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룬
필연매니지먼트
총 3권완결
4.7(412)
[마녀를 삼킨 사자는 로맨틱 섹슈얼의 연작입니다. 동일한 세계관을 가졌지만 별개의 이야기이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게빈 스튜어트는 사악하고 천박한 마녀였다. 터질 것 같은 가슴과 허벅지는 물론, 도발적인 눈매와 도톰한 입술이 남자들의 섹스 판타지를 자극했다. 그녀는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 있는 게 가장 잘 어울리는 여자이자 가장 황홀한 섹스를 하는 여자로도 유명했다. 사춘기 소년들의 첫 몽정 상대로 가장 많이 꼽힌 여자가 할리우드 섹시 스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0,200원
유세유
시계토끼
총 5권완결
4.1(117)
제국 제일의 기사이자 공작인 엘레나 엘런데일. 쾌락지상주의자인 그녀는 절대 한 남자에게 정착할 생각 따윈 없었다. 그런데 어느날 황제가 명령했다. ""황후가 되라, 엘레나."" 짙은 욕망이 담긴 눈동자가 옭아 매어 왔다. 이제 질세라 절친한 친구인 문하성 차관이 제안했다. “황후가 되기 싫으면 허수아비 남편을 만들어. 나하곤 계속 하고.” 그는 느른하게 웃으며 혀를 핥았다. 이 와중에 부관이자 차기 공작 후계자가 고백했다. “단장님을 연모해서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4,300원
솔땀
루시노블
4.0(115)
반인반요 요련은 자신의 특기를 이용해 ‘요물 관련 모든 고민 해결’을 목표로 야심차게 ‘요련상사’를 연다. 하지만 들어오는 의뢰라고는 고작 잃어버린 동물을 찾아 달라는 것뿐. 머리를 식히려 찾은 바에서 요련은 키, 몸매, 향기, 얼굴, 목소리까지 모두 ‘최상급’인 남자, 가온을 만나게 되고, 그와 함께 격정적인 하룻밤까지 보낸다. 하지만 여기엔, 치명적인 ‘그곳의 저주’를 풀어야만 했던 가온의 의도적인 접근이 숨어 있었는데……! ▶잠깐 맛보기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