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플라워
어썸S
4.0(1)
#현대물 #소유욕 #독점욕 #질투 #고수위 #더티토크 #능력남 #집착남 #절륜남 #유혹남 #꼴리게_한_네_탓이야 #네가_원하는_건_뭐든_줄게 #돈이든_섹스든 #박아도_박아도_꼴려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회원님, 송구하지만 저는 매니저예요. 더 마음에 드실 만한 회원과 연결해 드리도록 노력을…….” 섹스 정보 회사 ‘미드나잇 클럽’의 매니저 민영이 고개를 숙이며 정중히 거절
소장 1,000원
꾸금
일리걸
총 3권완결
3.8(24)
#현대물 #초고수위 #자보드립 #회귀물 #아빠친구에게_스폰_받기 #아빠친구의_좆맛은_과연?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자보드립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일주일에 한두 번만 내 좆을 받으렴.” “아저씨 좆을…… 받으라고요?” “그래. 그러면 내가 네가 원하는 건 뭐든지 들어주마.” 6인조 걸 그룹 <스윗 드림> 리더인 유리나, 7년 동안 죽도록 노력했지만 개같이 망했다. 이렇게 팔자가 박복할 수가 있나? 그
소장 1,000원전권 소장 3,000원
미감
더로맨틱
4.7(6)
“근데 송라은 피디, 어떻게 욕정이 변하니?” “……!” “너, 나한테 그랬잖아. 끓어오르는 욕정을 참을 수 없다고 말이야. 욕정은 자고로 변하는 게 아니지.” 대학 시절, 동아리 선배이자 아픈 짝사랑의 대상이었던 김전희에게 당돌하게 ‘하룻밤’을 제안했던 라은은 오랫동안 그 밤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한국을 떠나 이제 다시는 볼 수 없을 거라 생각했던 사람이기에, 오직 몸만을 원한다는 얼토당토않은 말로 그를 유혹했었는데, 이게 웬일? 7년 후,
소장 3,400원
에델
4.5(28)
“누…… 구시죠?” “오늘 처음 만난 사람이요.” “이것 보세요.” “누군가를 처음 만나러 나왔던 것 같은데, 그 사람보다는 내가 나을 거예요.” 집안에서 돌연변이 개체로 불리는 막내 이모의 성화에 어쩔 수 없이 나간 소개팅 자리. 특별히 설렐 것도, 가슴 뛸 일도 없는 만남이었기에 얼른 해치우자는 생각으로 나간 유은의 앞에 다가온 성재는 기대 이상의 호감을 주는 사람이었다. 첫눈에 그에게 호감을 느낀 그녀는 성재와 함께 저녁을 먹으러 가다가
소장 990원(10%)1,100원
4.6(28)
“아프지 마.” “응?” “혼자 있을 때 아프지 말라고.” “…….” “아프면 바로 전화해.” “……너, 좋아해도 돼?” 세상 누구보다 서로의 마음을 잘 알고, 힘들 때마다 의지가 되어 주는 경훈과 연주는 둘도 없는 ‘친구’ 사이다. 한때 큰 상실과 아픔에 허덕이며 차마 연락을 못했던 적도 있지만, 서로가 있었기에 커다란 슬픔과 상처를 이겨낼 수 있었다. 좋은 것이 있으면 저절로 상대를 생각하고, 말하기 어려운 고민도 스스럼없이 이야기하고, 친
소장 1,200원
스위트구스
달빛출판사
총 2권완결
4.5(4)
집안이 몰락하여 갈 곳이 없어진 정단은 아버지가 머슴으로 일하던 대감집의 소개로 당대의 권세가, 친일파 여첨웅의 집에 정착하게 된다. 그곳에서 만난 여 씨 가문의 아가씨 여온휘. 정단은 그 언젠가 장터에서 자신에게 입을 맞추고 달아났던 사내와 똑같은 향이 온휘에게서 나자 알 수 없는 감정을 느낀다. 아가씨와 몸종의 관계를 넘어 깊은 유대를 쌓아가던 두 사람은 온휘의 혼사를 기점으로 헤어지고, 단이는 모든 연락을 끊고 잠적해버린 온휘를 수소문하기
