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판타지 #로코 #역하렘 #찐남주는한명 #악녀여주 #도발여주 #연기여주 #괴롭힘당하고싶은여주 #음흉여주 #긁히는남주들 #집착계략남주들 “그럼, 원하시는 만큼 벌을 더 드리겠습니다.” 혜아는 <악녀의 잔인하고도 비참한 말로>라는 로판 소설 속 여주인공이자 악녀인 헬레니아에게 빙의했다. 소설 속 헬레니아는 여러 남자를 가지고 놀다 흥미가 식으면 가차 없이 버리는 캐릭터로, 훗날 복수를 원하는 세 명의 남자에게 납치당해 온갖 괴롭힘 끝에 그들의
소장 3,200원
* 본 도서는 제공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작품으로, 기존 삽입되어있던 삽화를 제외하고 도서 가격을 인하하였으나 기출간 도서와 내용상에는 차이가 없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왜…… 절 사신 겁니까……?” “충동구매.” 영광의 자리를 꿈꾸다 꺾이지 않는 절개가 독이 되어 시궁창을 구르게 된 기사와 단 하나뿐인 가족을 잃고 홀로 세공사의 길을 걸어야 했던 소녀 에스카의 말랑말랑하고 달콤한 연애담. 경매장에 나온 노예에게서 어릴 적 친구의 모습을 발견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
§서방출 – 장화, 홍련과 문란한 절륜 사또 유배를 떠나듯 도착한 철산, 그곳에서 사또 여럿을 죽게 했다던 두 귀신을 만났다. “하, 형님만 즐기다니… 저도 나으리를 즐겁게 해드릴 수 있습니다.” “나으리께서 홍련이만 예뻐하니 샘이 나서요.” 근데 이 귀신들…. 꽤나 먹음직하다…? §여춘팔 – 우렁이 총각 “총각이지?” 언년은 수상한 어린총각을 몰아 붙혔다. “뭐가 말입니까?” “일주일 넘게 몰래 밥 차려 놓고 도망간 거!” 언년과 대면한 사내
소장 3,300원
"공작님이 절 좋아하게 될 거예요.“ 소설 속 조연 중의 조연인 레나는 이 세계관의 남자주인공 워렌 로하스 공작을 좋아하게 된다. "정말 내가 널 좋아하게 될까?“ 원래라면 레나를 죽게 만드는 남자, 워렌 로하스 공작은 조금씩 흔들린다. 미래를 아는 조연의 기적을 향한 여정, 그렇지만 운명의 벽은 결코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그리고 분명 이 주변에 레나를 죽이려는 자가 있다.
역하렘 소설 속 세 남주 중 한 명의 누나로 빙의했다. 어머니의 재혼으로 생긴 동생인 남주를 끔찍이 싫어해서 괴롭히다 나중에 여주에게 혼이 나고 퇴장하는 역할이었다. 나는 소설과 달리 동생에게 잘 대해주고 그를 여주의 원앤온리로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했다. 그런데… *** “페티, 좋아해.” “나도 루 좋아해.” “나는 페티랑 다른 의미지만.” “응?” “아니야.” 루펜도르는 한숨을 쉬고 내 품속으로 파고들었다. *** “예뻐.” “입을 헤 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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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직원들 앞에서 김삼순 대신 김희진으로 불러달라고?” 방앗간 집 셋째 딸 김삼순. 최소한 밖에서만은 김희진으로 불리고 싶은 여자. 몇 년 동안 진심을 다해 사랑했다고 생각했던 남자에게서 실연을 당했을 때도, 그녀의 꽃밭이 자리한 오래된 집에서 내쫓길지 모르는 위기를 겪었던 때도, 그녀는 구급약을 삼키듯이 밥을 먹고, 술을 마시고, 술기운이 채 사라지기도 전에 이른 아침의 작업장을 찾았다. 서른 살이 다 되어가고, 끝이 우스운 연애를 해봤으
소장 4,200원
‘이런 미친……’ 하필 내가 온 곳이 처절하게 슬픈 결말의 소설 속이라니……. 소설 속에 들어오니 나는 남주인 제터를 짝사랑하다가 죽는 여주인공 엘비아스였다. 이왕 엘비아스가 된 몸, 쉽게 죽을 수 없었다. 거의 끝까지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남주 제터를 무시하고 서브 남주인 테리온과 행복한 결말을 맺으려 한다. 원작에서 테리온은 끝까지 엘비아스만 바라봤으니까. 그런데 갈수록 이야기가 꼬여간다. 원작에서 나오지도 않은 내용이 자꾸 펼쳐진다. 정말
X 세대도 못 되는 구닥다리 연수와 요란한 금발머리 N 세대 선우의 전쟁같은 사랑! "선우는 새삼 자신의 동거인 연수를 훑어보았다. 며칠 동안 감지 않은 기름기 자르르한 머리를 고무줄로 묶은 꾀죄죄한 집주인을, 정말 여자이기를 포기한 것 같아 보이는 여자다. 7년 전에 보았을 때는 상큼해 보이는 여대생이었는데... 자기를 한심하다는 듯한 눈초리로 훑어보는 그 녀석을 연수 역시 곱지 않은 시선으로 노려보았다. 어깨까지 기른 머리를 금갈색으로 물들
소장 3,500원
1993년, 치열하고 뜨거웠던 중앙고 3학년 3반의 여름. 착하고 예쁜 부반장 이재이. 그녀 때문에 두 배로 뜨겁던 반장 윤제희. “애들이 내 말은 잘 안 들어서.” “누가 제일 안 듣는데?” 알고 싶었다. 누가 이재이 말을 안 듣는지, 멍청하게 키득거려 그녀를 부끄럽게 만드는지. 만약 알게 된다면 단단히……. “너.” “뭐?” “너잖아. 내 말 제일 안 듣는 사람.” 2002년, 열아홉 풋사랑과 다시 만난 스물여덟의 여름. 한국대학병원 피부과
소장 2,200원전권 소장 4,400원
“오늘부터, 아니 내일부터 아무것도 하지 마. 그냥 내 옆에만 있어. 알았나, 고은찬 군?” 얼짱 미소년 고은찬. 하지만 사실은 집안의 생계를 책임지는 스물네 살 아가씨로 어쩔 수 없이 성별을 숨긴 채 ‘커피프린스’에서 일하게 된다. 집안, 외모, 능력 다 갖춘 재벌 3세 스물아홉의 최한결. 정략결혼을 피하기 위해 ‘커피프린스’란 커피숍의 매출을 세 달 내에 세 배로 올리는 내기를 한다. 예쁘게 생겼지만 남자인 은찬이 자꾸만 신경이 쓰이는 한결
소장 3,800원
"어쨌거나 내겐 지금 다른 누구도 아닌 게이 남친이 필요해. 절실하게!" 애인 빼앗길 걱정 없고, 말 잘 통하고, 밤새 술 마셔도 뒤탈 없고, 같이 밤거리를 돌아다녀도 안심되고, 쇼핑도 함께할 수 있고, 남자들 흉도 보고, 남자 입장에서 연애 상담도 해줄 수 있는, 그런 똑똑하고 다정한..... 게이 남자 친구 어디 없나? -이성 간의 사랑보다 인간적인 사랑이 필요한 여자 우민. "저는 게이거든요. 그러니까 상관없지 않겠습니까?" 담장 둘레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