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깃털
루시노블
4.1(96)
* 키워드 : 서양풍, 왕족/귀족, 오해, 첫사랑, 친구>연인, 신분차이, 소유욕/독점욕/질투, 조신남, 뇌섹남, 능력남, 다정남, 절륜남, 짝사랑남, 순정남, 동정남, 츤데레남, 연하남, 뇌섹녀, 능력녀, 계략녀, 능글녀, 유혹녀, 로맨틱코미디, 달달물 황위 계승권 싸움에서 벗어나고자 방탕한 황녀를 연기하며 오는 남자 마다치 않는 그론란트의 2황녀 아브게니아 론칠라티 에 그로노프. 그녀가 열락의 밤을 보낼 때마다 뒤처리를 해 준 건 라만투스
소장 3,200원
피오렌티
말레피카
3.8(719)
일명 락샤스(악마), 임무를 위해서는 수단 방법 안 가리는 잔혹함에 월드 클래스 문란함을 보유한 비밀 요원, 한정의. vs 홍콩 뒷골목, 야생 장미처럼 꿋꿋이 살아가는 희귀 언어 해독 전문가이자 한국인 걸크러시, 민선홍. 친언니나 다름없는 링의 병원비를 벌기 위해 선홍은 위험한 아르바이트에 발을 들인다. 그것이 악마, 한정의의 우리 속인 걸 알면서도. “다 벗고 들어와. 한 점도 남김없이.” 시작부터 쉽지 않은 남자, 한정의로부터 순결을 포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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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윤세
도서출판 윤송
총 2권완결
3.5(22)
순도 100%의 잘난 동정남 ‘이한’과 4차원 동정녀 ‘서우’의 기상천외한 로맨스릴러. 범죄심리학 교수이자 베스트셀러 소설가인 이한은 몇 달 전부터 골치 아픈 일에 시달리고 있다. 누군가 자꾸 고약한 장난처럼 ‘집을 나가지 않으면 죽이겠다.’는 쪽지를 이사한 집 앞마당에 던지고 간다는 것. 설상가상으로 거실 유리창이 박살 나는 ‘돌덩이 투척 사건’이 벌어지면서, 무서워서 일을 못 하겠다며 도우미 아주머니가 일을 그만둬버린다. 며칠 뒤 늦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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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ha
스칼렛
3.5(6)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한 남자를 유혹해 반드시 파멸로 이끌어야 했던 그녀, 서지수. 오늘 밤 그의 눈에 들기 위한 작전이 시작된다. 난생처음 느껴 보는 감정, 첫눈에 시선을 사로잡은 여자를 붙잡아야 했던 그, 강재헌. 오늘 밤 그의 차가운 심장을 뒤흔드는 여자를 놓칠 수 없다. “당신 말이야. 이상하게 내 호기심을 자극해. 그래서 한번 해 보기로 했어.” “해 보다니 뭘?” “당신이 던진 유혹. 한번 받아들여 볼까 하고.” 각자 다른 의도
소장 2,200원전권 소장 4,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