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곱창
에오스
4.5(4)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와 자보드립, 3인플, 더티토크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초고수위, #더티토크, #자보드립, #집착남, #소유욕, #능력녀, #재벌남, #3p “이렇게 된 김에 차라리 셋이서는 어때?” 셋이라는 단어에 진혁과 시준이 동시에 눈을 크게 떴다. ‘이 여자가 미쳤나.’ 싶었지만, 장소 자체에도 평범하지 않았기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었다. 시준이 어깨를 으쓱거리며 자신 있게 답했다. “제
소장 1,000원
고추선
로튼로즈
4.2(133)
#현대물 #금단의관계 #능글남 #계략남 #대형견남 #직진녀 #계략녀 #유혹녀 #짝사랑녀 #동정녀 #더티토크 #고수위 “오빠, 나 수영 좀 가르쳐 주면 안 돼?” 이연은 수영 강사인 오빠를 두고도 수영을 못 배우는 게 아쉬웠다. “응, 안 돼. 지금은 공부나 열심히 해야지.” 하지만 준후는 단호하게 거절하기만 했다. “그럼 센터에 구경만 가면 안 돼? 오빠 수영하는 거 보고 싶은데.” 수영 팬티 입은 모습도 보고 싶고……. 그녀는 음흉한 미소를
FROM나인
루비레드
3.6(23)
내 몸에 다른 영혼이 빙의했다! 하나의 육신에 두 개의 영혼이 공존하는 상황. 채원은 매일 밤 발작처럼 깨어나는 또 다른 영혼 때문에 혼란스럽다. 게다가 다른 영혼은 오랫동안 알아 온 동생 동연에게까지 마수를 뻗친다. ‘제발 이러지 마. 동연이는 정말 건드리면 안 된다니까.’ * “누나야.” 젖은 혀가 그녀의 드러난 귀를 적시면서 작은 구멍까지 후벼 댔다. “나는 누나한테 섹스 하는 거야.” 채원의 육신이 움찔거렸다. 끌어안은 뒤통수를 콱 움켜
소장 2,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