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그림
하트퀸
총 2권완결
4.1(135)
방송국 막내 작가인 은우는 여태껏 몰랐던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된다. 제 친구 한지후가 커다랗고 훌륭한 물건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하지만, 금사빠에 금사식이라 갈대처럼 흔들리는 제 맘을 저도 믿지 못하는 은우. 결국 순간의 감정보다 우정을 택하는데……. 식을 길이 없는 욕정과 깊어져만 가는 마음을 참지 못한 은우는 이 모든 번뇌를 종결지을 수 있는 나름의 해결책을 지후에게 부탁한다. *** “내가 너한테 반한 거 같아. 그래서 말인데…….”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르릅
나인
4.3(2,011)
권이태와의 4년 연애가 막을 내렸다. 두 번 다시 그를 보지 않을 생각으로 매몰차게 차버린 후, 오피스텔을 옮기고 전화번호까지 바꿨다. 그리고 정확히 3년 후. “유 작가님, 저에 대해서 꽤 구체적으로 얘기하시던데.” “…….” “비슷한 사람이라도 만나 보셨나 봐요?” 배우가 된 권이태가 내 일상에 들이닥쳤다. 오직 복수를 위해서. 그런데 그 복수라는 게 어딘가 이상하다. ‘아앙, 주인님… 자지 빨고 싶어요. 하으응….’ ‘예쁜 입 다 터지고
소장 3,800원
오금묘
늘솔 북스
3.8(144)
키 큰 여자 방은송, K 팝계 ‘신’이라 불리는 작곡가겸 프로듀서 반싸가지 반유현의 유일한 절친이 결국 사고를 쳤다. “너랑 내가 자는 사이고, 나는 ‘자연’적으로 안 서서 약을 써야 한다고?” 남자의 명예를 해친 그녀, 그 책임을 져야한다. 이 모든 것이 버섯에 대한 오해로 시작 될 줄은 그녀도 몰랐다. 언어유희가 취미인 오금묘 작가의 ‘아는 사람만 알아 들을 수 있는’ 유쾌한 19금 고수위 더티톡을 즐겨보세요.
소장 1,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