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천중
KOCM
총 10권완결
3.6(21)
“왜냐하면 오직 그녀만이 자신이 가짜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었다.” 하씨 집안의 이소저, 하서희에게는 비밀이 있다. 바로 그녀가 진짜 하서희가 아닌 그녀의 몸에 천월한 현대의 노처녀 하서희라는 것! 여성이 직업을 가질 수도, 자신만의 집을 가질 수도, 페미니즘 이론도 없는 폐쇄적인 시대. 그것도 하필 말괄량이로 소문이 자자한 망나니 하 이소저의 몸에 천월하다니! 살아남기 위해 혼인을 결심한 하서희는 어느 날 선을 보기 위해 참석한 모임에서 눈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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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
모던
총 3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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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부터 관계를 하지 못하게 되서 저주에 걸렸다고 생각하는 남자 우희재. 태어나자마자 보육원에 버려져 고아로 자라 마음에 상처밖에 없는 이혜진. 희재는 혜진을 만나 더한 저주가 걸리게 되고, 혜진은 희재를 만나 마왕의 마수에 걸려 들게 된다. 가차없는 혜진과 그녀의 마음을 이끌리듯 잡는 희재의 이야기. 이제! 시작합니다. 내용中: “내가 마왕이라고 하면 혜진씨 나와 계약 하지 않을래요?” 혜진의 뺨을 간지럽히듯 만지며 그윽하게 쳐다 봐 준다.
소장 600원전권 소장 5,600원
물복숭아
알사탕
총 2권완결
4.4(7)
#로판 #서양풍 #빙의 #동화 #궁중 #왕족/귀족 #중세 #판타지 #저주걸린남주 #대물남 #절륜남 #동정남 #엉뚱녀 #동정녀 #계략녀 #하드코어 #고수위 #씬중심 #유리딜도 #털구두 “내가 네 젖꼭지를 빨아주기 전에 할 일이 있지 않아? 유리 자지가 네 것에 맞는지 쑤셔봐야지.” 어쩌다 동화 <신데렐라>에 빙의한 현대인 그녀. 하필이면 아버지가 죽은 다음 날 빙의해버려, 가시밭길만 앞에 쫙 깔린 상황이지만... 그래도 이야기의 흐름을 다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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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타
4.4(9)
#현대물 #금단의관계 #키잡물 #나이차이 #짭근 #유사근친 #3P #모럴리스 #애널섹스 #원홀투스틱 #투홀투스틱 #스무살이상나이차이 #능글남 #절륜남 #다정남 #유혹녀 #절륜녀 #직진녀 #고수위 #씬중심 #자보드립 #하드코어 #더티토크 아빠친구를 유혹해, 결국 아빠와 아빠친구 사이에서 마음껏 즐기는 배덕한 딸! “보짓물이 줄줄 흐른다. 우리 딸이 좋은가 봐.” 자지를 물고 있는 구멍 두 개에서 애액과 체액이 울컥울컥 흘러나왔다. 두 남자의 굵은
당연히
조아라
라글라스 제국의 신전에 신탁이 내려진다. 그건 바로 성녀를 모시라는 것. 신탁의 주인공은 바로 제국의 황녀였다. "너희 이거 납치야. 어디서 황녀를 상대로 납치극을 벌여?" 강제로 신전에 발을 들인 여주인공 티아, 그리고 곧 이어지는 강압적인 신관들의 자세. "미친 새끼들." 짜악-! '⋯⋯!' 뺨도, 돌아간 고개도 얼얼했다. 그녀가 할 수 있는 건 없다는 게 작게나마 와닿는 순간이었다. "신전의 문과 창문은 신관이 아니면 열 수 없습니다.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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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은
