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화
밀크캔디
3.0(2)
#현대물 #전생/환생 #재회물 #잔잔물 #첫사랑 #순정남 #존댓말남 #직진남 #다정남 #사이다녀 #쾌활발랄녀 #순정녀 #이야기중심 18번째 환생을 반복하고 있는 리연은 전생을 모두 기억하고 있다. 특이한 점이 있다면 첫 번째 생의 인연인 윤현이 그녀의 환생마다 나타나 고백하고, 두 사람은 연인이 된다는 것이다. 19번째, 이번 생도 마찬가지였다. 전생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윤현은 이번에도 리연에게 다가왔다. “마음은 감사하지만, 저는 지금 연
소장 1,000원
애로스정
알사탕
총 2권완결
4.0(2)
#현대물 #환생 #복수 #사이다녀 #재벌 #연예계 무명 배우 리아는 집안 빚 때문에 돈을 벌기 위해 에로 배우가 되었다. 청순한 외모와 고급진 이미지로 첫 작품에 인기를 얻게된 그녀는 재벌들의 파티에 초대된다. 그 파티가 생각한 것과는 다른 음란한 파티란 걸 알게 된 리아는 그 자리를 벗어나고자 한다. 하지만, 재벌3세 영준은 그런 리아를 강제로 안으려 한다. 격분한 리아는 그를 밀치고 그자리를 벗어나지만, 결국 영준에게 죽임을 당하는데...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여리여리
딜쿠샤
3.8(14)
* 배경/분야: 로맨틱판타지 / 가상세계로판 * 작품 키워드: #계약관계 #역하렘 #절륜녀 #기억상실 #모유플 #상처녀 이사벨라는 어깨를 감싸면서 자신의 기억을 더듬었다. 그런데 왜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첨탑에서 떨어져야 했던 걸까? 이제 5일 뒷면 난 죽게 된다. 그전까지 누가 나를 죽음으로 이끌었는지 추적해야 했다. 그런 생각에 잠겨있던 중, 정원에서 누군가가 부르는 소리가 들려왔다. 이사벨라는 창문을 열고 밖을 내다보았다. * * *
소장 100원전권 소장 2,900원
도새벽
젤리빈
1.0(1)
#현대물 #백합/GL #판타지물 #첫사랑 #친구>연인 #빙의/환생 #오해 #달달물 #잔잔물 #순정녀 #소심녀 #순진녀 #뇌섹녀 #능력녀 #직진녀 #우월녀 파멜라, 계모에게 멸시당하고 학대받으며 사는 아이. 하이신스, 무지한 인간에 대항하는 아름다운 드래곤. 그녀들은 현실과 그 너머 세계의 시간을 오가며 우정과 사랑을 나눈다. 서로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연결되어 지켜주며 위로하고, 힘이 되어 충만한 삶을 이어나가길 원하기에, 파멜라는 하이신스의
준희
루시노블#씬
4.4(448)
* 키워드 : 판타지물, 서양풍, 재회물,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계략남, 직진남, 유혹남, 절륜남, 집착남, 오만남, 다정녀, 동정녀, 순진녀, 전생/환생, 초월적존재, 고수위, 씬중심 아름답고 순진한 사제 안젤라는 포로로 잡힌 악마 이브레스를 고문해 악마군에 대한 정보를 얻어 오라는 신전의 명령을 받는다. 마음이 약한 그녀는 잠시 망설였지만. 〈좋아하지 않는 상대와 몸을 섞는 것이 가장 괴로운 일이겠지.〉 몇 달 전, 이브레스가
율혜
글로우
4.2(48)
