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사203
시계토끼
총 148화
4.9(2,844)
※해당 도서는 BDSM 소재, 노골적인 표현, 도구를 이용한 성행위 장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감상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칼레이 백작가의 막내딸이자 오랜 골칫거리인 주디스를 4년 넘게 전담한 하녀 셰일라. 그녀에게 유학에서 돌아온 차기 백작 세드릭이 ‘매맞이 하녀’를 제안한다. 주디스의 수업 태도가 불성실할 때마다 대신 맞을 것. “아프긴 하겠지만, 걱정할 정도로 큰일은 일어나지 않아.” 그리고 돈이면 뭐든 하던 셰일라는 한 달 치 하녀 월급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500원
강차윤
일랑
4.5(46)
※본 작품은 각종 플레이 등 강압적인 행위 묘사, 저속한 언어 표현 등이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인간이 인어들에게 지배당한 지 벌써 50년. 인간들은 인어의 허락 없이는 물속에 들어가지도 못하게 되었다. 그런 어느 날, 자현은 아픈 삼촌을 위해 약초를 구하러 갔다가 바다에 빠지고 말았다. 정신을 차려 보니 그녀의 앞에 인간을 잡아먹는다는 인어가 있었다. “부탁드리고 싶은 게 있습니다. 제가 살던 섬으로 보내 주시는 게 가능할
소장 1,200원
이현지
알사탕
총 4권완결
3.7(6)
#현대물 #스와핑 #재회물 #금단의관계 #절륜남 #상처녀 #나쁜여자 #이야기중심 #더티토크 #고수위 #씬중심 #하드코어 “거… 신입도 들어왔으니 파트너 바꾸기 전에 시식회 한 번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룻밤 실수로 친구 오빠와 결혼해서 5년 차가 된 윤아. 남편이 된 친구 오빠는 그녀에게 언제부턴가 소홀해졌다. 야근한다는 남편을 찾아간 사무실에서 불륜 현장을 목격한 윤아는 결심한다. ‘이혼하기는 싫어. 옆에서 괴롭히면서 살고 싶어.’ 그래서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000원
윤나잇
에클라
총 2권완결
4.2(21)
※ 본 작품은 고수위, 하드코어 요소와 호불호가 갈리는 장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남박 #SM “나의 마법은 오로지 쾌락을 위해서만 쓰일 것이다.” 책 맨 앞 장의 글귀는 그녀를 새로운 세계로 끌어들였다. 모든 마법사들이 소멸당한 가운데, 유일하게 살아남은 어린 마법사, 제이나. 성국 신전 지하실에 감금당한 채로 무력한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운명처럼 제이나의 앞에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다. 성과 쾌락의 세계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노젠맛쿠키
12어클락
4.5(6)
#자보드립 #원앤온리 “제가 지금 7년 사귀다 바람난 남친 결혼식을 가야 하거든요.” 환불하러 갈 때는 빡세게 꾸미는 것이 국룰인지라 혜리는 시스루의 블랙 원피스와, 금장식이 박힌 족히 10센티미터는 되는 힐을 신고 결혼식장, 아니 깽판을 치러 결정의 장소로 향했다. 폭탄을 터트리며 예의 있게 18원의 축의금까지 냈다. “귀가 따가울 것 같은데, 이쯤에서 자리 옮길까?” “누구…… 설마 보현 선배?” 애매할 때 구세주처럼 등장한 대학 선배 보현
소장 1,000원
미친맵도리
4.0(6)
#현대물 #3P #부자덮밥 #쓰리썸 #2:1 #스폰서 #재회물 #전남친 #소유욕/독점욕/질투 #집착남 #절륜남 #음탕녀 #절륜녀 #몸정 #고수위 #씬중심 #더티토크 #하드코어 #단행본 “아들! 수정이는 그렇게 다루면 안 돼.” 부득이한 사정으로 스폰 관계인 찬호의 집으로 들어가게 된 수정은 그곳에서 전 남친이었던 규진을 맞딱뜨리게 된다. 그가 찬호의 아들이란다. 세상에 이럴 수가! 그때부터 수정은 두 부자 사이에서 아슬아슬하고도 위험한 줄타기를
비아란
레드립
4.1(28)
“하, 못 참겠다. 색시야, 나도 넣어도 되지?” 백호의 말에 설아는 반쯤 풀린 눈을 들었다. 지금 쟤가 뭐라고 한 거지? 퍼뜩 이해가 가지 않아 눈을 깜빡이는데 흑호의 자지가 꽂혀 있는 구멍 속으로 무언가가 불쑥 들어왔다. “히익?” 두 개의 손가락이 구멍을 좍좍 잡아 벌리고 있었다. 손가락이 들어가 틈을 벌려내자 그 사이로 좆분탕질에 허옇게 끓어오른 애액이 죽 흘러내렸다. “이거 봐. 잘 늘어난다.” “아흑, 아니, 아아-! 안 돼애.” “
소장 1,700원
오로
노블오즈
4.5(15)
*본 작품에는 강제 행위, 폭력 등의 비도덕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캐서린 테일러. 어릴 적부터 사랑스럽고 뛰어난 외모를 자랑했지만, 그것이 그녀에게 행운은 아니었다. "아직도 모르겠어? 내가 니년을 너희 오빠한테 사 온 거야." "몰라, 그런 거! 놔줘! 만지지 마!" 불행한 여자에게 악마가 손을 내밀었다. 오갈 곳 없는 그녀는 신을 배신하면 악마가 자신을 구원해 줄 것이라 믿었다. “뭐 하려는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
애착인형
래이니북스
4.0(23)
* 본 소설은 강압적인 관계, 노골적인 표현, 자극적인 소재, 비도덕적 인물 등장 등 트라우마를 유발하거나 호불호가 나뉘는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저 대학 합격하면 밥 사 주신다고 했었는데. 기억 안 나세요?” 우연이 수차례 반복되면 더 이상 우연이라 말할 수 있을까? 몇 년 전 과외를 했던 제자, 예준을 벌써 세 번째 마주친 순간이었다. <선생님. 저 재수하게 될 거 같은데, 선생님이 다시 과외 해
소장 2,700원
굳기
DIELNUE 디엘뉴
4.3(157)
#도시의제일깊고낮은밑바닥 #밀고당기는뒤틀린관계 #노란장판로맨스 #진창로맨스 #조직의2인자남주 #흥미본위남주 #계략집착남 #사흘굶은길고양이여주 #무너진성벽 #무심도도녀 알잖아. 이 세상에 너를 구하러 올 사람 따윈 없다는 거. 누구나 한 번쯤은 돌아볼 법한 빼어난 외모, 계절에 맞지 않은 사시사철 긴소매에 긴 바지만 고수하는 희연은 방석집 '로즈' 옆에 붙어 있는 '열정분식'의 주인이다. 어려서부터 자신을 해치려는 주변인들을 경계하며 하루하루 연
소장 1,400원전권 소장 10,400원
용2용2
3.5(19)
2주 후에 사랑하는 남자과 결혼할 예정인 다경. 완벽한 예비 신랑 수현에게는 단 하나의 큰 단점이 있었다. 바로 넣었는지 안 넣었는지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로 실좆이라는 것. 그러던 와중 다경은 상견례를 위해 20년 전 부모님의 이혼으로 헤어진 아빠와 다시 만나고, 아빠의 제안으로 수현과 셋이 가족 여행을 가게 된다. “참 잘 자랐어, 우리 아가.” “왜…… 읏…… 아빠…… 하아…… 저한테 왜 이러세요?” “왜 이러냐고? 아빠가 딸을 사랑해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