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타
멜로즈
총 2권완결
5.0(3)
[본 작품은 NTR, 3P, 불륜 등 비도덕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누나, 느껴지지? 엄마한테 욕정 하는 개새끼 봤어?” 김시윤. 그 애를 집으로 데려온 건 다른 이유에서가 아니었다. 무속신앙을 맹신하는 시어머니의 성화를 피하고자, 그리고 오랜 시간 보육원에서 함께 자랐던 그 아이가 마음에 걸려서. 그래서 잠시 ‘입양 유예기간’이라는 말도 안되는 이름으로 데려왔을 뿐이었는데……. 절대, 이런 상
소장 2,250원전권 소장 4,500원(10%)5,000원
포프프
연필
4.5(47)
모년 모월 모일, 안화국 사람들이 나라 몰래 제사를 올려 청하되 상제께서 선인에게 인세를 두루 살피라 명하시다. * 젊고 아리따운 남자들만 사라지는 안화국. 옥황상제는 인세에서 들리는 통곡 소리에 조사를 명하는데, 명을 들고 가는 관리의 실수로 유배 중이던 선인 진월제가 안화국에 내려온다. “이름이 무엇이냐?” “진월제. 월제라고 한다.” “방자한 놈. 예를 갖추지 못할까. 네놈은 이제 고귀한 분을 모시는 영광을 얻게 될 것이다. 그에 맞는 행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000원
킹카
다카포
4.0(185)
어느 날 짐승을 주웠다. 하나뿐인 소중한 고양이가 배덕한 마음으로 그녀를 덮친 순간. 나나는 그의 모든 게 거짓이었다는 걸 깨닫는다. “왜 하면 안 돼? 주인님도 나를 예뻐했잖아.” “그건 네가 아기 고양이였을 때…….” “나는 지금도 주인님의 젖이 필요해.” 숨이 거칠어지는 밤, 은은하게 뜬 보름달 아래 그녀를 탐하는 남자의 손길이 보였다. 나나는 숨을 참고 그를 밀어내려 손톱을 박았다. “그러니까 주인님, 내 아이를 가져 줘.” 그러나 나나
소장 3,700원
사슴묘묘 외 5명
와이엠북스
3.9(134)
배덕하고 절륜한, 욕정과 탐욕 가득한 금단의 순간. 6인 6색 섹슈얼 단편 로맨스, <그래도 하고 싶어> 1. 동거 제안 – 자색련 #나이차커플 #계략남 #유혹남 #연하남 #연상녀 #도도녀 #무심녀 권태와 외로움에서 벗어나려 시작된 버릇 같은 외도의 어느 날, 세연은 남편의 직장 후배인 장현에게 불륜 장면을 들킨다. 입을 다무는 대가로 하룻밤을 요구하리라 생각했지만. “내 남편이라도 되는 것처럼 구네요. 아직 당신 것도 아닌데.” “내 것이 되
소장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