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참
시계토끼
총 2권완결
3.7(54)
※해당 도서는 강압적 관계 묘사를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도서 이용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19금 로판에서 초반에 죽임을 당하는 황녀로 빙의했다. 그것도 반란에 휩쓸려 초반부터 처참하게 죽는 황녀 ‘프렐리네’로. 죽지 않기 위해 탈출 계획을 세웠고, 이제 떠나기만 하면 성공이었는데…! 원작에는 없었던, 상상도 못 한 일이 벌어졌다. “누나 입 안 가득 내 좆을 물란 말야.” 눈 밑이 파리하게 떨렸다. 노아 입에서 그런 단어가 나오다니. “농담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과줄
매그놀리아
총 3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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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에는 폭력적인 장면과 강압적 관계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현대물 #판타지물 #회귀/타임슬립 #초월적존재 #첫사랑 #비밀연애 #삼각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금단의관계 #유사근친주의 #운명적사랑 #직진남 #계략남 #다정남 #집착남 #후회남 #순정남 #짝사랑남 #집착녀 #유혹녀 #직진녀 #엉뚱녀 #까칠녀 #서브남있음 #피폐물 운명산 순리 터널이 무너졌다. 김보영, 정유현, 이도진이 산신에게 선택받
소장 3,000원전권 소장 8,100원(10%)9,000원
류시나
도서출판 윤송
3.2(26)
*본 도서에는 피폐 및 강제적인 성관계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대에게 생사를 선택할 권한은 없다.” 페르난의 황제 헤일 칼 프란. 그는 말 그대로 미친놈이었다. 리아는 거짓 흉터가 들킬세라 한 손으로 상처를 가렸다. “왜 하필 저예요?” “이 눈빛이 나를 담는 순간부터 정해진 운명이 아닐까.” 헤일은 리아의 볼을 부드럽게 쓸어내리며 짓궂은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가는 목선을 따라 아찔한 입맞춤을 선사하다가, 봉긋한 가슴을 한입에 삼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