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사203
시계토끼
총 149화
4.9(2,845)
※해당 도서는 BDSM 소재, 노골적인 표현, 도구를 이용한 성행위 장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감상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칼레이 백작가의 막내딸이자 오랜 골칫거리인 주디스를 4년 넘게 전담한 하녀 셰일라. 그녀에게 유학에서 돌아온 차기 백작 세드릭이 ‘매맞이 하녀’를 제안한다. 주디스의 수업 태도가 불성실할 때마다 대신 맞을 것. “아프긴 하겠지만, 걱정할 정도로 큰일은 일어나지 않아.” 그리고 돈이면 뭐든 하던 셰일라는 한 달 치 하녀 월급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600원
윤나잇
에클라
총 2권완결
4.2(21)
※ 본 작품은 고수위, 하드코어 요소와 호불호가 갈리는 장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남박 #SM “나의 마법은 오로지 쾌락을 위해서만 쓰일 것이다.” 책 맨 앞 장의 글귀는 그녀를 새로운 세계로 끌어들였다. 모든 마법사들이 소멸당한 가운데, 유일하게 살아남은 어린 마법사, 제이나. 성국 신전 지하실에 감금당한 채로 무력한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운명처럼 제이나의 앞에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다. 성과 쾌락의 세계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쌍방울
식스북
0
#동양로판 #동정남 #동정녀 #계략남 #3좆 #2홀3스 ‘귀두야. 살아있긴 한 거야?’ 마음속으로 몇 번이나 외쳐 불러보는 낭군의 이름은 ‘귀두’였다. 오늘따라 귀두의 아래 귀두가 유독 그리운 밤이다. ‘하자고 할 때 할 걸….’ 달샘이는 귀두가 시도 때도 없이 꽁무니에 들러붙을 때마다 순결을 지키겠다면 고집부린 걸 후회했다. 잠든 달샘을 누군가 몰래 보쌈했다. *** “네 젖가슴이 이렇게 생겼구나.” “…부끄럽게.” 신기한 눈으로 찬찬히 관찰
소장 1,000원
핵불맛젤리
스너그
3.5(4)
눈을 떴을 때, 밀로아는 제 옆에 아무도 없다는 것에 처음으로 외로움을 느꼈다. 그리고 만약 그의 모든 것이 거짓이거나 자신을 속이는 거라면…. 그래도 좋으니 자신의 곁에 있어주길 바란다고 생각하며 눈물짓는다. 그날 밤, 밀로아의 방을 찾은 로렌은…. “당신은… 누구의 아내입니까, 밀로.” 그리고 밀로아는 대답했다. “으, 흣, 저는, 저는…! 아흐, 으읏…!”
필밤
4.4(105)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가학적 행위, 촉수 소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감상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세상에 부러울 것 하나 없던 오만한 왕녀, 엘리자벳. 그녀는 어느 날, 저주받은 숲에서 눈을 뜨게 되었다. 왕권을 욕심낸 형제들과 그녀에게 앙심을 품고 있던 마법사가 건 저주로 인하여. 그때까지만 해도 그녀는 전혀 몰랐다. 자신이 이 저주받은 숲에 존재하는 유일한 암컷이 되었다는 것을. 그 암컷이 무조건 숲속 수컷들의 발정을 일으킨다는 것도.
