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
어썸S
총 1권
4.5(2)
#서양풍 #로판 #고수위 #초월적존재 #외유내강 #만인의_앞에서_벌거벗은_채_당하는_시험 #인간은_본능에_약하지요 #영애는_보이는_것을_좋아하시는군요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인간은 본능에 약하지요. 정신력이 아무리 강한 사람이라도 쾌락에 취하면 무엇이든 내놓기 마련이랍니다.” 그레이슬 신성국에 의해 나라가 망하고 전리품이 된 프리실라는 가족들을 죽게 만든 그레이슬에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000원
흑자두
알사탕
총 2권완결
5.0(2)
#현대물 #쌍둥이덮밥 #형제덮밥 #나이차커플 #삼각관계 #갑을관계 #재벌남 #직진남 #능글남 #계략남 #절륜남 #나쁜남자 #까칠남 #오만남 #카리스마남 #존댓말남 #뇌섹녀 #능력녀 #능글녀 #애교녀 #유혹녀 #절륜녀 #추리/미스터리/스릴러 #씬중심 #더티토크 #고수위 #하드코어 #모럴리스 #쌍둥이_존맛탱 #몸으로_하는_수사 #명기탐정 “후으, 백마리 씨. 이름답게, 백마처럼 굴란 말이야, 씹.” “응, 조, 좆, 너무 좋아요. 더 쑤셔 주세요.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팜파탈
총 3권완결
4.3(14)
#로판 #서양풍 #고수위 #빙의물 #왕족/귀족 #금단의관계 #절륜남 #엉뚱녀 #빙의된_몸_완전_개조하기 #첫번째_목표는_커다란_자지와_섹스하기 #왜_삼촌이_내_방에 #커도_너무_커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누, 누구세요?” “누구기는, 음란한 조카 딸년 보지 단속하러 온 삼촌이지.” 나는 빙의되었다. 그것도 하필이면 여자 주인공에게 실컷 이용만 당하다가 소리 소
소장 1,000원전권 소장 3,000원
최겨울
젤리빈
0
#현대물 #삼각관계 #3p/다수플레이 #오해 #하드코어 #카리스마남 #능글남 #계략남 #능욕남 #절륜녀 #직진녀 채희는 잘생기고 침대 위에서 특히 잘 노는 신우와 사귀고 있다. 그리고 이상하게도 신우는 채희를 만나면 집으로 가는 것을 선호한다. 오늘도 집에서 서로의 몸을 맞대고 있는 채희와 신우. 열락의 시간이 지나고 잠든 채희 곁으로, 신우의 형이 다가온다. 잠시 봤을 뿐이지만, 채희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던 또다른 남자가 다가온 것이다. 시
소장 1,000원
익명의 민새벽
로튼로즈
4.6(37)
연아리는 평범한 대학생이다. 아니, 평범한 대학생이었다. ? 3달 전까지만 해도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아리는 고대하던 워킹홀리데이 출국 날, 호주행 티켓 대신 두 개의 선택지가 주어졌다. 불특정다수의 공용이 될 것인지, 특정 소수의 공용이 될 것인지. 아리는 과감히 후자를 선택했고, 그날로 그녀는 특정 소수의 공동소유물이 되었다. 세 남자의 공용 XX가 된 것이다. *** "아, 너, 너무 깊, 아, 제바알!" 굵직한 좆이 아리의 무게에 힘입어
초코송이
위트북
5.0(1)
“하아, 누가 자지 좀 마구 쑤셔 줬으면.” 누구보다 행복해야 할 새댁 은하. 하지만 그녀는 욕구불만에 시달리고 있었다. 조금 더 자극적이고, 위험한 플레이를 원하는 은하는 매일 거실에서 자신만의 은밀한 취미를 즐기는데…. “매일 이렇게 보지를 쑤셔 댔잖아. 그 커다란 딜도로 말이야. 이런 상황을 바란 거 아니야?” 그러나, 누군가 그 취미를 봤으리라고는, 차마 생각하지도 못했다. 혼자서 즐기던 소파 위. 두 눈을 가린 채 나체가 된 은하는 앞
엔티아리다
스너그
4.2(10)
이제 막 정리를 마친 여자와 성길이 마주쳤다. “앗!” 여자는 성길을 알아보고 바로 납작 엎드렸고 그 뒤로 대충 옷을 걸친 준환이 따라 나왔다. “야야, 너무 화내지 마라.” “하아. 준환아, 아무리 네가 빵에 갔다 온 지 얼마 안 됐어도 그렇지. 예리 있는데 나가서 하자.” “그래, 하, 알았다. 근데 너는 어디 가냐?” 성길은 별거 아니라는 듯 손을 흔들며 2층으로 올라갔다. *** 이러면 안 된다고 마음을 다잡으려 하면서도 머릿속에 자꾸만
더티필티
5.0(5)
#서양풍 #계약 #정략결혼 #오해 #소유욕/질투 #달달물 #씬중심 #외유내강 #절륜녀 #직진녀 #도도녀 #순진녀 #카리스마남 #능글남 #계략남 아버지가 도박으로 전재산을 날린 후, 홀로 남겨진 댄튼. 귀족 가문 출신이지만, 당장 호구지책이 중요한 그녀에게 일자리 제안이 들어온다. 또다른 귀족가의 도련님, 루크의 밤시중을 드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아이을 낳으면, 평생 먹고살 돈을 주겠다는 당황스러워면서도 매력적인 제안이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빨간맛떡
설화
4.2(6)
꿈에 나온 그 남자. 상상만 했을 뿐인데 아랫배가 뭉근하게 뭉쳤다. 집으로 돌아가려던 그때, 누군가 고해소 안으로 신희를 잡아 당겼다. "자매님." 신희의 입을 틀어막은 남자는 바로 가브리엘 신부였다. "신성한 예배당에서 그런 야한 신음이라니." 신희는 달뜬 신음을 할딱이면서 저도 모르게 무릎을 움츠렸다. 하지만 남자가 더 빨랐다. “벌 받는 중에 누가 마음대로 움직여도 된다고 했습니까?”
핵불맛젤리 외 6명
4.3(6)
<그 귀신이 스킨십을 거부하는 이유> 핵불맛젤리 세상은 참으로 빠르게 변한다. 사랑에 출신이, 신분이, 나이가, 성별이 문제가 되었던 시대를 지나 지금은 약간의 제약이 있긴 해도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인정하는 분위기가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이해받지 못하는 연인도 있다. 예를 들어, 우리 같은. “맛있어.” 진심을 담아 말하자 세하가 생글생글 미소 지었다. 그 미소가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나도 모르게 손을 뻗어 그를 만질 뻔했다. 하지만 재빨리
소장 3,000원
아베나
3.0(2)
#현대물 #원나잇 #오해 #질투/소유욕 #다수플/멀티플 #씬중심 #하드코어 #직진녀 #절륜녀 #외유내강 #카리스마남 #나쁜남자 #절륜남 오랜만에 만난, 대학 동창들, 남자 다섯과 여자 셋이 술을 마시고 있다. 서로 술 마시기 내기를 하던 중, 부잣집 아들인 수민이 지폐 몇 장을 테이블 위에 올려 놓으면서 이상한 게임을 제안한다. 오직 손가락만을 이용해서 상대방을 흥분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