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정이 외 2명
틴케이스
3.9(64)
[누나 잡아먹으러-언정이] 신아는 회사 일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어릴 적부터 알던 동생인 피아니스트 민규에게 공연을 제안한다. 하지만 이미 월드 투어로 바쁜 그가 당연히 거절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숙식 제공’을 조건으로 그녀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런데 잠깐의 동거 아닌 동거가 시작된 첫날부터 문제는 터지고 만다. 민규의 놀라울 만한 그곳의 사이즈에 신아의 시선이 자꾸만 가면서……. [거대한 재회-조유진] 아무리 사랑해도 절대 권주승과는
소장 3,500원
고단풍
다옴북스
총 2권완결
3.0(2)
과외선생과 학생으로 만났던 두 사람이 7년 만에 대표와 신입사원으로 만났다! 새로운 회사에 어렵게 입사한 혜원, 그런데 어째 대표의 얼굴이 익숙하다 싶더니 7년 전 과외를 해주었던 그 남학생이었다.
소장 2,200원전권 소장 4,400원
천혜향
로망띠끄
4.0(3)
“친구들이 윤이라 부르겠네? 윤아… 라고.” 자경의 입술에서 자신의 이름이 불리는 순간을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 견고한 성안에 갇혀 상처 입은 짐승처럼 지내던 그의 마음에 어느 날, 빗장을 뚫고 들어와 속절없이 그를 흔들어 놓은 이는 민자경! 그녀가 처음이었다. ‘그때의 난, 진심이었어요.’ 윤아, 넌 봄 햇살 아래 버티고 서 있는 눈사람 같아. 언젠가 녹으면 자취도 없이 사라질 나의 사람. 윤아, 넌 뜨거운 태양 아래 서 있는 얼음 인형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
국희
로아
4.5(10)
오해로 헤어질수밖에 없었던 연인의 재회... 아팠던 과거를 딛고 다시 사랑할수있을까.
소장 4,100원
차연서
스칼렛
4.3(12)
<강추!>권도하 한국회계법인 시니어 매니저 베테랑 회계사. 동료라는 틀 안에 가둬 뒀던 그녀에게서 여자를 느끼다. 정레아 한국회계법인 소속 5년 차 회계사. 가질 수 없는 그를 탐하다. 차연서의 로맨스 장편 소설 『오피스 커플』.
소장 3,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