로망띠끄
연모하는 사람을 위해 조선에서 가장 완벽한 여인이 되고 싶다! 남장을 하고 한양 최고 기생 산홍에게 접근하여 미모의 비법을 전수받아 거침없이 사랑을 향해 전력질주 하는 천방지축 여인 최별. 하지만 연모하는 그에게 가는 길은 멀기만 하다. 임진왜란으로 짓밟힌 조선처럼 그녀 또한 더 이상 해맑을 수는 없고 조선의 모든 고운 것들을 산산이 부숴버리는 왜나라에 깊어가는 원망과 증오 휘몰아치는 운명 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그를 향한 일편단심. 그러나… 어
소장 2,700원전권 소장 8,100원(10%)9,000원
아샷츄
스틸레토
5.0(2)
“이제 나랑 만나 볼 마음이 좀 생겼어요?” 섬으로 영화 촬영을 온 배우 최정우. 그는 요즘 끝나지 않는 고백을 받는 중이다. 그것도 그가 유명 톱 배우인지도 모르는 한 여자로부터. 고백이라면 질리도록 받아 봤는데, 그녀, 우아양의 고백은 신경 쓰이는 걸 넘어서서 ‘하읏, 정우 씨. 모, 못 참겠어요. 어서 넣어 줘요…….’ 이젠 꿈에까지 나타나 육탄전을 벌인다. 나를 이렇게 몰아세워 놓고 감히, 사라져? 그렇게 정우의 폭주가 시작되는데…….
소장 500원전권 소장 6,100원
아바라
티라미수
“일탈 맛보기 어때요. 맛보고 괜찮으면 나랑 하는 걸로.” 집안과 절연한 펠리스 호텔의 미남 오너, 김희도. 위험한 소문을 가진 그는 스치듯 가벼운 만남을 원했다. 그런 김희도를 붙잡은 건. 호텔 VVIP 룸에서 하루를 같이 보낸 여자. 도무지 읽을 수 없는 깨끗한 눈동자를 가진 여자. 한미나였다. “저랑 연애하실래요?” 마침 위기에 봉착한 희도는 연애를 원하는 그녀와 계약 결혼을 약속해 버린다. 그때까지만 해도 김희도는 예상하지 못했다. 자신
소장 2,900원전권 소장 8,700원
스베리
어썸S
3.8(4)
#현대물 #고수위 #유사근친 #관음남 #절륜남 #나쁜남자 #샤워하는_형수_훔쳐보는_도련님 #형님_부부_침실_훔쳐보는_도련님 #형수님_따먹는_도련님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취업을 이유로 갑작스럽게 함께 살게 된 도련님 현우. 그와 한집에 살게 된 후로 은정은 고민이 깊어졌다. 그녀가 샤워를 할 때마다 몰래 문틈으로 엿보는 것은 물론, 남편인 성민과 밤일을 할 때
소장 1,000원전권 소장 3,000원
궁그미
일리걸
4.6(5)
#현대물 #고수위 #유사근친 #나쁜남자 #다인플 #나쁜삼촌 #조폭삼촌 #삼촌이 일하는 곳에 찾아갔다가 그만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다인플,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느 날 삼촌이 생겼다. 그것도 비도덕적인 일을 하는, 속을 알 수 없는 남자가. “이, 이대로 가시는 거예요?” “그럼 나도 여기서 살까?” “저는 당연히 같이 사는 줄 알았는데…….” 무표정한 얼굴로 아람
소장 1,000원
키핑
Mare
4.5(31)
#마사지사남 #고객녀 #마사지에서 절정까지 회사 동료에게 마사지 샵 쿠폰을 받은 나연. 이게 웬 떡인가 싶어 퇴근 후 바로 마사지 샵을 찾는다. 샤워 가운만 걸친 채 침대 위에 누운 나연과 그녀의 마사지사인 의문의 남성. “가운을 벗으셔야 해서요. 제가 벗겨드리겠습니다.” 샤워 가운을 벗은 나연은 처음 본 남자에게 알몸을 보이게 된다. 그렇게 시작된 마사지. 은밀한 부위가 밝은 조명 아래 훤히 비치자 남자가 슬쩍 웃으며 말했다. “보지가 예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