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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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권완결
4.3(98)
어느 날 갑자기 별천지 판타지 세계에 소환됐다. 모두가 나를 신이 보내 준 용사라고 불렀다. 그런 그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8년을 개같이 구르며 마왕을 죽였다. 이제야 좀 평범한 이세계 라이프를 즐겨보나 싶었는데, 나를 소환한 신께서 난데없이 사전에 고지하지 않은 추가 퀘스트를 내렸다. [애 좀 낳아라. 가능하면 많이.] 배에 넣어 낳고 기르는 것은 저들이 다 할 테니 제발 한 번이라도 자길 품어달라고 애원하는 미남들과, 어떻게서든 용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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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0원총 3권완결
5.0(1)
3대째 무속 가문의 영향을 받아, 귀신 보는 눈을 가진 연희. “차라리 귀신을 볼 거면 능력이라도 있던지...” 동생과 달리 퇴마에 대한 능력이 없어 고통받는 나날을 보내던 와중. 출근하다 정신을 잃고 일어나 보니 모든 게 바뀌었다. “뭐야? 당신 누구야?” “잠시 조용히 있는 게 낫겠습니다.” 귀, 묘, 서, 호의 4개 나라가 대립 중인 지하세계. 납치당하듯 끌려간 세계에서 가족들이 진짜 가족이 아님을 알게 된 그날, 연희는 자신의 모든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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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0원총 3권완결
4.4(21)
여느 때처럼 도박을 좋아하던 도사 시아의 스승이 사고를 친다. 그가 도망친 곳은 한 서역의 책 속에 있는 정령의 숲. 그곳에서 시아는 숲의 주인이자 정령왕인 율리네스를 만나는데. “고운 분위기를 지녔군요.” 스승은 시아에게 ‘그의 미색에 반하지 마라’는 충고를 주며 약초를 구하러 가고, 힘을 억제하려는 과정에서 율리네스는 스승이 가져온 빨간 병에 담긴 액체를 삼켜버린다. “하아…… 입 좀 벌려 봐.” “뭐? 무슨 말…… 읍!” 병 속에 담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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