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관계
- 남자 주인공
- 여자 주인공
- 분위기/기타
총 8권완결
4.5(6,137)
성국의 스파이가 되어 제국의 남자들을 꼬시는 게임에 갇혔다. ‘여, 여기에 로그아웃 버튼이 있어야 되는데…?’ 감도가 100퍼센트인 게임을 만족스럽게 즐겼다. 아침 출근을 위해 나가려고 로그아웃을 하려고 했지만 나갈 수가 없다. 뭐야, 내보내줘요. 하루종일 떡만 치기는 싫다고!
상세 가격소장 1,200원전권 소장 19,900원
총 4권완결
4.3(142)
19금 피폐 역하렘 게임 ‘셀비아의 남자들’에 빙의되었다. 잘생기고 몸 좋은 남자들과 행복한 엔딩을 꿈꾸기엔, 이 게임은 장르부터가 이미 망했다. 오직 살아남기 위해 언제 터질지 모를 미친놈들을 차근차근 공략했는데……. [진엔딩: 영원한 행복―미달성] 공략을 다 끝냈는데도, 내가 왜, 아직까지 여기에 있는 거야? * * * 피폐 게임에서 호감도 100%란 말은, 언제든 내 인생을 종 칠 준비가 되어 있단 뜻이다. “이 가냘픈 허리가 부러지면 어
상세 가격소장 3,420원전권 소장 13,680원(10%)
15,200원총 4권완결
4.5(6)
왜 주말 드라마 속 절친들은 모든 정보에 빠삭할까? 왜 항상 주인공을 위해 헌신할까? 주말 드라마 속으로 들어가 여자 주인공의 절친 포지션을 맡게 된 보영, 막장 에피소드를 해결하며 드라마의 엔딩을 만들어내는데. “아줌마들이 보는 드라마가요, 참 그런 게 있어요. 내용 전개가 말이 되냐 안 되냐를 떠나서 사람을 열받게 만들어요.” “네?” “그래서 다음 편이 궁금해서라도 하루를 열심히 살아가게 되더라고요. 웬만한 주말 드라마는 다 정주행했다고
상세 가격대여 2,500원전권 대여 9,000원(10%)
10,000원소장 2,900원전권 소장 10,440원(10%)
11,600원총 4권완결
3.2(5)
시영은 화려한 여캐를 키우며 남자들을 농락하던 '넷카마'다. 어느 날, 돈에 눈이 멀어 여장까지 하다가 '진짜 여자'가 되어버린다. 남자로 돌아가기 위해 노력하지만, 일이 꼬이고... 남자도 꼬인다. 친구부터 어린놈, 금수저, 깡패... 그리고 미친놈과 변태들까지. 한놈 해결하면, 딴놈이 튀어나온다. '...너네 나한테 왜 그래?' [미리보기] 놈이 입맛을 다시면서 가슴 쪽으로 얼굴을 들이밀었다. 나는 재빨리 가슴을 가리고 몸을 뒤로 뺐다. "
상세 가격소장 3,000원전권 소장 10,800원(10%)
1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