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삭쏘삭
DIELNUE 디엘뉴
총 2권완결
4.3(190)
#현대로맨스 #빡센로맨스 #동갑내기_과외하다_코_꿰는_로맨스 #빡신_남주 #사투리_남주 #애정갈구_노뽄새_재롱남 #귀에서_피_남 #대형견남 #능글순정남 #랫서판다_여주 #과외선생_여주 #한주먹거리_여주 #힘숨찐_여주 #진화하는_소심녀 #중심녀 #다정순진녀 #남주가_애교_많아서_어따_써먹냐 #여따_써묵지 #꽁냥꽁냥_간질간질_붕방붕방 #촉수물_아니에오 #명예_캠퍼스_커플 “생각해 보니까 내 미친 사람 맞는 것 같다.” “…….” “운라희한테 미친
소장 2,800원전권 소장 5,600원
이윤진
조은세상
4.4(195)
※ 주의. 유치해서 환장할지도 모르는 저품격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 ※본 소설은 작가의 [남사친의 습격] 연작 소설입니다. 내용은 쥐뿔 아무 상관도 없습니다.※ # 봉병수 대한민국 육군 대위. 제주도 특전사 전술 훈련장의 악명 높은 교관. 짐승 같은 피지컬에 희대의 또라이로 불리는 걸걸한 성격이지만, 유독 불알친구 같은 동기 이찬경 대위에겐 늘 약자다. 그 불알친구와 엉겁결에 얽히게 되며 맑고 순수한 그의 영혼이 점차 타락하기 시작한다. #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김원경(WR)
동아
4.2(125)
문신사였던 할아버지의 업을 이어받은 전선녀.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지 두 달쯤 되던 때, 그녀에게 묘한 사람들이 찾아온다. 할아버지의 마지막 문신을 끝내 달라는 부탁을 하는 한 남자. 위험해 보이는 그의 부탁을 수락하면서 당돌한 제안을 하는데……. “당신을 그리게 해 주세요. 올 누드로.” 그 남자, 백호는 제안을 수락하고 그들은 함께 지리산 언저리에서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다. 선녀는 점차 같이 사는 이들의 정체를 알아간다. 하지만, 알아가는 게
블랙커피
도서출판 태랑
4.6(133)
※이 작품은 픽션입니다. 작중에 등장하는 인물·단체·사건 등은 실제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전작을 완전개정한 작품으로 삽화 12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공개 외전이 추가되었습니다. 어머니의 성화로 보러 간 100번째 맞선. 상대로 나온 사람은 2년 전 자신의 동정을 뺏고는 훌쩍 사라져 버린, 하루도 잊은 적 없는 바로 그 여자였다. “2차 갈까요?” 물론 여기서 말하는 2차는 술집이 아니었다. “네?” “난 연희 씨가 마음에 듭니다. 결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킴쓰컴퍼니
이지콘텐츠
총 4권완결
4.1(137)
일에 관한 한 물불 가리지 않는 열혈 마녀 박세준. 그녀의 앞에 혼인 신고서 한 장이 놓인다. “이 결혼으로 우리가 잃을 건 단 하나도 없어.” 남편이 될 사람은 그녀의 강력한 라이벌이자 인생의 걸림돌 박 감독. “그래, 해! 한다고!” 세준은 홧김에 작성한 혼인 신고서에 발목이 잡히게 되고, 그렇게 두 사람의 스펙터클한 위장 결혼 생활이 시작된다. “마녀, 너 정말 나 기억 안 나?” 어? 근데 박 감독! 우리 결혼 생활이 이런 전개면 안 되
소장 400원전권 소장 8,800원
김동이
BLYNUE 블리뉴
4.8(332)
