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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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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에서 매일 개고생만 하다가 전쟁터에서 과로사한 '대성녀.' 하지만 눈을 떠보니....... 적국의 아기 공주 '엘리시온'으로 깨어났다? 잔인하다던 적들은 또 왜 이렇게 물렁한데? "지금 조명이면 엘리시온의 머리카락이 빛을 잘 받지 못할 것 같군." "이런 의자라면 아이가 한 시간도 못 버티고 아파할 텐데, 당장 바꿔라." 심지어 이곳의 공자와 조국에서 볼모로 온 왕자님까지 같이 살게 되고. "내가 시온, 네 첫 번째가 되고 싶어."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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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권완결
3.0(1)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했다. 어느 날 갑자기 차에 치여 죽기 전까진 말이다. 죽기 직전 혼미한 정신 속 나타난 시스템 창을 보고 이끌리듯 버튼을 누르자, 역하렘 미연시 게임 [장미의 화원] 속 악녀에 빙의했다. 그것도 '개복치' 공녀 베로니카 트리샤로. * * * !메인 퀘스트 <베로니카의 죽음을 막아라> -베로니카 트리샤의 사망 확률은 99%입니다. 212개의 죽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당신의 목숨을 노리는 자는 □명입니다. 죽음을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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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동생과 바람 난 남편에 의해 아이를 유산하고 목숨까지 잃었다. ‘신이시여. 바라건대 한 번이라도 절 가엽게 여기셨다면 부디 기회를 주세요.’ 다시 과거로 돌아간다면 이딴 결혼을 하지도 않을 텐데, 라고 생각한 그 순간 다시 눈을 뜨자 나는 스무 살이었던, 약혼 발표날로 돌아왔다. 이번에야말로 나를 불행하게 할 결혼 따윈 하지 않아. 복수를 위해 하나씩 죽여 갈 것이다. 그리고 내 앞에 나타난, 기억 속엔 없던 한 사람. 구불거리는 검은 머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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