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건
에피루스
4.5(85)
*본 작품은 남주에게 삽입, 촉수플 등 호불호가 갈리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워릭 백작 가문의 아가씨 네리아. 욕심 많은 아버지의 협잡으로 맞선에서 아론 공작을 만나게 되지만, 결혼 생각이 없는 공작에게 모욕당한다. 꼭 복수하겠다고 다짐한 이후, 네리아는 이상한 꿈속에서 아론 공작을 만나게 된다. 잘됐다. 꿈에서라도 씹고 뜯고 맛보고 즐겨야지! 네리아는 꿈속의 공작에게 온갖 수치스러운 행위를 시키고 즐긴다. 그렇
소장 3,200원
신수호
멜로즈
총 9권완결
4.3(72)
어린 시절 기억을 잃고 혼자가 된 백야. 불행의 연속인 제 삶을 원망스러워하던 그녀는 은월에게 무공을 배우며 한 줄기 숨통이 트이는 기분과 함께 희망을 느낀다. 백야는 무공에 대한 깊은 갈망과 죽음에 가까운 특이체질을 극복하고자 모험을 떠난다. 그리고, 서서히 숨겨왔던 거대한 비밀이 하나둘씩 드러나는데. 그런 그녀의 앞에 나타난 네 명의 남자. 이상이자 구원인 류은월. 자신과 닮은 상처를 가진 진서하. 당당하고 거침없는 강후. 순수한 마음을 지
소장 3,300원전권 소장 31,700원
불타는 곱창
에오스
4.5(4)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와 자보드립, 3인플, 더티토크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초고수위, #더티토크, #자보드립, #집착남, #소유욕, #능력녀, #재벌남, #3p “이렇게 된 김에 차라리 셋이서는 어때?” 셋이라는 단어에 진혁과 시준이 동시에 눈을 크게 떴다. ‘이 여자가 미쳤나.’ 싶었지만, 장소 자체에도 평범하지 않았기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었다. 시준이 어깨를 으쓱거리며 자신 있게 답했다. “제
소장 1,000원
미라제인
레드립
4.4(83)
지난 한 달 동안 에르빈의 정기만 먹은 탓에 질려 버린 세티아는 이제는 다른 남자의 정기를 먹고 싶다며 에르빈에게 이별을 통보한다. 느닷없이 날아든 충격적인 소식에 에르빈은 울면서 그녀에게 매달리게 되고, 마음을 되돌리는 데에는 실패하나 이별을 위한 단 하룻밤을 벌게 되는데……. 이때까지만 해도 세티아는 몰랐다. 그 하룻밤을 허락한 것이 얼마나 커다란 실수였는지. 에르빈이 그 천사 같은 외모 속에 어떤 시커먼 꿍꿍이를 숨기고 있는지! 에르빈과
소장 3,000원
천서래
로튼로즈
4.3(3)
#공포/괴담 #인외존재 #더티토크 “호랑이 사냥은 내일 술시에 나간다. 그때까지 잘 생각해보도록 해라.” 나물을 캐다 팔며 늙은 어머니를 돌보던 해범. 그는 어머니가 그토록 만류하던 호랑이 사냥에 나서게 된다. ‘계속 이렇게 살 수는 없다.’ 그리하여 이어진 호랑이 사냥. 그 사냥에서 해범은. “범아! 해범아!!” 호랑이에 의해 산 아래로 굴러 떨어지게 되고, 죽음을 코 앞에 둔 순간. “이봐요! 정신 차리세요!” 따뜻한 손길에 구해지게 된다.