소장 3,200원
불편한관계 외 1명
로튼로즈
3.8(5)
역하렘/피폐물/노모럴/악녀/강압적관계/자보드립/고수위/하드코어/더티토크 ※여공남수, 남공여수 둘 다 있음 주의※ 멜리사는 에이드리안과 결혼하면서 많은 것을 얻었다. 평생 사치를 해도 떨어지지 않을 재산, 보스 후작 부인의 지위, 다정한 남편, “이 반지는 당신과 제가 서로의 금욕을 약속하며 나눠 끼는 것입니다.” “…멜리사 어떻게 하죠? 제가 미쳤나 봅니다. 자꾸, 자꾸. 그대를 보면서요.” “흐윽…. 제발, 제발 싸게 해주십시오.” 자신을 너
소장 3,500원
망팡
오페르툼
3.2(9)
눈을 떠 보니 처음 보는 방 안이다. 침대 위에 몸이 고정된 채 수갑에 묶여 있는 이벨린. 불안감에 몸이 떨리는 와중 문이 열리며 그녀의 보좌관, 사무엘이 들어온다. 그는 이벨린을 강제로 범하며 사랑한다고 말하는데…. “제게 사랑한다고 말씀해 주십시오.” “시, 싫어. 미친 변태 새끼.” 사무엘은 그녀에게서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자 하고, 이벨린은 결코 그럴 생각이 없다. 둘의 이해관계가 어긋나며 사무엘은 이벨린을 더욱 몰아붙이는데…. 꿈도 희망
소장 1,500원전권 소장 2,700원(10%)3,000원
쑥마늘
젤리빈
3.4(5)
#서양풍 #가상시대물 #첫사랑 #오해/착각 #질투/소유욕 #재회물 #원나잇 #달달물 #하드코어 #씬중심 #직진남 #카리스마남 #유혹남 #절륜남 #순진녀 #절륜녀 #순정녀 #직진녀 성 루펠라 데이는 남녀의 사랑을 축복하고 응원하는 날이다. 전야제 밤부터 사흘간 밤낮없이 남녀 누구나 시간과 장소, 상대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사랑을 속삭이고 육체의 욕망을 마음껏 추구할 수 있다. 마을의 미인으로 소문난 레아는 작년에 만났던 리먼 아저씨와 몸을 나
도닦는콩벌레 외 5명
3.6(7)
<배덕한 신 '삼 형제는 삼 남매가 됐다' 후일담 - 삼 남매는 삼 형제였다> 도닦는콩벌레 저 #후회녀 #상처녀 #절륜남 #소유욕/독점 #인외존재 알덴하임의 위대한 지도자, 오르하. 그의 둘째 아들은 잘못된 장난으로 여인의 몸이 되고 말았다. 여인으로 변한 제 형을, 동생을. 그의 다른 두 형제는. “으흣… 흐……!” 몇 번이고 계속 범했다. 다행히 아버지에게 구해진 후, 원래의 몸을 찾을 방법도 알게 되지만. “안녕, 누나. 오랜만이야.” “
소장 3,000원
도닦는콩벌레 외 3명
3.2(13)
<레이첼이 죽었다> 도닦는콩벌레 저 #고수위 #절륜남 #계략남 #상처녀 에바논스 제국의 사랑받는 황녀가 죽었다. 범인은 죽은 약혼자라는 소문만 무성할 뿐, 진실은 알 길이 없다. 하지만 분명한 건 하나. “하으… 에, 에반…….” “응, 레이첼.” 죽었다던 황녀와 그 약혼자는. “안아줘, 더 세게. 더, 더 세게… 아……!” 괴물이 도사리고 있다는 블러디 계곡의 가장 깊은 곳에 살아있다는 거다. -- <전 남친, 새 오빠> 츄르ㅇ0ㅇ 저 #전남
김연서
4.2(531)
※본 도서에는 다소 피폐하게 느껴질 수 있는 인외존재와의 관계 묘사 및 호불호가 갈리는 성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지를 밀어 넣을 것이니 아래에 힘을 빼세요. 그대가 내 씨를 품을 준비가 되었는지 살피려는 것입니다.” “흐읏, 아…….” “어서 수태하셔야지요. 분명 제 아이를 낳아 주겠다 약조하지 않으셨습니까.” 아비의 노름빚 때문에 얼굴도 모르는 노인의 씨받이 신부로 팔려가게 된 율하. 그런 율하를
소장 1,500원전권 소장 4,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