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대리
에클라
총 4권완결
4.4(163)
실연과 술이 만나면 환상의 시너지가 터진다. 바스커빌 황실의 ‘번견’으로 살아왔던 레이디 미샤 그레이. 약혼자에게 차여서 다음 날 이 세상 따위 없을 정도로 술을 마셨는데……. ‘하, 아응! 거기, 아, 안, 안에 더요, 아!’ ‘여기……?’ ‘힛, 응! 하으읏, 잠깐……!’ ‘잠깐은 없어.’ 남자는 앞머리가 흐트러진 상태로, 그녀의 부어오른 유두를 깨물며 으르렁댔다. ‘이 이상 부추기지 마.’ 미샤 그레이, 21세. 그레이 자작가의 외동딸.
소장 1,700원전권 소장 11,300원
사슴묘묘 외 5명
와이엠북스
3.9(134)
배덕하고 절륜한, 욕정과 탐욕 가득한 금단의 순간. 6인 6색 섹슈얼 단편 로맨스, <그래도 하고 싶어> 1. 동거 제안 – 자색련 #나이차커플 #계략남 #유혹남 #연하남 #연상녀 #도도녀 #무심녀 권태와 외로움에서 벗어나려 시작된 버릇 같은 외도의 어느 날, 세연은 남편의 직장 후배인 장현에게 불륜 장면을 들킨다. 입을 다무는 대가로 하룻밤을 요구하리라 생각했지만. “내 남편이라도 되는 것처럼 구네요. 아직 당신 것도 아닌데.” “내 것이 되
소장 4,000원
얀소흔
도서출판 윤송
3.9(375)
*본 도서에는 3p, 관음, 폭력적이고 강압적인 섹스, 주종관계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랑하는 남자의 빚을 대신해, 담보가 되었다. 독특한 취향을 가진 남자 윤수호에게 잡힌 김가을. “난 정확하게 지배자를 지배하고 싶은 욕구가 있어요.” “비, 비켜주세요. 이사, 아! 제발. 흣…….” “자꾸 귀엽게 굴면, 전부 벗겨서 밖으로 내보낼 거예요. 그러니까 화나지 않게 얌전히 협조해줘요.” 그가 하는 말이 거짓말 같지가 않아서 본능적으로
소장 4,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