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야
CL프로덕션
2.7(44)
소설 속 인물에 빙의했다. 하필이면 비극이 계속될 가문의 계모에. ‘괜찮아! 이 소설을 쓴 건 나니까!’ 그런데 남편이란 놈 상태가 왜 이래? “아이? 내게 그딴 것은 없어. 식충이 둘은 있는 것 같지만.” “그럼 ‘식충아, 잘 있었니?’라고 인사라도 하세요. 이 미친놈아.” 어디 한번 식충이의 반란을 지켜보라며 무시했는데……. “네게 미친 것 같아.” “진짜 미치신 건 아니구요?” 미친놈이 구애를 하기 시작했다! ‘이걸 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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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마가리타
도서출판 자몽나무
4.3(88)
누구를 위한 출산인가. 화려한 딩크족을 꿈꾸던 커리어우먼의 리얼한 임신 출산기와 사이다 현실 로맨스! “책임져! 어떡할 거야, 책임져!” “책임지고 있잖아. 우리 결혼했는데 이미.” …아 맞다, 우리 부부였지. 젠장. 저출산 시대 기피 대상이 된 임신, 출산. 리얼한 체험이 만드는 웃음과 감동!
소장 3,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