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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작품
총 5권완결
4.1(69)
세크라디온 왕국의 붉은 장미, 다프네 뷰캐터. 그녀가 이 세계에서 가지지 못하는 것이란 없다. 세상에 돈으로 안 되는 것은 없으니까. 이를 테면……. “셀레스티안 테리오사를 제게 주세요.” 대륙 최고의 검사, 왕국 최고의 미남 왕자, 유령 섬을 가진 대공. 오점? 여주를 쟁취하기 위해 반역을 저지르다 엔딩에서 뒈지는 악역이라는 것. “저 반역자, 제게 파시라고요.” 하지만 그게 다 무슨 상관? 여기는 소설 속이고 다프네가 가진 건 돈뿐인데. 버
상세 가격소장 2,700원전권 소장 13,500원(10%)
15,000원총 4권완결
4.0(35)
아름다운 외모로 집안을 일으키기 위해 궁에 들어온 자, 재력은 넘치지만 끝끝내 가질 수 없었던 명예를 탐내 입궐한 자, 가진 바 예술적 재능 하나로 거리를 전전하다 들어온 자. 사연 많은 천여 명의 청년들이 모인 악궁에서 황제의 처소에 들어가기 위한 보이지 않는 암투가 시작된다. “무엇이든, 폐하께서 제게 바라는 것이 있다면 얼마든지 드리겠습니다.” “호오… 무엇이든 줄 수 있다?” “예….” “몸, 조만간 네 몸이 필요할 것 같다.” 성군 중
상세 가격소장 3,500원전권 소장 12,600원(10%)
1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