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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권완결
4.6(352)
죽은 후 눈을 떠보니 이세계의 남작 영애 에밀리 리티벨에게 빙의해 있었다. 난데없이 차원이동당해 남의 몸에 얹혀 사는 것도 서러운데, 아무리 내가 에밀리 리티벨이 아니라고 말해도 미친 사람 취급만 당한다. 게다가 누군지도 모르는 적에게 목숨을 위협당하기까지 하고, 에밀리의 조력자라고 주장하는 남자는 이상하리만치 다정한데 무섭기만 해. 전 정말 아무 것도 모른다니까요! *** 자칭 내 조력자가 내 눈동자보다 큰 다이아몬드 반지를 주며 이렇게 말했
상세 가격소장 2,610원전권 소장 31,320원(10%)
34,800원총 2권완결
4.2(153)
우리 슈퍼에 맨날 담배를 사러 오는 덩치만 큰, 성격 더러운 아저씨의 비밀을 알아냈다. 그건 바로……. 그가 곰의 저주를 받았다는 것? *** 징그러울 만큼 까만 성기가 퉁- 하고 튀어나왔다. 인간의 좆보단 코끼리의 코나, 괴물의 촉수 같은 게 연상되는 좆이었다. ‘이게…… 이게 대체 뭐야.’ 이러면 안 되는데, 아래가 쯥 소리를 내며 수축했다. 저런 좆을 보고 흥분하면 안 되는데. 너무 커서 만지는 것만으로도 아랫배가 헤집어지는 기분인데…….
상세 가격소장 2,250원전권 소장 4,500원(10%)
5,000원총 3권완결
4.2(57)
유서 깊은 공작가 후계자인 크리스티앙의 실체는 자기 자신이 너무 좋아서 연애 한 번 못 해 본 나르시시스트. 그런 크리스티앙의 침실에 밤이면 밤마다 숨어드는 여자가 있다? “주인님, 오늘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멋있으시네요.” 동경하는 주인님을 위해서 이 한 몸 불사르겠다는 그 하녀, 린. “팬이라는 거짓말은 그만둬. 어떤 정신 나간 팬이 이런 짓을 한단 말이냐? 누구의 사주를 받고 잠입한 첩자인지 어서 말해!” 수상쩍은 하녀를 쫓아내야 하는데 자
상세 가격소장 1,000원전권 소장 7,560원(10%)
8,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