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숲
BLYNUE 블리뉴
4.9(138)
*본 작품은 단행본으로 출간되면서 19세 이상 이용가로 개정되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외전 [달링 인 더 트랩]은 본편 6권의 챕터 23과 이어지는 히든 스토리입니다. #게임소설 #차원이동 #다공일수 #하렘백합 #외유내강녀 #애교집착녀 #짐승녀 #계략녀 #츤데레녀 #백합/GL #추리/미스터리/스릴러 #판타지물 #탈출물 하루에 세 개까지만 볼 수 있는 힌트와 각자 성격과 능력이 다른 네 명의 히로인들. 알 수 없는 게
소장 14,600원
이늬
다카포
4.3(1,571)
Reset. And game set. 어느 날, 삶이 다시 시작되었다. 그리고 나는 눈을 떴다. 낯선 남자들이 내 침대에서 꿈틀거리고 있는, 이상하고도 야릇한 세계에서. “추우세요? 제가 안아 드릴까요?” “오, 세상에.” 아마도 게임 속. 장르는…… 연애 시뮬레이션? “넌 왜 내 옆에 있는 거니?” “저는…… 마마의 첩이니까요.” 그런데 첩이 한둘이어야지……. 대체 이 세계는 뭐지? 난 누구고? 《역하렘 게임 속으로 떨어진 모양입니다》
소장 11,850원
끼리
크레센도
총 5권완결
4.9(8)
찰랑거리는 금발, 유연한 곡선을 그리는 몸, 향기처럼 풍기는 아름다움. 천사 같은 외모에 잠깐이나마 홀렸던 이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은다. 엔젤라 빌튼은, 지옥에서 기어 나온 악마라고. 그 원망이 쌓여 하늘에 닿은 걸까. “네 삭막한 심장에 어여쁜 꽃밭을 만들어 줄게. 살고 싶으면, 죽기 싫으면…… 싹을 틔워, 꽃을 피워, 열매를 맺어.” 악몽 속에서 의미심장한 말을 들은 이후, 악행을 할 때마다 엔젤라는 심장에 끔찍한 고통을 느낀다. 그럼에도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5,000원
레벤디히
텐북
총 3권완결
4.6(8)
누가 봐도 잘 어울리는 선남선녀, 대륙 전체에 퍼진 두 남녀의 남다른 금실. 아룬델을 대표하는 슐덴 공작가의 공작 부인인 엘레나에겐 비밀이 하나 있다. “이곳에서 부인들을 위한 특별한 진료를 한다고 들었습니다.” 엘레나 쇼온하이트 데 슐덴. 혹은 친정인 에른하트 가문과 황후의 장기 말. 후계와 관련한 압박이 갈수록 심해지는 탓에 기이한 방법으로 진료한다는 의사를 은밀하게 찾아가 치료를 받게 된다. “발렌티라고 하시면 됩니다.” “엘리, 라고 불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1,000원
은하담
시계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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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어난 외모와 화술로 사교계를 주름잡는 황자, 루보프 가면 같은 얼굴로 지루하기 짝이 없는 일상을 흘려보내던 그는 어느 날 군 기술 대회에서 한 경기를 관람하곤 마카이라에게 한눈에 반하게 된다. 그녀를 유혹하기 위해 마카이라를 자신의 호위 기사로 배정하기까지 하는데……. 한편, 마카이라는 황자의 호위 기사로 첫 출근을 하게 된다. 유희와 향락을 즐기며 부족함 없이 자란, 화려한 외모와 차림새의 루보프가 자신과 같은 상처를 가진 사람이라는 것을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0,200원
수백 외 1명
3.6(5)
‘이 나라도, 황제의 자리도. 나는 네게 주었던 모든 걸 빼앗고 부술 것이다!’ 보잘것없는 아우를 온 힘을 다해 황제로 만들었던 혜슬은 그의 손에 세 번의 죽음을 맞는다. 그리고 시작된 네 번째 삶. 황제를 끌어내리고 파멸시키기로 마음먹는데. 복수의 동반자는 역도의 후손 이창하. 방법은, 황제의 전부나 다름없는 황위를 그에게 주는 것. 그러나 황제만큼이나 혜슬을 증오하는 그가 의외의 요구를 한다. “나와 혼인해.” 서로의 족쇄로서 부부가 된 두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6,500원
노엘
에이블
3.7(6)
두 번의 마수 전쟁을 일으켜 펜 제국을 멸망 직전까지 이르게 했던 크로우 대공. 삼십 년에 한 번씩 황녀를 제물로 데려가는 황실의 적. 마수의 피를 마시고 마수를 부리는 마수의 왕. 영지 밖으로 나오지 않아 누구도 본 적 없지만, 수틀리면 다시 제국을 마수떼로 짓밟을 수 있는 미치광이. 이것이 크로우 대공에 향한 사람들의 인식이었다. 대공은 두 번의 마수 전쟁을 일으켜 제국을 몰락 위기까지 몰아넣었고 한발 더 나아가 황녀를 요구했다. 힘이 없었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1,500원
핑크림
4.2(293)
“계약 결혼을 이행하겠습니까?” 오메가이자 로즈우드 백작가의 사생아, 멜리사. 유일한 제 편이자 가족인 어머니가 죽었다. “……여긴 백작님의 장례식장이 아닙니다.” “페로몬이 너무 옅어서 확실하지 않았는데, 오메가가 맞았군요.” 가문을 위해 희생하라며 늙은 후작의 후처로 가야 할 처지에 놓인 그녀는 자신에게 남은 마지막 선택지를 건넨 이안을 찾아가게 된다. “계약 조항은 아주 간단합니다. 후계자가 될 재목을 갖춘 알파를 낳아 주시면 됩니다.”
4.3(20)
윤델리코
글로번
4.5(2)
모두가 이전 여덟 번의 삶을 기억하게 되었다. 녹티페르 헤스페리아가 세상을 위해 해 왔던 일까지, 모두. “직전 회차에서 제 손으로 세상을 멸망시킨 여자야.” 말도 안 돼……. 거대한 망치로 머리를 얻어맞은 충격이 일었다. “헤스페리아 영애를 데려와, 어서!” 그들이 혼란에 빠져 머릿속의 기억을 쉬이 믿지 못하는 그때, 단 한 사람만은 예외였다. 언제나 재앙이 될 수밖에 없었던 그 남자, 리겔라드 칼리아크. “저는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이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8,000원
홍조
조아라
총 4권완결
5.0(13)
현실에 순응하며 적당히 양심적이고 적당히 이기적으로 살아오던 승아. 제 목숨보다도 끔찍이 아끼던 동생이 그녀의 눈앞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일이 발생하고, 그 후로 승아의 삶이 처참하게 무너져 내린다. 세상을 향한 분노와 동생에 대한 죄책감으로 하루하루를 괴로워하던 그녀의 앞에, 인간 말종 처리 집단 ‘전갈의 시간’ 헤드헌터가 찾아온다. 더 이상 잃을 게 없었던 승아는 그녀의 제안을 수락하고 조직에 입단하게 되는데… 낮에는 책방에서 알바를 하고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