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요나
이지콘텐츠
총 80화완결
4.9(2,733)
*본 작품은 리디 웹소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5세이용가와 19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한국인인 엄마와 함께 쭉 프랑스에서 살아온 여자, 아나이스 리. 그녀는 엄마의 유품을 정리하던 중, 그림 하나가 오래전 도난당한 작품임을 알게 된다. 자칫 잘못했다가는 복원가로서의 커리어마저 망가질 수 있는 상황. 그녀는 그림의 주인인 갤러리 대표
소장 100원전권 소장 7,700원
4.9(32)
님도르신
젤리빈
4.6(12)
#현대물 #원나잇 #강압 #삼각관계 #양아치/불량배 #씬중심 #순진녀 #소심녀 #평범녀 #능글남 #나쁜남자 #절륜남 남편이 아닌 남자와, 그것도 불량기가 가득한 남자와 거듭 만나게 된 소정. 그녀는 그 남자,규형에게 빠져드는 스스로를 발견하고, 관계를 끝내려고 한다. 그러나 이번에도 그녀를 무시하듯, 그녀 집으로 와버린 규형. 그리고 소정은 그에게 현관문을 열어준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로맨스 - 한뼘 로맨스
소장 1,000원
마리다이
페르소나
총 3권완결
4.0(3)
사랑이라고 믿었던 남편의 배신을 뼈저리게 느낀 서령. 덮치던 트럭의 불빛을 본 순간 느낀 것은 인생의 허무함과 절망이었지만, 눈을 떠보니 대학생 때로 돌아왔다. 이렇게 후련하고 시원할 수가. 너무나 짜릿했다. 모든 것이 다 원하는 대로 될 것 같은 묘한 자신감도 있었다. 그런 서령 앞에 나타난 남자 라익. 우연찮게 보게 된 그의 몸은 서령에게 너무나 근사했다. “다른 뜻 없이 그냥 한 번 하자. 확인해보는 거야. 우리 둘이 잘 맞나. 오빠 생각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진리타
텐북
4.4(109)
개별 룸이 딸린 호텔 레스토랑에서 서빙 알바를 하던 어느 날. 연우는 한때 섹스 파트너였던 모 증권사의 대표, 한서겸과 우연히 마주쳤다. ‘좀 당황스럽기는 해도… 엄청 나쁘게 관계를 정리했던 건 아니니까.’ 그녀가 애써 태연한 척하며 서빙에 집중할 때였다. 커다란 손이 연우의 스커트 위로 도드라진 엉덩이며 젖가슴을 애무해 왔다. 룸 안에는 한서겸의 거래처 사장인 중년 남자도 함께였으나, 내밀한 성향을 가진 연우는 이 말도 안 되는 저속한 상황이
소장 1,100원
조코피아
아르테미스
총 5권완결
4.6(200)
친구의 친구. 이름부터 애매한 그 관계가 어색하지 않길 바랐던 건 너무나 큰 바람이었을까? 아니, 적어도 이렇게 헐벗은 채로 마주하지 않을 방법은 많았을 것이다. 실비아 애플턴은 신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다부진 벗은 등짝을 보면서 눈을 질끈 감았다. 소꿉친구를 짝사랑한 지 어느덧 10년 차. 그 소꿉친구가 다른 여자와 약혼하는 날, 실비아는 친구의 친구와 하룻밤을 보내 버렸다. 하지만 그렇게 하룻밤 실수로 끝났다면 그녀도 이렇게까지 괴롭지는
소장 3,800원전권 소장 19,000원
녹슨달빛
도서출판 선
4.6(86)
*본 작품은 <사랑을 밴 죄의 형량은?>의 제목을 변경하고 2권 분량으로 개정증보했습니다. 여자 주인공: 신기해(31세). 진성대병원 이식외과 펠로우 2년차, 교수급 수술 실력의 도도한 그녀. 남자 주인공: 최준호(33세). 중앙지법 판사. 중간이란 없고. 지성과 야만, 극에서 극으로만 이탈하는 남자. “외과 펠로우시라고요? 의사분은 처음이라 신기합니다.” 그녀의 이름처럼. “저도 최준호 씨와 비슷한 느낌이랄까요. 판사분은 처음이어서요.” 마지
소장 540원전권 소장 5,760원(10%)6,400원
과줄
0
#현대물 #원나잇 #삼각관계 #범죄/스릴러 #오해 #질투/소유욕 #미스터리 #외유내강 #나쁜여자 #절륜녀 #직진녀 #나쁜남자 #능글남 #유혹남 수민이 사는 마을에서 나는 ‘영산수’에 영험한 기운이 있다 여기며 사람들은 어떤 약도 치료도 거부하는데, 오로지 ‘영산수’로만 병이 낫는다고 믿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이야기를 퍼뜨리고 주도하는 이장이 의사 한명우를 이용해서 ‘영산수’로 병을 치료하는 다큐멘터리 영상을 만들려 한다. 그리고 자신의 아들
현민예
피크로맨틱
4.5(599)
나연은 세계적으로 저명한 첼리스트 '변경'의 내한 공연을 기획하게 된다. 문제는 그가 그녀의 첫사랑이자 10년 전 헤어진 연인이라는 것. 나연은 사감을 숨기고 공적으로만 그를 대하고자 하지만 변경은 다시 한번 거침없이 다가와 그녀를 흔들어 놓는데…. “그래서 한국에 온 거야. 너를 다시 만나려고.” “나한테 왜 이래? 너 좋다는 여자들 줄을 섰어.” “그 줄에 너는 없더라.” 묻어두었던 옛 추억은 매정하게 개화하고 사랑했던 감각은 온몸에 남아
소장 2,600원전권 소장 9,400원
총 91화완결
4.8(57)
소장 100원전권 소장 8,800원
총 95화완결
4.9(3,295)
소장 100원전권 소장 9,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