법 판사. 중간이란 없고. 지성과 야만, 극에서 극으로만 이탈하는 남자. “외과 펠로우시라고요? 의사분은 처음이라 신기합니다.” 그녀의 이름처럼. “저도 최준호 씨와 비슷한 느낌이랄까요. 판사분은 처음이어서요.” 마지
소장 540원전권 소장 5,760원(10%)6,400원
탱글탱글
로튼로즈
4.1(120)
#씬 중심 #능욕 #수치 #더티토크 #순진 여주 #행복한 여주 “보지에 정액이 너무 많아서 검사가 어렵겠어요. 정액을 끄집어내고 기구를 삽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건강 검진을 받으러 간 지아, 유방 초음파 검사와 자궁 경부암 검사를 받게 되는데 자신을 보는 의사들의 눈빛이 음흉하다! “빨통이 후우… 상당한 편이네요. 자꾸 만지고 싶게.” 지아는 어서 이 수치스러운 검사가 끝나길 바랐다. 텅 빈 초음파실. 새하얀 가운을 입은 의사 앞에서 나
엔횰
일랑
4.5(180)
#피스트퍽 #오피스 #야외플 #더티토크 “멈출까? 이미 네 안은 물난리야.” 불감증을 의심하던 원영은 친구 연우에게 진료를 받는다. “아니! 그게 아니라. 아픈데. 진짜 아픈데.” “응.” “빼지 마. 계속해.” 그녀의 다리 사이로 검은색 니트릴 장갑이 오갈 때마다 찾아오는 짜릿한 감각. 줄줄 새는 애액에 원영은 신음을 참지 못한다. “지금 좀, 갈 것 같아. 그러니까 어떻게 좀 해 봐.”
소장 1,500원
모유미
일리걸
3.5(11)
#현대물 #고수위 #자보드립 #절륜남 #유혹녀 #앞으로도_계속_청혜씨_안에_싸고_싶어요 #선생님_자지로_채워_주세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그녀. 그리고 시작된 인연. “계속 내 좆 받아먹을 수 있어요?” “흐읍, 네……. 제발…… 선생님, 자지로…… 채워 줘요…….” *[선생님, 자지로 채워 줘요]는 [선생님, 보지가 부었어요]와 연작입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3.8(62)
현실이 피곤해서 섹스는커녕 야동을 보며 자위로 끝내는 그녀. 오늘도 야동 <산부인과 병원놀이>를 재생시키는데 폰이 멈췄다가 섬광을 뿜고, 그녀는 정신을 잃는다. 얼마나 지났을까. 정신 차려보니 <산부인과 병원놀이>의 김여주에 빙의해버린 상태였다. “진찰받으러 갑시다.” “네?” “음부 검진 접수했잖습니까.” “으, 음ㅂ… 검진요?”
망루
파인컬렉션
4.7(6)
10년간 짝사랑했던 정신과 전문의 최도혁의 ‘의도된 자각몽 치료’ 실험에 참여하게 된 후배 의사 정지원. 과거 트라우마 치료를 위해 피실험자가 되었지만, 첫 번째 자각몽 실험에서 최도혁과 진하게 섹스하는 꿈을 꾸고 난감해한다. 두 번째 실험 날. 도파민 수치를 최대로 올리는 욕구 충족 자각몽 실험을 하겠다며 최도혁은 잠들기 전에 포르노 영상을 틀어준다. 꿈에서 그와 열렬히 섹스하게 된 지원. 꿈에서 깬 뒤에 현실과 꿈을 구분하지 못하고 그에게
소장 1,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