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7_017
원스
총 2권완결
3.5(4)
#나쁜남자 #소유욕 #독점욕 #질투 #직진남 #집착남 #불륜#고수위 #절륜남 #사내연애 #비서물 #존댓말 #남편의 비서와 저지르는 불륜생활 바보 같겠지만 연선은 지성의 페니스에 흐느끼는 소리를 내었다. 사람이란 건 참 간사했다. 절대로 느끼고 싶지 않았지만 커다란 페니스의 이물감이 목젖까지 차올라버리면 느낄 수밖에 없었다. "그만 해요.." "뭘 그만해. 정말 그만하길 바라는 여자가 왜 그렇게 신음을 흘리는 거냐고." "그런 게 아니에요.."
소장 2,900원전권 소장 5,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