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아루
BLYNUE 블리뉴
4.5(35)
#현대물, 백합/GL, 전문직, 오해, 추리, 재회물, 첫사랑, 동갑, 친구>연인, 사내연애, 삼각관계, 갑을관계, 능력공, 직진공, 상처공, 짝사랑공, 대형견공, 다정공, 짝사랑수, 후회수, 상처수, 성장수, 달달물, 성장물, 이야기중심 스펙이 부족한 나를 채용한 대기업 팀장, 알고 보니 친언니 전 애인이었다…?! 패션 대기업인 엘레시(Elessy)에 모자란 스펙인데도 입사하게 된 나주. 그녀는 정말 열심히 일하며, 성실함으로 부족한 스펙을
소장 4,500원
김동이
4.8(549)
내 대군. 이름도 없는, 이젠 태어났는지도 아는 사람이 없는, 왕실에서 버려진 공주를 가지고 싶다. 비밀도, 웃음도, 눈물도 모두 자신이 가지고 싶다. 몰락한 명문가의 막내딸 연원은 생각지도 못하게 진안대군 ‘이운’과 혼인하게 되었다. 정인이 있는 연원은 자신의 정조를 지키기 위해 첫날밤 단도를 들었지만, 이게 웬걸, 진안대군이 여자라니…? 안타까운 운의 이야기를 들으며 정신없이 지나 간 초야. 그 후 연원은 비밀을 품고 사는 운이 자꾸만 신경
소장 4,950원
4.8(330)
모든 게 제자리로 돌아올 때까지 자신의 시간을 한승에게 맡기고 싶어졌다. 지수연의 수업에서 C학점을 받아 장학금을 놓친 한승은 어쩔 수 없이 학교 도서관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더니, 화장실에서 걸레를 빨던 중 수연과 마주친 한승. 한바탕 수연과 말다툼을 벌이고 화장실을 나선 한승에게 한 무리의 학생들이 다가와 그녀를 교수님이라고 부르면서 수연을 대하듯 한다. 당황한 한승은 그제야 자신의 옷이 수연과 뒤바뀐 것을
소장 3,300원
백금숲까마귀
뮤즈앤북스
4.6(7)
부유했던 농장 집안의 사랑스러운 딸로 태어난 아네트 실버스톤. 어느 날 이유 모를 화재로 불시에 가족을 잃게 된다. 남은 것이라곤 커다란 땅덩어리와 저택, 아네트의 빼어난 미모뿐이었다. 세상천지에 혼자 남겨진 아네트는 기울어진 가문을 살리려 어쩔 수 없이 결혼을 선택한다. 그러나 결혼 후 농장을 살리긴커녕 남편을 독살한 살인자로 몰려 억울한 죽음을 당하게 된다. 결국 가문은 일으키지도 못한 채 맞이한 죽음에 비참함을 느끼며 의식을 놓는다. 이제
소장 4,000원
아이다 외 1명
문비미디어
4.6(13)
이번에는 내가, 독 사과를 먹여줄게요. 외딴 저택에서 사는 계모 아유미와 그녀의 의붓딸 유키나. 유키나는 어렸을 때부터 아유미에게 사랑받고자 필사적으로 노력했지만, 아유미는 상대해주지도 않았다. 날이 갈수록 아름다워지고 세상의 주목을 받는 유키나. 그런 그녀를 보는 아유미의 초조함은 깊어져만 간다. 결국 아유미는 사람을 고용해 유키나를 죽이려 하는데……. 계모에게 집착하는 딸 X 딸에게 질투하는 계모. 애증이 소용돌이치는 모녀 서스펜스 백합.
소장 4,400원
훙넹넹
대시우드
4.5(6)
‘나에게로 넘나드는 파도’는 훙넹넹 작가의 작품 ‘동거부터 시작하는 사내 연애’의 두 주인공 안서진과 연희수의 이야기를 다른 배경에서 그린 2편의 단편 소설집입니다. 완전한 별개의 작품으로 감상 가능하오나, 더욱 풍성한 작품 감상에 도움 되시기에 말씀드립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GL #백합 #단편 #동양풍 #첫사랑 #재회물 #신분차이 #이야기중심 #현대물 #학생 #돌진공 #해맑공 #무뚝뚝수 #상처수 #오해 #달달물 * 지독하
소장 5,000원
수기양
도서출판 빛봄
4.6(25)
"날 좋아해요?" "왜 그런 걸 묻는 거야." "대답해 줘요." "날 사랑해요?" ** "우리에겐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 떨어져 있던 시간들을 채울 시간이." "응." "언니는 어떻게 지냈어?" "응?" "지난 시간 동안 언니가 어떻게 지냈는지 듣고 싶어." 모든 것이 완벽한데 이상하게 사랑은 서투른 언니들과 그런 언니들 때문에 괜한 마음고생하는 동생들의 이야기.
에피치
4.6(26)
초능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만약 연인의 마음을 엿볼 수 있다면. 그 연애는 과연 더 쉬울까, 아니면 더 어려울까. 비 오는 날, 충동적으로 사람을 주워버린 채원. 그리고 대체 무슨 생각인지 그녀를 따라간 선영. 원나잇 아닌 원나잇부터 시작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
소장 3,500원
4.8(38)
그날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열일곱 살에 첫사랑이었던 유이와 동반 자살을 시도한 뒤 자신만 살아남은 카요코는, 계속 피하고 있던 고향으로 돌아온다. 그런데 11년 만에, 갑자기 유이가 열 일곱 살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어째서 11년 만일까, 소녀의 모습인 채인 것일까. 열일곱 살 채인 불행한 소녀와 소녀를 진지하게 보살피는 스물여덟. 오랫동안 한결같았던 마음이 '세상'을 바꾸는 센티멘탈 백합 소설.
4.7(98)
나는 감금되어 있다. 왕녀인 내가, 그것도 자신의 메이드에 의해. 왕녀로서 거칠 것 없이 자라온 에메리는 갑자기 좁은 방에 갇히게 되어버렸다. 범인은 과묵한 메이드 마리야였다. 성으로 돌려보내 달라고 화를 내보았지만, 마리야는 냉정하기만 했고 들은 척도 하지 않았다. 에메리는 국왕인 아버지가 구해주러 오기만을 기다리고, 이윽고 마리야가 에메리를 감금한 진짜 이유가 밝혀지게 되는데……. 냉정하고 과묵한 메이드 x 제멋대로에 오만한 왕녀의 드라마틱
진라나
이쪽소녀
3.0(4)
“난 손님과 한 번. 예외는 없는뎅?” “없다고?” “두 번 이상 하면 그건 연애잖아. 사귀는 사이잖아. 그건 내 애인만 가능한데.” “우리 벌써 두 번 만났잖아.” “섹스는 두 번이 아니잖아.” “야... 너란 지지배는?” “내가 왜?” 4차원 발칙녀와 바람둥이 집착녀, 너무나 다른 두 여자의 사랑 게임. 비밀리 입소문 유명한 여성전용바에 갔다가 여남주는 연지라는 캐스트에게 한눈에 반해 버린다. 헤어나올 길 없는 매혹의 세계. 그녀는 양파껍질
대여 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