모든 게 제자리로 돌아올 때까지 자신의 시간을 한승에게 맡기고 싶어졌다. 지수연의 수업에서 C학점을 받아 장학금을 놓친 한승은 어쩔 수 없이 학교 도서관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더니, 화장실에서 걸레를 빨던 중 수연과 마주친 한승. 한바탕 수연과 말다툼을 벌이고 화장실을 나선 한승에게 한 무리의 학생들이 다가와 그녀를 교수님이라고 부르면서 수연을 대하듯 한다. 당황한 한승은 그제야 자신의 옷이 수연과 뒤바뀐 것을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프롬디어
뮤즈앤북스
총 3권완결
4.7(109)
“한도화 기자님이시죠? 여기 D&S 엔터테인먼트인데요. 이랑 씨가 촬영 주제가 마음에 안 든다고 해서요. 그래서 말인데 촬영 주제도 조금 바꾸고, 우리 이랑 씨 단독으로 촬영에 들어갔으면 좋겠는데요.” 매거진 기자 생활 6년 만에, 최악의 연예인을 만났다. 오늘 이후로 다시는 그녀와 마주치지 않길 바라며 온갖 저주까지 퍼부었다. 분명 그랬는데……. “기자님. 저 오늘 기자님 집에서 자도 돼요?” “네??” ……왜 이 여자가 우리 집에 온 거야?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
최연
로아
4.0(119)
“그런데 대표님이 그렇게 성질이 나쁘세요?” 호식이 천재제약 이사라는 걸 차트에서 보고 하율은 은근히 천재혁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어졌다. 신경 쓰지 않으려고 했는데도 역시 하룻밤이라는 게 그렇게 무시할 수 있는 건 아니었다. 자꾸 천재혁이 생각나고 궁금했다. “아, 말도 말아요. 아주 성질 드러운 걸로 치면 따라갈 사람 없을 겁니다. 내가 실수를 좀 했다고 나를 벽에 집어 던지고.” “집어던져요? 아니 그렇게 힘이 세단 말이에요?” “힘만
소장 3,400원전권 소장 6,800원
이비숲
LINE
4.6(112)
* 외전에만 성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랑아.” 도희가 이랑의 어깨를 붙잡고 목에 이를 박아 넣으려다 불쑥 고개를 들었다. 이랑이 슬그머니 눈을 뜨고 물었다. “응?” “무섭니?” “응…….” 이랑은 솔직하게 대답했다. 아주 작은 목소리로. 그러자 도희가 눈을 접으며 웃었다. 한쪽 눈은 금색에 가까운 노란색으로 변한 상태고, 다른 눈은 원래의 색깔이었다. 그게 무척 이상했고 또 예뻤다. “내가 네 피 안 마시면, 나 친구로 생각해
소장 1,300원전권 소장 7,900원
하빈유
아마빌레
스폰서를 통해 악착같이 배역을 따내던 배우, 차은별은 불미스러운 일로 소속사에서 쫓겨난다. 도담 엔터테인먼트의 이사, 권진하는 그녀를 찾아가 스폰서를 제의하고 앞으로 이미지메이킹을 해보자며 수상한 제안을 건넨다. 냉랭한 표정이나 말투와 달리, 진하의 행동은 은별의 팬이나 다름없는데……. "저는 지금 스폰서 제의를 하는 겁니다. 날 화대(花代)로 당신의 시간을 사겠다고요, 어떻습니까?" "뭐야?" "좆이나 빨면서 사는 것보다는 낫지 않겠어요?"
소장 700원전권 소장 7,700원
리버 진
도서출판 윤송
4.0(234)
“지금… 튄 거야? 나 서태희와 밤을 보내고? 하!” 완벽한 것 같아도 2% 부족한 여자, 서태희. 그녀가 백현우를 손에 넣기 위해 깜찍한 계략을 꾸민다. “그거 알아? 나 원나잇은 안 해.” 그럼에도 서태희와 원나잇을 해버린 20% 부족한 남자 백현우. 그가 대차고 강한 계략녀 서태희에게 찍혀버린다. 둘이 합쳐 22% 부족한 두 사람. 달콤하고 살벌하면서 가끔은 독특한, 그들의 묘한 밀당. 태희는 거친 숨을 내쉬며, 입술을 빨아들이는 현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