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워드 외 2명
로튼로즈
4.1(42)
<형수의 웨딩드레스> 세이프워드 #상처녀, #순진녀, #스팽킹, #조교, #가학, #능욕, #수치, #하드코어, #L있음 “네가 이러고도 형의 신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흐릿해진 시야로 그의 상기된 얼굴을 보며 나는 완전한 절망을 느꼈다. 그의 말대로 나는 이제 그의 여자였다. 그 말고는 아무도 나를 이렇게 다뤄줄 남자는 없을 것 같았다. 내가 언제나 꿈꾸던 이상형. “대답해. 네가 누구 건지.” “도, 도련...님.” 나는 그의 눈빛에
소장 2,500원
연두기린
알사탕
3.2(6)
#현대물 #사제지간 #나이차이 #다인플 #3P #포썸 #3:1 #원나잇 #신분차이 #절륜녀 #동정녀 #동정남 #절륜남 #능글남 #계략남 #짝사랑 #전문직 #욕설주의 #자보드립 #하드코어 #고수위 #더티토크 #씬중심 #모럴리스 “뭐야, 뭐야…? 이런 곳이 다 있어? 요즘엔 버섯도 하우스 재밴가….” 나무판자 위에 거리를 두고 하나씩 모습을 드러낸 처음 보는 살구색 버섯들을 보며 의아해했다. “얼마나 비싼 버섯이길래 이렇게 하나씩 심겨 있는 거야?
소장 1,000원
자리보리
4.0(6)
#현대물 #사제지간 #나이차이 #원나잇 #고수위 #씬중심 #더티토크 #하드코어 #지하철 #절륜남 #순진녀 해나는 겨우 지하철 막차를 타지만, 술에 취한 아저씨에게 희롱당한다. 그 와중에 뒤이어 탄 사람은 해나가 평소 흠모하던 권 교수님! “이 새끼가 죽으려고!! 감히 내 제자한테!!” 위기에서 구해준 권 교수에게 감동받은 해나. 하지만 권 교수의 눈빛은 이미 욕망에 절여져 있는데... “교수님, 지금 뭐 하시는 거예요!” “너를 보면서 항상 이
과줄
젤리빈
3.3(3)
#현대물 #캠퍼스물 #사제지간 #원나잇 #애증 #오해 #여공남수 #악녀시점 #나쁜여자 #직진녀 #계략녀 #절륜녀 #유혹녀 #우월녀 #순진남 #뇌섹남 국문과 4학년 심연미는 이제 막 복수라는 것을 하고 몰래 자리를 빠져나간다. 국문과 허무경 교수의 침실에서. 허무경 교수는 교내 단편 공모전 심사위원으로 심연미가 낸 원고를 낙선시킨 장본인이었다. 이에, 심연미는 이를 갈고 차곡차곡 복수를 준비한다. 허무경 교수가 학회 준비를 맡은 심연미를 믿고 있
에즈메랄다
4.4(5)
#현대물 #백합/GL #재회물 #사제지간 #원나잇 #오해 #로맨틱코미디 #하드코어 #순진녀 #뇌섹녀 #허당녀 #직진녀 #집착녀 #절륜녀 #계략녀 #능력녀 채린은 대학 입학 후 4학년 졸업논문을 쓰기 전까지 아이들 과외를 했다. 웬만한 월급쟁이만큼 수입이 좋아서 학생에게 ‘맛있는 거’ 공약을 내걸고 독려하기를 즐겼다. 자신이 다니는 학교를 목표로 한 학생들도 있어서 결과가 궁금했는데, 논문 쓰기에 시간과 에너지를 뺏기다 보니 피곤만 더해져 마음뿐
윤샛별
2.0(1)
#현대물 #원나잇 #사제지간 #몸정>맘정 #캠퍼스물 #오해 #달달물 #코믹개그물 #능글남 #순정남 #직진남 #연하남 #연상녀 #직진녀 #절륜녀 #우월녀 생활고에 시달리는 대학생, 혜주는 고액 과외 자리를 지원해서, 고급 주택가로 향한다. 그리고 그녀를 맞이한 사람은 머리를 탈색한 순진한 눈망울을 가진 소년 같은 청년이다. 그리고 그녀를 보자마자 과외를 시작하자고 하는 그 남자. 그러면서 그녀에게 다가서는 남자의 행동에 혜주는 뒤로 물러서 자리를
조강한
S로맨스
4.0(1)
재수학원의 창고에서 영어 선생과 단 둘이, 아무도 모르게. “아아! 선생님, 나 부러지겠어요. 힘 좀 살살 줘요.” “선생님한테 함부로 한 벌이야. 녀석, 맛 좀 봐라.” 선생님은 내 것을 끝까지 안에 집어넣은 채 허리를 요리조리 돌리면서 괴롭혔다. 여우 같은 것. 진짜 그 맛은 끝내줬다.
소장 300원
비로
야릇
0
지훈의 과외선생님이 된 그녀는 놀랍게도 그와 얼마 전 클럽에서 만나 섹스까지 한 사이였다. 공부가 싫은 지훈이 엄마를 속이기 위해 그녀에게 제안한 것이었다. S대생인 그녀의 수업엔 욕정이 넘쳐났다. “순순히 공부 잘하면 섹스라도 할 태세네?” “빙고! 시험을 볼 때마다, 점수에 따라 섹스 지수가 달라질 거야. 내가 색녀로 돌변하면, 어떤지는 잘 알고 있잖아.”
BR
3.0(1)
“어. 너… 너 소현이 맞냐?” 소현이는 예전과는 영 딴판으로 달라져 있었다. 그 귀여웠던 모습보다는 어느새 글래머에 섹시한 미녀로 변해 있었다. 하지만 아직도 귀여운 구석이 남아 있어 언발랜스한 매력을 잔뜩 풍기고 있었다. 섹시한 미녀가 된 소현이의 과외를 하게 되었는데... 육감적인 그녀의 몸매에 미쳐버릴 것만 같았다. 그런데 심지어, 그녀가 몸으로 들이대기 시작하는데!
소장 1,200원
하읏
2.5(2)
욕구 불만 상태인 아영의 일탈은 단 하루였다. 그날 밤 클럽에서 만난 잘생긴 그 남자. 그리고 그녀의 집에서 하룻밤. 그걸로 끝인 줄 알았다. 그런데... 첫 강의에서 만나버렸다. 일탈의 상대인 그 남자를! 선생과 제자가 되어서! ‘미쳤어. 정말 욕구 불만이냐. 요샌 좀 생긴 남자만 보면 헐떡거리냐!'
3.5(4)
다들 눈빛이 왜 그러는 거지?대체 이 기숙사 정체가 뭐야? 선생이고 학생이고 할 거 없이 다 이상한 이 기숙사의 비밀은?? 같이 기숙사를 쓰게 된 은영의 야릇한 손길에 이어, 선생님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