“아기씨의 혼약자 자리를 받아가고 싶습니다.” 부모를 잃고 혼자 살아가던 연은 지독한 흉년을 견디지 못하고 먹을 것을 구하기 위해 산에 오른다. 그러던 중, 꼭 귀신에 홀린 것처럼 발이 닿은 산 속의 기이한 저택에서 자신만을 기다렸다는 남자를 만난다. “단 백 일만 머물러 주시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꿈…… 그래, 긴 꿈을 꾸신 것과 같겠군요.” 결코 거짓이 아닌 듯한 순수하고도 간절한 목소리. 태어나 한 번도 마주친 적 없는 남자의 청혼이었지
소장 2,000원
유쯔
에클라
4.0(29)
친구 사이라고만 생각했던 그에게 고백받았다. 처음 겪는 상황이었고 평소 장난기 많았던 그가 거짓말한다고 생각했다. “그렇다면 네가 날 좋아한다는 걸 믿게 해줘.” “어떻게 하면 되는데?” 사람의 감정을 확인할 방법이 뭐가 있을까 생각하던 리베라는 뜨겁고 강렬한 것을 떠올렸다. 풋풋한 사랑보다, 더 자극적인 무언가. 평소 엉뚱하던 성격답게 이런 상황에서까지 진지하지 못했다. 리베라는 남녀가 서로의 몸 위에 올라타며 보내는 시간이 떠올랐지만, 이제
소장 3,000원
월연
로망띠끄
4.2(10)
신선들이 다스리는 하늘 세상. 용이 되고자 환인님의 열매를 훔친 뱀 백경, 그 뱀을 구하고자 윤회로 뛰어든 남자 수연. “너를 원망하지는 않으마, 하나 내세에서는 다신 마주치지 말자.” 결국 내세에서 마주친 뱀과 남자. 둘은 신선들의 산 태백에서 서로에 대한 마음을 키워가게 된다. “이런 걸 바란 게 아닌지도 모르지만, 오늘은 이러고 자는 것이 좋겠소.” “…….” 백경은 제 등을 감싸 안고 누운 수연의 몸짓에 급하게 숨을 들이마셨다. 불안이
소장 2,700원
비애가
0
#현대물 #환생/빙의 #친구>연인 #재회물 #잔잔물 #달달물 #다정남 #후회남 #상처남 #순정남 #쾌활발랄녀 #평범녀 #다정녀 오랜 시간 준비한 행사를 마무리한 후 가진 회식 자리, 그런데 오늘따라 팀장인 서진이 과하게 술을 들이켠다. 사실 서진이 그러는 이유는, 얼마 안 있으면 그가 좋아했던, 아니 잠시 스쳐지나갔던 그녀, 지나의 기일이기 때문이다. 엉망으로 술에 취한 서진은 결국 형에게 이끌려 집으로 가고, 가던 중 교통사고를 당한다. 그리
윤글피
라비바토
3.8(13)
매일 밤, 주작의 둥지에 여인의 비명이 울려 퍼진다. “아파, 살려 줘, 묵영.” “쉬이, 이제 괜찮아.” 묵영은 밭은 숨을 내쉬는 제 반려를 품에 안았다. “살아 있다는 걸 느낄 수 있게 해 줄게.” “하, 읍!” 그리고 다급하게 숨을 불어넣듯 입을 맞췄다. 뜨거운 혀가 그녀의 입안을 가득 채우고 부드러운 손이 예민한 곳곳을 문질러 댄다. “아읏, 그, 그만…….” 창백하던 그녀의 피부가 다시 붉게 물들고 나서야 묵영은 만족스럽게 입술을 뗐다
소장 2,500원
롱코코
새턴
4.0(43)
※본 도서에는 인외 존재와의 스킨십 장면 등 호불호가 갈리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흰 사슴족은 교미를 위해 단 한 명의 암컷만을 선택한답니다. 죽을 때까지 영원히.” 사계절 내내 겨울에 영물인 흰 사슴들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영험한 땅을 영지로 둔, 황제조차 함부로 대하지 못하는 신비로운 힘을 지닌 가문 렌트 백작가. 은둔자에 가깝던 렌트 백작이 어느 날 갑자기 무도회를 열었다. 모두가 백작 부인의 자리
소장 2,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