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업원
노블리
총 2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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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그것은 어느 날, 인터넷에 올라온 게시물을 우연히 발견하면서 시작되었다. [제목 : 너희 엘리베이터 괴담 알지? 이걸로 ㅅㅅ판타지 실현할 수 있는 거 아냐?]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새벽 3시에 홀로 엘리베이터에 오른 괴담 마니아, 민아. 방법을 따라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는 정말 인간이 아닌 존재‘들’을 만나게 되는데……. “기다리는 사람 하나 없는 곳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 여기서 같이 놀아요.” “우리가 예뻐해 줄게. 매일
소장 900원전권 소장 1,800원(10%)2,000원
미감
더로맨틱
4.5(4)
“근데 송라은 피디, 어떻게 욕정이 변하니?” “……!” “너, 나한테 그랬잖아. 끓어오르는 욕정을 참을 수 없다고 말이야. 욕정은 자고로 변하는 게 아니지.” 대학 시절, 동아리 선배이자 아픈 짝사랑의 대상이었던 김전희에게 당돌하게 ‘하룻밤’을 제안했던 라은은 오랫동안 그 밤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한국을 떠나 이제 다시는 볼 수 없을 거라 생각했던 사람이기에, 오직 몸만을 원한다는 얼토당토않은 말로 그를 유혹했었는데, 이게 웬일? 7년 후,
소장 3,060원(10%)3,400원
양말양
다카포
3.6(150)
황궁의 침방 시녀 이나의 낮은 평온했다. 무탈하고 무난하게 살자! 는 신조대로 따박따박 월급이나 받으면서 편하게 살려고 했건만. 어젯밤…… 무언가 일이 벌어졌다. ‘대체 그 생생한 4D 야동은 뭐였지?’ 어젯밤, 단단한 근육질의 팔이 이나를 품 안에 뜨겁게 가두었다. 날카로운 쾌락에 반응한 이나는 저도 모르게 엉덩이를 흔들었다. 꿈이었나? 그런데……, 몸에 난 이 울긋불긋한 흔적은 뭘까? 후보는 다섯. 대체 누구랑 잔 거지?! “다, 당신이었군
소장 5,740원
야한망상
어썸S
총 3권완결
3.5(2)
#고수위 #현대물 #재회물 #절륜남 #유혹남 #유혹녀 #절륜녀 #원나잇_상대가_본부장? #본부장님이_원하는_게_섹스인가요? #해요_섹스 #대신_하룻밤만이에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한때 일탈 아닌 일탈에 젖어 있던 시절, 수많은 남자들과 원나잇을 즐겼던 나는, 화려했던 생활을 접고 평범한 회사원이 된다. 그런데 하필 원나잇을 했던 남자와 재회하게 되다니, 그것도 직속상관인 본부
소장 1,000원전권 소장 3,000원
타잔마누라
파인컬렉션
4.5(6)
조루 남자 친구와 헤어진 지선은 충동적으로 [속궁합 소개팅] 앱에 가입한다. 하지만 앱에 가입하기에 앞서 여러 설문에 응해야 했다. 그녀와 속궁합이 맞는 남자와 매칭이 되어야 했으니까. 하루 24시간 기준 적정 섹스 횟수는? □ 1회 □ 2~3회 □ 3~5회 □ 5회 이상 □ 횟수 제한 없음. 지선은 ‘횟수 제한 없음’에 체크했다. 이어 순차적으로 원하는 체위, 삽입 시간, 성감대가 줄줄이 항목으로 이어졌다. 그로부터 얼마 후 핸드폰 알림이 울
소장 1,100원
추야월
#현대물 #고수위 #원나잇 #사내연애 #절륜남 #유혹녀 #엉뚱녀 #술_취해_알몸으로_누운_위층_여자 #어쩌다_보니_원나잇 #술_마시다_다시_원나잇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잘나가는 IT 기업의 젊은 임원 도진혁, 어릴 때부터 엄친아 소리를 들으며 착실히 엘리트 코스를 밟아 온 그에게 약혼녀의 결혼 취소 통보는 청천벽력 같은 일이었다, 그것도 결혼식을 한 달 앞
소장 1,000원
청하설
라비바토
4.2(23)
러브빔. 이름에서부터 느껴지는 이 심상치 않은 무기에 맞으면 최음 효과로 발정기 짐승과 다름없어지고, 이성의 도움이 없으면 해소할 수 없다는데… 명실상부 최고의 히어로, 노아가 여기에 맞았다. 오랫동안 그를 짝사랑해 온 비나는 이를 두고 볼 수 없었다. 빌런인 주제에 말이다. * * * 기나긴 사정 동안 그녀는 눈을 떼지 못했다. 그가 한숨을 내쉬고야 끝난 것을 눈치챘다. 사출한 직후임에도 크기가 거의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늘을 향해 고개
소장 2,000원
톳나물톳밥
로튼로즈
4.0(2)
#고수위 #씬중심 #현대물 #연상남 #존댓말남 #직진녀 #직진남 잘못 들어간 남자 화장실에서 지섭의 탄력 있는 엉덩이를 본 후, 속옷 촬영을 부탁하게 된다. 촬영을 위해 속옷을 입고 자위를 하는 지섭을 보며 절정을 느껴 흥건하게 아래를 적신 혜리! “자위는 내가 했는데, 왜 네가 싼 거야?” 혜지의 사타구니를 잡아 옆으로 벌리면서 동시에 지섭은 고개를 아래로 처박았다.
세실
로망로즈
4.2(5)
도준혁, 국내 최대 금융 기업인 DH파이낸셜의 대표. 눈보라 치는 어느 겨울 끝자락, 그의 품으로 날아든 그녀. 갑자기 나타났을 때처럼 홀연히 사라져 버렸다. “지금 나한테 도전하는 겁니까?” “내가 끝내지 않는 한 넌 내게서 벗어날 수 없어.” 유지안, 국회의원인 아버지의 혼외자이자 신화 갤러리 큐레이터. 모든 걸 놓아버린 그 날, 그녀를 다시 살게 한 그 남자가 이복자매의 맞선남으로 그녀 앞에 다시 나타났다. “당신, 날 원하잖아요.” “당
소장 1,500원전권 소장 7,900원
문지효
3.8(45)
“실은 그쪽 내 취향이거든요.” “당신 취향이 뭔데?” “수절 오래한 실연남.” 연인의 날 밸런타인데이, 로맨틱한 밤을 기대했던 연교는, 같은 부서의 후배와 바람이 난 애인에게 일방적으로 차이는 바람에 데이트 대신 친구의 일을 도와주기 위해 양평의 별장으로 오게 된다. 그 별장은 오래전 그녀가 짝사랑했던 서정후의 것으로 그 밤, 연교는 그와 우연히 재회하게 된다, 그것도 욕조에서 잠이 든 요상한 모습으로. 폭설마저 내려 완전히 고립된 외딴 별장
소장 1,200원전권 소장 2,900원
디도르
일리걸
4.5(2)
#현대물_고수위 #자보드립 #절륜남 #어쩌다_원나잇 #신이_내려준_수컷 #발칙한_처녀 #크리스마스에는_섹스를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미주는 혼자서 외롭게 보내는 크리스마스가 지긋지긋했다. 하지만 올해도 어김없이 쓸쓸하게 크리스마스를 보낼 처지에 놓인다. 안 그래도 우울한데 하나뿐인 룸메이트가 이브에 남자친구와 갈 모텔을 예약하지 못했다며 집을 비워 달라고 애원하고, 그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