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
루체
3.7(6)
※ 본 도서는 재출간 도서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비밀스러운 사업가…… 최연욱. 디딤돌 건설의 회장이자 잘생김과 멋짐은 옵션인 연욱은 모든 여자의 로망이었다. 하지만 그를 둘러싼 무성한 소문들. 모든 걸 가진 자를 향한 질투일까? 열혈 가정교사…… 이제니. 디딤돌 건설 2세들의 가정교사. 부임한 지 며칠 만에 제니의 머리가 터질 것 같다. 천재적인 아이들과 섹시한 아버지. 아이들의 엄마는 보이지 않고, 집 안엔 절대로 알면 안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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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스티엘
텐북
3.9(170)
“거기, 아, 더, 더 움직여줘요!” 수풀 속에 숨은 레아가 소리 없이 침을 삼켰다. 은밀한 곳에서 적나라하게 관계를 맺는 남녀의 소리가 귓가를 자극했다. 이번 원고 수입은 꽤 짭짤하겠구나. 백작 저의 하녀이자, 염문지 작가인 레아. 귀족들의 뒷이야기를 써내는 염문지는 원고료가 쏠쏠했다. “지금 뭐 하는 겁니까? 염치없이 여기서.” 뒤로부터 커다란 손이 뻗어와 레아의 입을 막았다. “차라리 번듯한 곳에서 섹스하는 게 낫지. 관음하는 변태가 더
잔흔이
에피루스
총 2권완결
3.3(8)
미혼모였다는 과거를 안고 살아가는 모화는 어느 날, 죽었던 아들과 꼭 닮은 주환이를 만나게 된다. 그녀는 주환이를 통해 모성애를 잘 알지 못하는 상처를 지닌 남자 태현을 만나게 된다. 두 남녀와 한 아이가 만들어내는 티격태격, 감동적인 이야기! 과연 이 묘한 인연으로 얽힌 셋은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찾아갈 수 있을까? *** “……뭘 어떻게 해야 잘 헤어지는 건데.” “주환이를 안심시켜 줘요. 네가 새로운 부모님과 함께 살고, 삼촌을 잊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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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야
로맨스토리
2.8(4)
〈강추!〉무뚝뚝하고 상처를 입어 세상을 믿지 못하는 이반과 한없이 천방지축이지만 따스함과 모성을 지닌 여자 비파. 비파에게 마음껏 휘둘리면서도 행복해하는 이반의 알콩달콩 로맨스가 펼쳐진다. 서야의 장편 로맨스 소설 「거인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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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하
3.8(28)
로맨스소설 파워블로거 [진석맘]님의 강력 추천 작품! 진석맘님 블로그 방문하기 : http://blog.naver.com/lim1462 자신만을 알고 지내온 남자, 이반. 지금 그의 마음을 두들기는 작은 소리....... 천재 향수 제조사 이반. 고국으로 돌아와 한적한 삶을 즐기려 했지만 자신의 집에 입주가정부로 들어온 비파에게서 시선을 떼지못한다. 한편 슬픈 첫사랑이 끝난 후 홀로 희아를 낳아 키우고 있던 비파는 자신의 마음이 새롭게 두근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