앜녀
로제토
4.5(60)
어느새 그가 아래에, 내가 그의 위로 올라와 있었다. 엉덩이골 사이로 한껏 발기한 좆이 느껴졌다. 몹시 딱딱하고 뜨거운 그것이 금방이라도 내 안을 찌르고 들어설 것처럼 위태위태했다. “이제 박아도 되겠어요?” 뭘 물어, 그냥 꽂아.
소장 3,300원
쉬잇
알사탕
총 2권완결
3.5(13)
#현대물 #판타지 #고수위 #다대일 #메디컬 #산부인과의사 남주1 #정신과의사 남주2 #평범녀 #하드코어 #씬중심 #더티토크 은밀한 질환을 치료하느라 의사선생님들한테 삽입당합니다! 남자친구의 요구를 들어주다가 질경련이 와버렸다. 응급실에 실려 가서 풀긴 했는데 재발 가능성이 높다고. 어쩌다 보니 두 의사에게 번갈아 치료받게 되었는데, 주치의를 정해야 한다고 한다. 질 확장술 전문 산부인과 의사, “스팟이 무뎌질 때까지 자극해봅시다.” 성의학을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녹슨달빛
도서출판 선
총 3권완결
4.6(86)
*본 작품은 <사랑을 밴 죄의 형량은?>의 제목을 변경하고 2권 분량으로 개정증보했습니다. 여자 주인공: 신기해(31세). 진성대병원 이식외과 펠로우 2년차, 교수급 수술 실력의 도도한 그녀. 남자 주인공: 최준호(33세). 중앙지법 판사. 중간이란 없고. 지성과 야만, 극에서 극으로만 이탈하는 남자. “외과 펠로우시라고요? 의사분은 처음이라 신기합니다.” 그녀의 이름처럼. “저도 최준호 씨와 비슷한 느낌이랄까요. 판사분은 처음이어서요.” 마지
소장 540원전권 소장 5,760원(10%)6,400원
꿀떡
3.0(3)
친구의 소개로 찾은 비뇨기과. 놀랍게도 의사는 요염한 여자였다! 치료 목적도 잊은 나는 그녀에게 빠져들었다!
소장 1,000원
한수인
로아
3.9(15)
똥차 피하려다…… 또라이를 만났다.” # 아이돌 싸대기 날리는 완벽 비주얼 남주 # 천상천하 또라이 남주 # 정체불명 외계인 남주 # 브레이크 고장 난 직진 남주 # 이해불가 납득불가 먼치킨 남주 # S대 의대 전설 천재 여주 # 빈틈없는 완벽주의자 여주 # 철두철미 계획적 여주 # 단 한 번의 일탈로 완전히 코 꿴 여주 # 몸 따로 마음 따로 마성의 여주 “너 혹시 그동안 어린 영계 놈이랑 붙어먹느라고, 이 핑계 저 핑계 대고 나랑 스킨십 피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
로망베타
4.0(149)
대서대 병원 인턴인 이가온. 사귀던 남자에게 차이고, 십년지기의 권유로 드로잉파티에 참석한다. 파티에서 처음 만난 남자와 원나잇하여 자신을 찬 남자에게 복수하기 위해서다. “감상할 만한가?” 머리 위에서 저음의 목소리가 들려오자 가온은 퍼뜩, 몽상에서 깨어나 시선을 황급히 위로 끌어 올렸다. “감상하면 안 되나요?” 가온이 도전적으로 반문했다. “실컷 감상해 놓고는.” 흔적도 흔들림도 없이 하도 고요하여 남자의 시선이 가슴으로 미끄러져 내려온
소장 300원전권 소장 4,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