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조사매니아
레드라인
총 7권
4.3(359)
#나이차#연상#동정녀#계략남#더티토크#나쁜남자#고수위 한미한 자작가 집안의 셋째 딸 루이나는 공작가의 장남인 카이로와 혼인하게 된다. 시아버지인 요하네스 공작은 장성한 아들을 둔 나이라곤 믿기지 않을 정도로 다부진 체격에 조각 같은 이목구비의 소유자였다. 그의 집요하고 날카로운 눈빛에 루이나는 불길한 예감을 느끼는데…. 요하네스 공작은 첫날밤을 아들에게 직접 가르쳐주겠다며 그녀에게 허락을 구한다. 루이나는 어쩔 수 없이 그 제안을 수락하게 되고
소장 1,000원전권 소장 7,000원
이현지
알사탕
3.6(5)
#현대물 #금단의관계 #쓰리썸 #이대일 #형제덮밥? #삼각관계 #유사근친 #세같살 #나쁜여자 #나쁜남자 #상처남 #고수위 #씬중심 #더티토크 #하드코어 #자보드립 “좀 만져줬다고 감격의 보짓물을 줄줄 흘리네, 참 감성적인 보지야.” 오랜 연인 최정혁을 차버리고 그의 동생 최정우와 결혼한 유혜원. 이에 상처받은 정혁은 중국으로 떠났다. 그리고 약 2년 후. 정혁이 돌아왔다. ‘하... 남편 새끼랑 이혼하고 다시 정혁이 오빠랑 잘되고 싶다.’ 한국
소장 1,000원
쌍방울
식스북
1.0(1)
#포섬 #절륜남들 #절륜녀 #초고수위 <샌드위치 시리즈 2탄> ‘한 사람이 더……?’ 내가 느끼는 것은 양쪽 젖꼭지와 아래의 깊은 곳이 진득하게 빨리고 있는 거였다. 야릇한 느낌은 있어도 신음을 토한다거나 몸부림 같은 건 칠 수 없었다. ‘아아! 갈 거 같아…….’
5353
로튼로즈
총 2권완결
4.2(57)
#쓰레기 입걸레 남주들 #오만한 개새끼 #예쁜 또라이 #정력적인 회장님 #동정 순진 백치녀 #가진 건 예쁜 얼굴과 큰 가슴과 엉덩이뿐 #능욕 당하고 굴려지는 여주 #조교 #도구플 #배뇨플 #장내방뇨 #원홀투스틱 #투홀투스틱 #투홀원스틱 #딥쓰롯 #더블노팅 #쌍방분수 #수치플주의 #수면간주의 #모브플주의 #하드코어주의 #다같살엔딩 재건은 아버지인 강 회장의 생신을 맞아 애완 오메가를 사들인다. 낯선 저택에 오게 된 하린은 반항도 잠시, 재건의 조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천박
몬드
3.9(24)
"소은아, 별장에 손님들 왔다는데 과일 좀 갖다주고 와.“ 별장으로 엄마의 심부름을 간 소은은 느닷없이 나타나 제 몸을 주무르는 낯선 남자를 만나게 된다. "이쁜이 때문에 오빠 자지 커졌잖아. 이거 어떻게 할 거야?" "흐, 저 아무것도 안 했는데…." "뭘 안 해? 이 큰 젖통 출렁거리면서 오빠 안달 나게 했잖아." 잘생긴 남자라면 마냥 좋은 소은은 처음 보는 별장의 남자들과 신나게 붙어먹는다. "하앙, 오빠, 흐아앙." "어느 오빠 부르는
부예정
일리걸
4.1(7)
#고수위 #현대물 #삼각관계 #금단의관계 #쓰레기남주 #상처녀 #여자_친구의_여동생이_눈에_들어온다 #언니의_남자_친구를_뺏고_싶다 #우린_이러면_안_돼 #오빠도_좋잖아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0년의 연애, 그 끝에 남은 건 권태기였다. 여전히 자신만 바라보는 예원에겐 미안했지만, 감정이란 게 마음먹은 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새로운 자극이 필요한 시점, 성우의 눈에 들어
유이세스
라떼북
총 6권완결
4.3(136)
[해당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및 행위가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실없는 헛웃음을 삼키며 몸을 굽혀 그녀의 턱을 움켜잡았다. 그러곤 제가 쥐어짜낼 수 있는 마지막 상냥함을 담아 속삭였다. “사랑해.” “…….” “사랑해, 재인아.” 멍한 시선이 지독하게 사랑스러웠다. 그 눈가에 입맞추고 싶을 만큼. 그래서 꼭 그만큼의 애정으로 다정하게 되물었다. “그런데, 뭐?” 순간, 크게 흔들리는 눈동자 속에서 서늘하게 웃는 자신이 내비
소장 4,000원전권 소장 24,000원
종업원
4.0(11)
#현대물 #고수위 #하드코어 #자보드립 #씬중심 #입걸레남 #절륜남 #다정남 #3P #순진녀 #한순간_실수가_불러온_사고 #형과_동생_사이에서 #셋이_즐기는_온천여행 ※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다인플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소꿉친구인 태준, 태호 형제와 대학 졸업 기념 여행을 간 가영. 야외 온천을 즐기던 중 실수로 탕을 착각하여 남탕에 들어가게 된다. “내가 가영이한테 함부로 안기지 말
마구간
파인컬렉션
4.7(40)
20살. 치기어린 시샘에 첫사랑에게 이별을 고하고 미국으로 떠난 한수아. 그곳에서 최성민을 만나 주종관계에 빠져들고 만다. 그로부터 5년 후. 성민과 동거중인 집으로 첫사랑인 최동우가 나타난다. 두 사람이 형제란 사실에 수아는 난감해 지고 마는데. * * * “나랑 헤어지고 바로 만난 게 우리 형이라니. 좀 웃기잖아?” “오빠한텐 말하지 마. 나 두 사람이 형제인지 정말 몰랐어. 진짜야.” “그럼 내가 입 놀리기 전에 조용히 다리나 벌려. 오랜
소장 1,400원전권 소장 2,900원
비도윤
4.5(18)
#유사근친 수도에서 멀리 떨어진 작은 마을 볼프란. 이곳에는 특이한 풍습이 있다. 마을의 어른들이 성인이 된 청년들의 성교육을 진행하는 것. 외지인인 알레샤는 남편의 요청에 마지못해 성교육에 참가하게 된다. *** 뜨겁게 껄떡이는 자지가 음핵을 꾹꾹 눌렀다. 음부에 고여있던 물이 흘러나오며 남자의 음낭과 허벅지를 적셨다. ‘이 남자는 한스의 친구 중 누구일까.’ 문득 알레샤는 가면 아래의 얼굴이 궁금해졌다. “흐으읏…….” 순간 남자가 짧게 신
목화연
감각주의
3.5(2)
빚 청산과 어린 동생을 위해 씨받이로 팔려 간 정아. 부부의 은밀한 침실에 느닷없이 아주버님이 난입했다. 꼭 남편의 아이를 가져야 하는데…… 아, 망했다!! 아주버님의 노골적이고 뻔뻔한 시선이 정아의 풍만해 넘치는 젖과 그 아래의 오목한 곳을 느긋하게 훑고 다시 그녀의 얼굴로 돌아왔다. 정아의 얼굴이 확 달아올랐다. 노골적인 날것 그대로인 수컷의 시선을 피할 수가 없었다. 아주버님은 남편이 저를 보는 것처럼 집요함과 끈적거림만 있는 게 아니었다
소장 1,800원(10%)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