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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4.0(291)
※ 본 작품은 자보드립, 3p, 원홀투스틱, 기구를 이용한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고수위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 및 열람에 참고 바랍니다. 갱생 불가한 쓰레기 구남친과의 이별 이후, 혜민의 해피 솔로 라이프에서 부족한 것은 단 하나뿐이었다. 남자. 정확히는 섹스. 평소라면 들여다보지도 않았을 앱에서 만난 연하남과 홀린 듯 약속을 잡은 혜민. 친구랑 같이 가도 되냐며 순진무구하게 묻는 얼굴에 혜민은 어서 귀가해 자신의 반려 도구
상세 가격소장 2,520원전권 소장 5,760원(10%)
6,400원총 3권완결
3.5(4)
충동적인 선택이 몰고 온 남자와의 하룻밤. 하룻밤으로 끝날 줄 알았던 남자가 점점 그녀의 세상으로 들어왔다. “책임져, 나.” “제가 당신을 어떻게 책임져요?” “결혼해, 나랑.” 결혼이라니? 단 하룻밤이었잖아? 그녀는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남자의 계략에 휘말리고 있었다. 정신 차려, 이유다. “나를 사랑해요?” “그딴 건 몰라.” 자신의 감정이 사랑은 아니라던 이 남자. “강아지 취급할 거면 상이라도 줘.” “네?” “예뻐해 봐. 네가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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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2,900원전권 소장 8,700원
총 2권완결
3.8(4)
“쌤, 무지 예뻐요. 그러니까… 그만 도발해요.” 짝사랑하던 회사 동료에게 고백했다 까인 소율은 자존감이 바닥이었다. 그러다 5년 전 과외하다 만난 제자 경찬과 술을 마시게 되었다. 그게 시작이었다. “쌤, 무지 예뻐요. 그러니까… 그만 도발해요.” 소율의 주사로 둘은 뜨거운 밤을 보내게 된다. “쌤, 우리 한 번 더 해요!” 잘생기고 몸도 좋은 연하 경찬과의 속궁합은 말이 필요 없을 정도였다. 하지만, 아침이 되고 현실을 자각한 소율은 절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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