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현
RIDISTORY
3.4(125)
“오빠 저 맘에 안 들죠?” 발칙한 그녀, 강미주. 어린 시절, 첫사랑이었던 오빠친구와 불꽃이 튀다! 외과치프 백상군, 일명 백상아리로 불리는 남자. 미주를 피해 도망치지만 그녀에게 끌리고 마는데! “리드할 수 없으면 깔리세요, 오빠.” 밤의 여왕님 같은 미주, 하지만 백상아리의 만만치 않은 반격! 조련당하고 소유당하는 쪽은 누구일까? 개봉박두.
소장 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