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과극
노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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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옆집 남자의 벗은 몸을 보게 된 희수. 그녀는 그의 잘생긴 얼굴과 몸을 떠올리며 자위를 하다 옆집 욕실에 엉덩이가 끼고, 남자는 그런 희수의 몸을 여러 의미로 도와주는데……. * “저기요. 이름이 뭐예요.” 이름을 묻는 건우의 목소리에 희수의 뺨이 어쩐지 훅 타올랐다. “희, 희수요. 차희수….” “차희수?” “네. 맞아요….” 급작스러운 질문에 놀라 답하긴 했지만 그의 입에서 제 이름이 나오자 묘한 기분이 들었다. 그를 저의 망상에 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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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
생물학과 대학원생인 민영은 학회에 꼭 참석하고 싶은 마음에 담당 교수 연호를 찾아간다. 하지만 이미 명단이 나와 안 된다며 단호하게 거절당하고 만다. “지금 뭐 하는 겁니까?” “절 데리고 가는 메리트, 이런 건 안 될까요?” 이대로 포기할 수 없었던 민영은 몸을 대가로 음란한 제안을 하고, 그에 연호는 묘한 관심을 보이는데……. “민영 학생의 제안이 그리 싫지만은 않네요. 이렇게 내 가랑이 사이에 앉아 있는 걸 보니…….” “…….” “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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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타
알사탕
총 2권완결
4.5(15)
#현대물 #금단의관계 #키잡물 #나이차이 #짭근 #유사근친 #3P #모럴리스 #애널섹스 #원홀투스틱 #투홀투스틱 #스무살이상나이차이 #능글남 #절륜남 #다정남 #유혹녀 #절륜녀 #직진녀 #고수위 #씬중심 #자보드립 #하드코어 #더티토크 아빠친구를 유혹해, 결국 아빠와 아빠친구 사이에서 마음껏 즐기는 배덕한 딸! “보짓물이 줄줄 흐른다. 우리 딸이 좋은가 봐.” 자지를 물고 있는 구멍 두 개에서 애액과 체액이 울컥울컥 흘러나왔다. 두 남자의 굵은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박온새미로
플랫뷰
4.0(4)
유서연, 대한민국의 평범하다면 평범한 스물두 살 대학생. 지긋지긋할 정도로 남자와 얽힌 사건이 많은 탓에 남자라면 소름이 끼친다는 것만 빼면 평범하다. “너? 몸 함부로 안 놀리고 콧대 높아서 따먹는 재미가 있으니까. 그거 아니면 내가 널 왜 만나냐?"" 이번에는 다르다고 생각했지만 역시나 남자의 목적은 몸이었고, 그를 피해 도망친 서연은 그만 버스에 치이고 마는데. “여기가… 어디지?” 눈을 뜬 곳은 살랑살랑 기분 좋은 바람이 불어오는 낯선
소장 3,420원전권 소장 6,840원(10%)7,600원
멍말삼
*본 작품은 [원나잇의 책무] 연작 소설입니다. 원나잇으로 인연이 닿은 성태, 그리고 성태의 아빠와 함께 살게 된 해리. 낮에는 성태가, 밤에는 아저씨가 탐하는 손길을 받아내며 한 달 넘게 동거 중이다. 저도 모르게 독점욕이 자라난 성태는 더 이상 나눠 먹기 싫다며 성을 내기 시작하는데…. * “누구 좋으라고, 응? 정액 묻혀놓은 이불에서 뒹굴려고?” “아냐. 어젠 안 했어. 으응.” “거짓말하지 마. 시발, 나 없는 사이에 또 둘이서 좋다고
주화입마
조은세상
4.4(26)
*본 작품에는 더티 토크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 멍청아! 뭐, 뭐가 어째?!” 하나뿐인 친구가 성인 BJ에게 1억을 털렸다는 걸 알게 된 나윤은 경악했다. 찾아보니 어딜 봐도 조명빨, 어플빨, 의느님빨이 섞인 삼위일체 꽃뱀 그 자체. “야! 어딜 봐도 내가 쟤보단 낫잖아. 대체 눈깔을 어디 두고 다녀!” “……넌 여자가 아니잖아.” 호구 아니랄까 봐, 주둥이만 살았네! ‘이러다 기사라도 뜨
소장 3,000원
5.0(1)
#BDSM #금요일_밤은_주인님과_함께 지배당하는 게 취향인 나영. 미팅을 갔다가 거래처 대표인 진한에게 성향을 들키게 된다. ‘세상에는 다양한 취향의 사람이 있으니까, 이해합니다.’ ‘저, 정말요?’ ‘왜냐하면 전 나영 씨랑 딱 반대인 사람이거든요. 상대를 아래에 두고 굴리는 걸 좋아하죠.’ 서로의 취향을 알게 된 진한은 나영에게 파트너를 제안하고, 나영은 고민 끝에 그 제안을 받아들이게 되는데…….
소장 1,000원
비밀떡방
4.6(18)
#현대물 #나이차커플 #원나잇 #몸정>맘정 #더티토크 #고수위 #씬중심 #절륜남 #유혹녀 [오늘 만남 가능해요?] 어플로 만남을 이어가던 연서의 눈에 들어온 사진 한 장! 심심하던 찰나 익명의 남자가 보낸 사진은 거짓말 조금 보태서 야구 방망이라도 해도 무방할 정도로 우람한 크기를 지닌 자지 사진이었다. 세상에 이렇게 큰 남자는 처음이었다. 이게 몸속에 들어온다면… 연서는 저도 모르게 침을 꿀꺽 삼켰다. *** “구멍 존나 벌름거리네.” “하.
꼴리
어썸S
4.0(2)
#현대물 #고수위 #쓰리섬 #연상연하 #엉뚱녀 #절륜남 #계략남 #섹스는_좋은데_벌써_권태기 #여행지에서_눈을_떠보니_펜션_주인이_좆질을 #여친의_취향_만족을_위한_남친의_눈물겨운_이벤트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다인플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소심한 성격에 대인 관계에 어려움이 많은 선아는 블로그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며 즐거움을 찾는다. 블로그의 소재를 찾아 우연히 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처음으
천박
몬드
4.7(24)
새벽 경비실을 지키던 무헌은 며칠째 한 여자가 야외 정원을 드나드는 것을 CCTV로 보고 호기심을 이기지 못해 뒤를 따라간다. 그리고 그가 보게 된 것은 벤치에 누워 자위하는 여자의 모습이었는데…. "도와줄까?" "뭘요?" "너 지금 하는 거."
소장 1,100원
엘키엘
4.1(14)
선배로만 생각했던 경훈에게 교제 신청을 받은 혜윤. 그녀는 이런 상황이 부담스럽다면서 거절하지만, 불쌍한 강아지 같은 눈을 하고 매달리는 그에게 일곱 번의 만남을 허락한다. 그러나 그의 친형 주도훈을 만난 이후 급격한 심경의 변화를 겪게 되는데……. * “나랑 하고 싶어?” 묻는 목소리가 어찌나 나직한지 차가운 동굴 안에 들어간 것처럼 소름이 돋아났다. 도망쳐야 한다고, 이대로 잡혔다간 뼈째로 씹어 먹힐 거라고 본능이 외쳤으나 혜윤은 꿋꿋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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