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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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4.4(1,365)
악마가 돌아왔다. 5년 전, 풋풋한 신입사원 시절을 악몽으로 만들었던 모래의 사수 서강재가 . 그것도 SG전자의 고귀한 황금 핏줄을 두른, 직속 상사 전무이사로서. 5년 전 송별회 자리에서 술김에 그와 원나잇한 흑역사를 떠올리고 그를 피하는 모래. 하지만 강재는 그녀를 집무실로 불러 그녀의 실수를 트집 잡아 협박과 더불어 한 가지 제안을 한다. “지금부터 딱 3개월 동안, 매주 1회씩 총 12번. 나랑 잡시다.” 월급날만이 기쁨이며, 주말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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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원총 2권완결
2.8(5)
회식 장소에 찾아 온 스토커를 떼어내기 위해 회사 대표, 장이준과 입을 맞췄다. 오랫동안 짝사랑해온 상대, 그와 보낸 하룻밤. “눈은 왜 감습니까? 그때처럼 키스라도 하게?” “죄송합니다.” “눈 감아.” 그날 이후로 이준의 태도가 묘하게 달라졌는데. 어쩐지 시은에게 흥미를 느끼는 것 같다. “자꾸 흘끔대지 마. 덮치고 싶으니까.” “대표님, 그런 얘기는…….” “알아. 사내 연애 금지인 거. 그런데 그게 섹스 금지라는 말은 아니잖아?” 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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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권완결
4.6(18)
저 여자의 표정을 읽고 싶다. 제신家의 유력 후계자. 시선을 슥 스치면 감정이 읽히는 사늘한 삼백안의 눈을 가진 남자, 제신 그룹 새 본부장 마 건혁. 무표정한 인형 생김새의 조그마한 여자, 제신 그룹 사원. 김 난. 죽으려다가 분위기에 휩쓸려 보냈던 하룻밤. 무감정이 시작이었다. 몸만 뜨겁던 그날부터 감정이 뜨거워진다. 난은 건혁을 만나고부터 감정을 표현하기 시작한다. 눈을 보면 감정이 읽히는 남자와 눈에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여자의 뜨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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