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도르신
젤리빈
4.3(40)
#현대물 #오메가버스 #오해 #달달물 #하드코어 #씬중심 #순진남 #초식남 #단정남 #유혹남 #우월녀 #위압녀 #능욕녀 #걸크러시 여성이지만 알파의 신체를 가진 소정. 그녀가 남자친구이자 오메가인 재운의 집에 찾아온다. 히트 사이클을 맞이해서 숨쉬는 것 조차 힘들어하는 재운을 간호하기 위해서 그의 집을 찾아온 것이다. 그러나 집의 문을 열자마자 풍기는 강한 오메가의 페로몬에 소정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욕망에 가득 채워진 상태로 재운에게 손을
소장 1,000원
팡두두
다카포
총 2권완결
3.9(190)
신관이 되기 위해 수도로 향하던 중 노예상에게 납치되어 미약을 먹게 된 리리카. 황실 기사단장 노엘은 노예상 토벌 중 괴로워하는 리리카를 발견하게 되고, 그녀를 공작저로 데려온다. 낯선 곳에서 눈을 뜬 그녀는 자신이 해독제가 없는 미약을 섭취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어딜 간다고? 넌 못 나가. 너는 내 노예야.” 자신을 데려온 노엘은 그녀에게 집착하고, “네가 좋아하던 거잖아. 만져 봐.” 노엘의 형, 발테르 공작도 그녀에 대한 욕망을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000원
김뭉니
4.5(8)
#현대물 #원나잇 #몸정>맘정 #3P #오해 #하드코어 #달달물 #씬중심 #카리스마남 #쌍둥이남 #능글남 #절륜남 #직진녀 #절륜녀 #쾌활발랄녀 희수의 남자친구, 해겸에게는 쌍둥이 동생, 윤겸이 있다. 희수는 데이트를 위해서 해겸의 집으로 가는데, 반갑게 자신을 맞이하는 해겸의 모습에 희수는 뭔가 이상함을 느낀다. 그러자 해겸의 뒤에서 나타난 또다른 해겸. 쌍둥이 형제가 희수를 데리고 장난을 친 것이었다. 그렇게 세 사람이 함께하는 데이트가 시
인권유린기
로튼로즈
3.7(50)
맛집으로 소문난 주점 밀키웨이. 이곳의 수제치즈는 천상의 맛이라고 하는데, 그 누구도 치즈 만드는 비법을 알아내지는 못했다. 다만 추측하기를, 조금 특별하고 귀한 원유를 쓰는 게 아닐까 생각할 뿐이었다. 찔걱- 찔걱- “우유만 잘 만드는 줄 알았더니, 이쪽도 잘 적시네. 우리 아기는.” “유축기를 벌써 다 채운 거야? 음란하긴.” 조금 특별한 우유로 치즈를 만드는 레스토랑 밀키웨이. 오늘도 이곳은 문전성시다. #고수위 #씬위주 #씬90% #모유
오로지
텐북
4.4(562)
※본 소설에는 SM, 도구플, 스팽, 본디지, 브레스컨트롤, 여성 사정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나 때려 줘.” “…누나, 설마 진짜 바람피운 거예요? 아니, 우리가 쓴 콘돔이 몇 갠데.” “…태인아, 끝까지 숨기려고 했는데… 나도 한계야. 사실은, 나… 나 마…조히스트야.” “…네?” “나도 알아, 이런 말 하면 네가 날 어떻게 생각할지…. 그렇지만, 나 이제 너한테 모든 걸 솔직하게 털어놓고
소장 1,200원전권 소장 4,700원
서여림(김춘자)
레드라인
3.1(9)
테오니트는 여러모로 완벽한 사내였다. 왜 이런 사내가 제도에 올라가지 않고 이런 변방에 있는지 의문일 정도로, 휘어진 눈으로 사람들을 사로잡는 카리스마나 호감을 살게 만드는 선명한 이목구비까지 부족한 것이 하나도 없는 이였다. 자작은 둘의 약혼식 날, 죽은 자작 부인에게 드디어 면이 선다며 눈물을 흘리며 좋아했다. 그런 자작이 간과한 점이 한 가지 있었는데……. 테오니트는 다정했지만, 자신의 손안에 있는 것에게만, 다정했다. 그는 병적으로 통제
금귀
크라운 노블
총 5권완결
4.2(165)
눈을 뜨고 숨을 쉬는 순간부터 이곳이 어디인지 고민을 하다, 들려오는 한 이름에 이곳이 어딘지 확신했다. 이곳은 죽기 전 읽었던 <영애님에게 맡기겠어요> 세계이자 자신은 악역인 프리시아 아트레이유로 다시 태어났음을. 원작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와 계약 결혼을 시작한 지 3년. 한 달의 시간을 앞둔 때, 아슬레이가 저주에 걸리게 된다. “견딜 수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무리라면 마탑주를 부를 테니까……!” “괜찮아요.” 그와의 관계 이후, 어쩐지 비
소장 2,200원전권 소장 17,400원
애플시나몬
4.1(15)
#더티토크 #미인남주 #집착남주 #변태남주 #능글남주 #드래곤남주 #꼬리플 #원홀투스틱 퇴근 길, 연인의 바람을 목격한 레이라. 그녀의 연인은 책임을 레이라에게 돌리고 이별을 선언한다. 그런 그녀를 도와준 건, 자신의 가게의 단골 손님인 아이작이었다. "도와드릴까요?" 심신이 지친 레이라는 그의 손을 잡을 수밖에 없었다. 자신의 앞날을 알지 못한 채. *** “아, 아이작.” “네, 레이라.” “서, 설마 그걸 제 안에 넣을 거예요?” “네.
총 170화완결
4.8(3,143)
소장 100원전권 소장 16,600원
단디
필
4.4(254)
※ ‘당신의 렘샤 부인’ 1부와 2부는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당신의 렘샤 부인 1 - 렘샤 부인의 위태로운 신혼] 가문에 보탬이 되기 위해 늙은 남작의 세 번째 부인이 되기로 한 마리나. “……어?” “……안녕.” 그런데 웨딩로드를 지나 마주 선 이는 바람둥이 할아범이 아닌, 어린 시절 꼭 갖고 말겠다고 다짐한 티에르 렘샤였다. “……저, 티에르. 어떻게 된 일인지 설명해 줄 수 있을까? ……있을까요?” “……영애가 그런 남자와 결혼하도록 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마라맛슈가
4.3(26)
#다각관계 #계약관계 #역하렘 #소유욕 #능글남 #다정남 #절륜남 #직진남 #집착남 #카리스마남 #다정녀 #유혹녀 #계략녀 #달달 #하드코어 제국의 승전 역사를 쓰는 가문, 라그라스. 올해 스물다섯인 리아트리스는 돌아가신 어머니를 이어 가주가 되었다. 함께 자라온 네 남자도 새 기사단장으로 취임했는데……. “너……너희들이랑 자는 게, 가주의 첫 의무래.” 초대 가주와 기사단장들 사이 대대로 내려온 고대 계약. 이 계약을 지키기 위해, 리아는 강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