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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권완결
4.7(566)
그녀는 레지나로 태어나기 전, 그러니까 전생에 ‘예카르나’라는 이름의 황제였다. 황제일 적에 방탕함의 끝을 본 그녀는 이번 생만큼은 건실하게 살고자 하지만, 그녀의 정체를 눈치챈 전생의 악연들이 하나둘 접근해오는데…. “여기에 넣어달라고 말씀하세요, 폐하. 당신도 원하시는 걸 알아요.” “괜찮아요. 머리로 절 기억하지 못하신다면 몸으로 기억나게 해드리면 그만이니.” “어른에게 존댓말을 써야지, 헤더 양.” “미남을 여럿 거느릴 필요는 없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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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0원총 5권완결
4.2(167)
눈을 뜨고 숨을 쉬는 순간부터 이곳이 어디인지 고민을 하다, 들려오는 한 이름에 이곳이 어딘지 확신했다. 이곳은 죽기 전 읽었던 <영애님에게 맡기겠어요> 세계이자 자신은 악역인 프리시아 아트레이유로 다시 태어났음을. 원작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와 계약 결혼을 시작한 지 3년. 한 달의 시간을 앞둔 때, 아슬레이가 저주에 걸리게 된다. “견딜 수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무리라면 마탑주를 부를 테니까……!” “괜찮아요.” 그와의 관계 이후, 어쩐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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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00원총 4권완결
2.4(9)
“그냥 내 식대로 하지. 통장 명은, 위대한 스폰서.” * ‘송빈이가 그런 장학제도의 수혜자가 되었다고?’ 어느 날, 딸 송빈에게 나타난 익명의 후원자. 승진은 송빈의 후원자 '위대한 스폰서'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은밀히 뒷조사한다. “잠깐! 누구라고? 이름 다시 한번 말해봐! 김, 준, 수? 인적 사항 다시 봐봐. 혹시 한문으로 준걸 준에 빼어날 수?” ‘너였구나…. 왜 나는 그 이름을 듣고도 단번에 너인 줄 몰랐을까?’ 송빈의 후원자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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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