행복한또잉
스너그
4.1(8)
저승사자 이랑의 눈을 피해 석 달이나 명을 늘인 주화연. “드디어 잡았다.” 저 맹랑한 것 때문에 옥황상제께 내 얼마나 쓴소리를 들었는지. 이번엔 기필코 데려가겠노라! 라고 마음 먹었지만, 주화연은 처량하게 앉은 채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저승사자님. 저승사자님. 제 이야기를 들어보소.” “또 어떤 잔꾀를 부리려 하는 게야?” “천한 것의 이야기를 들어주시면 군말없이 따라가겠나이다.” 이랑은 여인의 한 만큼이나 서러운 것이 없는 것을 알기에
자질자질
알사탕
3.7(6)
#현대물 #포썸 #3:1 #역하렘 #금단의관계 #바람둥이 #유혹녀 #절륜녀 #솔직녀 #절륜남 #순진남 #난잡남 시현에게는 잘생긴 사촌 오빠들이 있다. 할아버지의 팔순 잔치가 있던 날 그녀는 다들 자고 가라는 할아버지의 성화에 어쩔 수 없이 시골집에서 잠을 자게 된다. 방이 모자라 사촌 오빠들 옆에서 자던 시현은 훅 끼쳐오는 사내 냄새에 음기가 충만해져 자위를 해버리고 만다. 하지만 잠든 줄로만 알았던 사촌 오빠들이 하나둘 깨어나는데... “형,
금죵
테이스티
4.3(22)
※ 본 작품은 <아빠 친구가 나를>과 연작 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 드립니다. “그러지 마. 나 그러다가 싸 버리면……. 네 얼굴에다가 그럴 수는 없어…….” “흐음, 오빠. 그러면 내 보지 안에다가 싸 주세요.” 내 보지에 그의 좆을 삽입하고 나서부터는 엄청나게 빠른 속도와 강도로 더 이상은 망설임 없이, 거칠게 추삽질에 몰입해 버린 현욱 오빠 때문에 젖가슴을 덜렁덜렁 흔들면서 그에게 애원했다. “오빠도 싸요. 내 속에다가. 나 진짜 오빠가
블루핑크
야간작업실
3.0(1)
#현대물 #씬중심 #더티토크 #고수위 #순진남 #유혹녀 #능글녀 #절륜녀 당신이 즐거운 만큼 나도 즐겨야지! 유미는 20대 후반 미모의 여성으로 결혼하기는 싫고 그 짓은 하고 싶었다. 남자에게 강요당하는 방식은 싫어 마사지 샵에서 알바를 하는 유미는 순진남을 손님으로 만나게 된다. 그를 통해 자신의 욕망을 채우려던 유미는... *여주/ 유미 욕망을 채우기 위해 순진남을 따 먹으려 안달이 나 마사지 샵에서 알바를 하는 능글녀 *남자손님들 : 마사
서방출
4.6(10)
※본 작품은 <19금 로설 작가를 아내로 둔 남편의 고찰>의 연작입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내 아내는 작가다. “흐읏, 정말로 우리까지 이러면…. 이건 안되는 거잖아요. 이러는 건 불륜….” “상호간에 동의한 교환이지, 불륜이 아니라. 서로의 부부 관계를 원만히 만들기 위한 수단일 뿐이야.”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내 아내는 작가이다. 그것도 19금 소재의 고수위물을 위주로 집필 활동을 하는 로맨스 웹소설 작가. “아흑. 아앙, 좋아. 흐으,
빡도르니카
총 6권완결
4.2(156)
엄마가 커튼을 걷은 모양이다. 강렬한 햇살을 견디지 못하고 눈을 떴다. “근데 왜 하늘이 보이지?” 정말이었다. 분명 내 방 침대에서 곱게 잠들었는데 눈뜨자 보인 건 푸른 하늘이었다. 가장자리로 드리워진 녹음, 그 가운데 뻥 뚫린 공간. 드문드문 조각구름이 지나가는…. “대체 이게 무슨 일이야.” 일단 정신을 차리기 위해 바로 옆에 흐르는 계곡 앞으로 다가갔다. 찬물에 세수하니 조금은 정신이 맑아진다. 어? 그런데…. “누구냐, 넌?” 단발머리
소장 1,000원전권 소장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