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플
어썸S
총 3권완결
3.0(2)
#로판 #고수위 #비밀연애 #절륜남 #집착남 #유혹녀 #나쁜여자 #고결한_왕녀_음탕한_요부 #세드릭의_정액_맛있다 #왕녀님의_음탕한_꿀물_맛있습니다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소폰 왕국의 보물이자, 유일하게 왕족의 피를 이어받은 왕녀 로벨리아 데 로시아토, 아름다운 외모로 왕국민 모두에게 사랑을 받는 그녀는 누구보다 고결하고 고귀한 존재였다. 하지만, 고결한 왕녀라는 소문과 달
소장 1,000원전권 소장 3,000원
멩그로브
로튼로즈
3.9(129)
#혐관 #왕족 #씬중심 어느 날 갑자기 등장한 왕의 사생아 디오미디스로 인해 왕위 계승권에서 밀려난 글리케리아. 설상가상으로 아버지의 디오미디스 암살 작전이 실패해 멸문당할 위기에 처하는데. 아버지의 죽음은 아무래도 좋았지만, 멸문은 안 된다. 크리메노스의 후작이라는 지위는 글리케리아가 유일하게 가진 것이었다. 증오해마지않는 왕세자 디오미디스에게 선처를 부탁한 글리케리아. 그런 글리케리아에게 디오미디스는 거래를 제안하는데. "내 좆에 박히세요.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500원
새필
3.0(6)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 무척 아름다운 여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리오나는 아주 은밀한 성적 취향을 가지고 있었답니다. 잘생기고, 아랫도리가 실한 남자를 만나도 자신의 욕구는 충족되지 않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왕국의 왕인 에드가를 처음 본 순간, 리오나는 욕심이 났답니다. 투명한 눈물을 뚝뚝 흘리고 있는 그의 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워 반해버렸거든요. 그녀의 머릿속에는 에드가가 사라지지 않았어요. 시간이 흘러 리오나는 잘생기고 아랫도리가 튼실
소장 1,000원
나섭
벨로체
4.0(138)
몽상곡: 배덕과 순종 사이에 놓인 그들만의 이야기. <쫓겨난 여제의 감금 생활> 폐위되어 탑 꼭대기에 갇힌 여제 기네비어. 그녀를 몰아낸 반란군의 수장이자 그녀의 첫사랑, 블레이크. 블레이크는 그녀를 감금했지만 호화로운 편의도 제공한다. 기네비어는 그에게 원하는 바를 묻고 의외의 대답을 듣게 되는데……. “당신께서 저를 사랑해 주시길 바랍니다.” “정말이지 말도 안 되는 걸 바라는구나, 그대는.” 기네비어는 그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지 않을 셈이
새필 외 4명
랜덤파티
3.4(42)
<줄리아> 순록 저 늙은 후작의 후처가 된 줄리아. 거기서 줄리아는 어린 시절 첫사랑과 재회하게 되는데. “줄리아, 네가 걱정해야 할 건 내일의 그 변태가 아니라, 지금 당장 네 눈앞에 있는 것이 아닐까? 이를테면 나, 말이야.” <도련님의 애첩> 우림 저 “내가 그렇게 좋아? 그렇게 좋으면, 첩이라도 시켜주던가.” “그래, 그것부터 시작하자. 그럼.” 작은 상자를 열자 사람 눈알보다 더 큰 다이아몬드가 박힌 반지가 그 영롱한 빛을 자랑하고 있
소장 3,000원
라치크
에이블
4.2(452)
조연이니까 눈에 띄려고 하지 마. 주인공들이 돋보일 수 있게끔 옆에서 도와줘. 그게 바로 ‘조연’의 역할이잖아? 그녀가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많이 들어본 소리였다. 아주 지긋지긋한 소리이기도 했다. ‘나도 주인공이 되고 싶은데. 돋보이고 싶은데. 왜 너희가 내 역할을 결정해?’ 이대로 가면 1년 후, 자신은 죽게 될 것이다. 그것도 멍청한 여주인공과 오만한 남주인공의 치정 싸움에 말려들어, 말 그대로 개죽음을 당하게 되겠지. ‘누가 그렇게 죽어
소장 8,000원
총 4권완결
소장 4,000원전권 소장 16,000원
총 160화완결
4.3(891)
발정한 여체는 덧없을 만큼 아름답고, 또 달콤했다. 남자라면 누구나 저 매혹적인 몸뚱이를 눈앞에 두고 정신을 차리지 못할 것이다. 고개를 숙인 남자는 그녀의 다리 사이, 꽃잎에 맺힌 꿀을 빨아들였다. 탄력 있는 혀끝이 음부를 길게 핥아 올리고, 부푼 클리토리스 끝을 지분거렸다. 그와 동시에 마디가 굵은 손가락들이 그녀의 질구를 드나들며 안쪽을 파헤쳤다. 그 순간, 그녀의 새하얀 몸이 지독한 쾌감으로 경련했다. “아, 안돼,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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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결
시계토끼
총 2권완결
4.1(1,621)
다섯 개로 쪼개진 대륙 중 가장 거대하고 막강한 칸달의 대신관, 마다트. 그는 신의 대리인이자 신에 가장 가까운 인간이었지만, 태어날 때부터 목을 옭아매는 저주에서만큼은 자유로울 수 없었다. 검은 머리, 검은 눈. 세간에 불행의 상징처럼 구전되는 전설 속 인어를 닮은 세렌. 마다트에게 바칠 답례품으로 잡혀 온 그녀는 자신을 배반한 마을 사람들을 모두 죽여달라고 속삭인다. “그럼 나에게 남는 건 뭐지? 어찌 되었든 부탁을 하면 바치는 게 있어야
소장 3,500원전권 소장 4,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