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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개의 작품
총 2권완결
4.6(12)
"아가씨, 페로몬 갈무리합시다." 가난한 안지혜의 딸에서 진성스틸 김진룡의 장녀가 된 김여은. 진성그룹에선 오메가적인 가치를 정략혼에 이용하고자 수행비서를 붙여 투자하는데, 정작 여은에겐 수행비서 장도율만 콕 박힌다. 한편 새 VIP를 수행하게 된 도율은 김진룡 사장에게 인정받고자 김여은의 감성을 파고든다. 어린 아가씨는 공략할 구멍이 많다. 겉으로는 아가씨와 비서인 둘의 관계를 한 사건이 흔든다. 페로몬 조절을 못하는 여은에겐 결정적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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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2,000원전권 소장 4,000원
총 2권완결
2.0(2)
“전하가 저를 잘못 거두신 탓에 죽는 겁니다.” 황녀의 다섯 기사들 중에서 제일 믿고 사랑했던 루베르. 그는 다른 기사들, 나아가 그녀에게까지 칼을 꽂았다. 그렇게 죽음을 맞이한 후 그녀는 회귀했다. “전하, 악몽을 꾸셨습니까?” 황녀의 기사들은 서로 각기 다른 목적으로 들어왔다. 어떤 이는 주군에 대한 충성, 다른 이는 명예욕, 또… 어떤 이는, 암살. 그래도 결국 마지막은 끝까지 나의 기사들로 남았다. 단, 한 사람만 제외하면. 이번에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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