소장 2,400원전권 소장 4,800원
디버스 대도서관
아미티에
총 6권완결
4.3(52)
프리실라는 남편에게 살해됐다. 몇 년 뒤 프리실라의 전남편인 루데른도 살해됐다. 국왕의 정적인 루데른을 죽이고 왕비가 된 주역은 프리실라의 배다른 동생이었다. * * * 이를 기억했을 때 프리실라는 회귀했다. 미래를 바꾸려 저항하던 그녀는 동생으로부터 정욕의 저주를 받고 지키려던 재산마저 빼앗긴 채 깊은 바다로 떠밀리고 말았다. 간신히 살아남은 프리실라는 저주로 열이 올라 저를 모르는 척 외면하는 전남편, 루데른에게 매달리고 애원했다. 제발 저
소장 3,600원전권 소장 21,600원
제타
조은세상
3.4(12)
결혼식 당일, 신부가 사라졌다! “자네가 차설영이 되어줘야겠네.” 청원푸드 대표의 딸 차설영의 결혼 담당을 맡고 있던 웨딩플래너, 최은서. 사라진 신부 대신 마지못해 결혼식장에 서게 되는데. “간도 크네.” 그녀가 차설영이 아닌 걸 바로 눈치챈 한성그룹의 후계자 강태진. “결혼식을 망칠 수 없잖아요.” “그래서 신부 대타를 뛰는 건가?” “이 방법밖에 없었어요.” “좋아, 마음에 들어.” 그녀를 꾸짖기는커녕 오히려 잘했다고 말하는 남자. 도대체
소장 3,600원
서이얀
3.9(8)
“이왕 우리 연애하는 거면 제대로 연애하는 건 어때?” “무슨 소리야?” “섹스.” “섹스?” “하고 싶다고.” “…….” “서여은이 무슨 맛인지 궁금하다는 말이야.” 연기 생활 9년 차인 서여은. 지금까지 주연 한 번 맡아 보지 못하고 조연만 전전하던 그녀에게 어느 날 일생일대의 기회가 찾아온다. 그건 바로, 톱 배우이자 그녀의 친구인 채도흔과의 계약 연애! 스캔들로 인해 졸지에 동성연애자로 낙인이 찍힌 도흔은 그 소문을 잠재우기 위해 여은에
소장 2,000원
적요
3.4(7)
“죽고 싶으면 딴 데 가서 죽어, 물 흐리지 말고.” 자살을 결심하고 다시금 찾은 시골, 짓누르는 삶의 무게에 생의 희망마저 놔버린 유은은 조용한 마지막을 결심한다. 그러나, 어느 것 하나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인생은 죽음마저 쉬이 허락하지 않고……. 극단적 선택을 하기 직전, 발목을 붙드는 냉정한 음성에 굳게 다잡은 마음이 와르르 무너진다. 그래서 남자에게 엉겨 붙었다. 그것만이 유일한 도피처임을 자각해 버렸으니까. [본문 내용 중에서] “그거
소장 2,500원
세희
3.8(10)
“여전히 예쁘네.” “여전히 너도 멋있어.” “그래. 이런 날 차버린 걸 후회한 적 없어?” 친구의 남자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에게 끌리면서도 자신의 마음을 외면했다. 하지만, 그와 사귄다는 친구 서윤의 말이 거짓말이라는 것을 알게 된 후, 지혁 역시 그녀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채유는 그의 마음을 받아들인다. 그렇게 뜨겁게 두 사람은 사랑을 하지만, 여전히 그들 곁엔 ‘친구’라는 이름으로 서윤이 남아 있었고, 그녀의 이간질로 결국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