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스턴
마담드디키
총 4권완결
4.7(9)
미국에서 함께 살던 남편이 한국에서 이중 결혼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태진. 그녀의 남편과 그의 아내, ‘김정’에게 복수하고자‘김정’의 동생인 ‘김경’이 대표로 있는 로펌에 취업하게 된다. 경은, 승률 100%지만 이혼 변호 경력은 전무했던 태진을 왠지 놓치기 아쉬워 3개월 트레이닝 조건으로 채용한다. 그리고 그녀에게 파격적으로 자신 소유의 집과 차까지 제공한다. 태진이 3개월간 살게 될 집은 바로, 남편이 이중 결혼을 한 채 사는 곳의 앞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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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이범벅
디엘미디어
2.0(7)
거짓말해도 용서받는 날을 맞이해 유진에게 거짓 고백을 하는 엘레나. 이렇게 거짓말하면 유진이 놀라서 신경 쓰느라 대련을 요구해도 이길 수 없으리라 생각해서 한 일이었지만……. 정작 유진은 그 말이 거짓말이라는 걸 알고 있었다. 그래도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기에 유진은 그대로 엘레나를 어영부영하는 사이에 홀라당 먹어버린다. 그제야 엘레나는 그 말이 거짓말이라고 말하지만 이미 기회는 지나갔는데…….
소장 1,300원
귀연
4.0(24)
희란이 공들인 창주의 페니스는 이미 단단한 몽둥이가 되어 뿌리끝, 고환 끝까지 모두 알지네이트 반죽 안으로 쑤욱 들어갔다. “아아아, 이상해. 진짜 이게 뭐 하는 거야, 잠깐 도와주는 게 아니잖아.” 얼떨결에 엉거주춤 앞으로 수그린 자세가 된 창주가, 자신의 페니스에 닿은 생경한 느낌에 굵게 인상을 쓰며 신음했다. “뭐긴 뭐야. 당신 잘생긴 고추를 반죽에 담근 거지. 움직이면 절대 안 돼.” “으으으윽… 그런데 이걸 왜 만드는 거지?” 희란은
소장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