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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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권완결
3.8(491)
김휘빈 작가의 앨리스노블 두 번째 출간작! 일본에서 대활약 중인 Ciel 님이 삽화를 맡으셨습니다. 모태솔로 디하와 루진의 알콩달콩 풋풋한 로맨스! 두 번째 국내 작품인 만큼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기존에 없었던 삽화와 작품설정이 추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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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3.9(198)
꿈은 어떤 의미에서 사랑과 비슷해. 사랑하기 싫다고 해서 사랑하지 않을 수 있는 게 아닌 것처럼, 꿈에서 도망가고 싶다고 해서 도망칠 수 있는 게 아니거든. 나는 수백 번, 수천 번 꿈에서 같은 문을 봐. 결코 열 수 없을 문을. 아찔할 만큼 뜨거웠던 그 해 여름, 열여덟 소년의 인생에 새로운 점을 찍은 ‘욕실의 그녀’. 그 덕에 ‘소년’ 한승준은 ‘작가’ 한승준이 되었고, ‘작가’ 한승준은 ‘베스트셀러 작가’ 한승준이 되었다. 한승준, 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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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0원총 2권완결
4.1(209)
모두들 나에게 어떻게 된 거냐고 묻는데 가장 궁금한 건 나다. 내일 마커스 크라비우스가 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왜 이렇게 심장이 두근거리는 걸까? 마커스 크라비우스. 독일 국가대표 수영선수이자 현 총리 알렉산더 크라비우스의 막내아들. 그리고 통칭 ‘개’. 금발에 파란 눈, 천사의 미소 속에 숨겨져 있는 그의 광기를 제압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동양에서 온 작은 탁구 선수 꼬맹이, 윤신을 제외하면 말이다. 그렇게…… 사랑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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