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숲
BLYNUE 블리뉴
4.9(138)
*본 작품은 단행본으로 출간되면서 19세 이상 이용가로 개정되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외전 [달링 인 더 트랩]은 본편 6권의 챕터 23과 이어지는 히든 스토리입니다. #게임소설 #차원이동 #다공일수 #하렘백합 #외유내강녀 #애교집착녀 #짐승녀 #계략녀 #츤데레녀 #백합/GL #추리/미스터리/스릴러 #판타지물 #탈출물 하루에 세 개까지만 볼 수 있는 힌트와 각자 성격과 능력이 다른 네 명의 히로인들. 알 수 없는 게
소장 14,600원
쿄쿄캬각
STEEL MIND
총 4권완결
4.9(36)
구미호는 죽어도 환생하며, 기억을 잃지 않는다. 때문에 고마운 이에게 보은을, 원수에게는 복수를. 그러니 나는 너를 죽이고 그 시신을 밟으며 즐거워해야 할 텐데. “사랑한다, 련아.” “사랑해요, 세련씨. 나는 네게서 누굴 보고 있는걸까? 그 여자와 똑 닮은,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너일까. 아니면 끔찍하게 날 사랑했던 그 여자일까.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5,600원
누보로망
총 6권완결
4.6(91)
인간계에서 자란 어리숙한 마왕의 딸 진과 연상 수, 연상 공, 유혹 수, 유혹 공. 그 모든 말이 통용되는 알 수 없는 여자 화월. 아주 평범한 인간축이었던 진이 개방적인 마계에 정착해 좌충우돌 꾸려가는 이야기.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2,500원
홍조
엘로이즈
4.2(6)
수 세기 전, 인간에 의해 자행된 인어 대학살 이후 심해 속으로 숨어든 인어. 인간들과 교류 없이 태평성대 하던 인어 마을에 갑작스레 역병이 불어닥치면서 인어 사회는 큰 혼란에 빠지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인세로 유학을 떠난 이레(인어)의 좌충우돌 수질 개선 프로젝트 이야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
둥기당기
글램
4.8(107)
-집주인 안주인은 주인님이 되고 싶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스물셋 평생, 누굴 만나건 관계를 주도해 본 적이 없이 방에 틀어박혀 있던 안주인은 어머니 김 여사의 손에 끌려 반강제로 독립을 하게 된다. 독립과 동시에 건물의 입주 관리인 된 첫날, 주인은 402호 여자를 만난다. “내 친구 아들이 회계사인데, 혹시 남자친구 없으면 소개해 줄까요?” “엄마는 뭐 하러 그런 얘기를 해….” “제가 여자를 좋아해서요.” 그 한마디에 침묵이 찾아왔
소장 1,200원전권 소장 13,700원
책도둑
뮤즈앤북스
총 3권완결
4.7(3)
오랜 세월 대륙에서 가장 부유하고 막강했던 청림국. 그러나 그들이 야만족이라고 비웃던 금빛 민족의 침략으로 그 태평성대도 막을 내렸다. 노예로 전락했다가 빈민이 되어 버린 망국 출신의 푸른 민족, 그리고 그중 한 명으로 태어난 소녀 해수. 아기 때 버려져 부모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아이. 그런 해수를 데려다 딸처럼 키워 주신 양부모님과 그들의 친딸인 해령이 해수에게는 세상 전부였다. 그러던 어느 날, 하필이면 남의 집 담장을 넘어간 공을 계기로
소장 3,800원전권 소장 11,400원
훙넹넹
대시우드
2.0(2)
* 본 작품은 GL 작품으로 오메가버스 소재를 활용한 작품입니다. 구매 및 감상 전 반드시 확인 부탁드립니다. * 본 작품은 훙넹넹 작가의 작품 ‘서성대는 나의 종착지’의 다른 세계관(Another Universe) 외전 격 작품입니다. ‘서성대는 나의 종착지’ 감상 후 ‘시든 꽃 ; 잔향’ 작품을 감상하신다면, 연계하여 감상하실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구매 및 감상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본 이야기는 오로지 소설 속 허구이며, 등장하
소장 5,000원전권 소장 20,000원
총 5권완결
4.0(9)
모자, 마스크, 선글라스. 꽁꽁 싸맨 아이돌을 과연 알아볼 수 있을까? 절대 알아볼 수 없을 것만 같은 모습으로 간 미술관에서 들린 내 이름. “노아야.” 알아볼 리 없는 모습의 나를 앓듯 부르는 목소리가 가슴을 간질였다. “어… 그런데 저 많이 티 나요?” “…저한테는요.”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3,500원
트니심
아이즈
4.7(20)
#현대물 #피폐물 #복수물 #연상공 #쾌활공 #순정공 #직진공 #능글공 #미인공 #연하수 #능력수 #상처수 #무심수 #계략수 #미인수 한유영(수)이 바라는 건 오직 하나뿐이었다. 가족과 다름없는 친구, 박경서의 인생을 망가트린 윤은비가 잘 못 살고 있기를. 아주 못 사는 건 바라지도 않으니 조금이라도 못 살고 있길 바랐다. 현실은 드라마와 다르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면서. 4년 전 사건의 진범인 은비에게 복수하기 위해 부산으로 내려간 유영. 복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0,900원
운비
아마빌레
4.8(401)
여자는 죽는 순간까지 나를 부르지 않았다. 나는 네가 여전히 싫다. 네가 풍기는 그 기이한 달콤한 향도 싫고, 신경 거슬리는 발걸음 소리도 싫고,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다 끌어당기는 존재감도 싫고, 창녀 주제에 우아한 혈통처럼 보이는 행동거지도 싫다. 그런 너를 기억하며 독을 내 몸 안에 흘려 넣었다. 내가 너를 죽였으니, 나 또한 죽어 마땅하다고 생각하며. ……분명히 죽은 줄 알았는데 다시 눈을 떴다. 죽었다가 살아난 것보다 훨씬 더 커다란
소장 10,900원
4.9(26)
도심생활에 지쳐서 고향으로 내려온 '백하리' 그곳에서 12년 전 선생님이었던 '서유랑'을 다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간질거리는 첫사랑이야기. ** “11년 만에 만났는데, 어때요?” 손에 든 물잔을 만지작거리며 내가 장난스레 물었다. “여전히 억수로 예뻐요?” 뜻 모를 미소를 입에 건채 그녀가 시선을 내리깔았다. 장난스레 물어본 거긴 하지만 그녀의 입에서 내뱉어질 말을 내심 기대하고 있던 나는 애써 태연한 척하며 침을 꼴깍 삼켰다. “당연하지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4,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