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현
몽블랑
총 175화
4.9(1,893)
*작품에 등장하는 모든 이름, 지명, 사건 및 단체는 실제와 무관한 허구이며, 범죄 사건과 관련하여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소재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 작품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권태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남자, 지서찬. 엘리트의 표본이라 불리는 그의 앞길은 탄탄대로일 것만 같았다. 검사의 무덤으로 불리는 화주지청으로 전보만 당하지 않았다면. “조심해라. 그 계집애 영악해 빠짔다. 엮여봤자 좋은 꼴 못 본다.” 남자는 유배지에서 온갖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000원
총 173화
4.8(35)
소장 100원전권 소장 16,800원
은호
이지콘텐츠
총 3권완결
4.3(82)
검찰청의 개또라이 검사 김하윤. 클럽 ‘블루문’에서 비밀 작전을 벌이던 중, 오랫동안 마음에 담아 둔 지호와 하룻밤을 보내고 모든 것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거래를 하지.” “무슨 거래를요?” “너.” 이제, 사건뿐만 아니라 그녀의 마음까지 좇고 싶어진 그의 러브액션 이중생활이 시작된다!
소장 4,500원전권 소장 9,500원
공문숙
우신북스
3.7(328)
서준은 낮게 혀를 찼다. 실수였던 그날 밤, 하지만 아이러니컬하게도 성적 만족도는 최고였던 그 밤 이후 그에게 못된 버릇이 생겨 버렸다. 누군가를 떠올리면 심장이 미친 듯이 간질거렸다. 가슴을 긁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었다. “진정한 하룻밤을 원해요. 나도 좋고 오빠도 좋은.” 재앙 덩어리 국외향. 단 한 번도 정사 상대로 생각해 본 적조차 없던 여자가 더 큰 재앙이 되어 그의 신경을 건드리고 있었다. 심지어 그의 실무관이라는 신분으로 나타나면
소장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