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데레
알사탕
4.1(14)
#현대물 #오피스물 #여공남수 #BDSM #비서녀 #능력녀 #대표남 #능력남 #브랫테이머 #브랫 #신분차이 “기어 오세요, 대표님.” 통칭 ‘이 비서’ 이은경이 고백을 받았다. 그것도 그녀의 상사인 상훈 자신이 공들이고 있던 상대 여성에게. 그 어이없는 모습을 본 상훈은 그날부터 사무실로 여자들을 데려오기 시작한다. 마치 자신의 인기를 보란 듯이 자랑하면서. 하지만, 은경의 취향은 그의 굴복한 모습을 보는 것. 언제나 공과 사를 구별하며 살아온
소장 1,000원
림시
로튼로즈
3.6(8)
-씨발. 오늘도 존나 박고 싶게 입었어. ‘내가 영상을 틀어놨었나?’ 혜주는 서둘러 컴퓨터가 있는 방으로 걸음 했다. 하지만 생각과는 다르게 컴퓨터는 검은 화면만 보여주고 있었다. ‘뭐지?’ “너무 많이 봤나….” 혜주의 취미는 야한 동영상을 보며 자위하는 것이었다. 집순이였던 그녀는 거의 모든 시간을 야동을 보는 것으로 할애했다. 그래서였을까. 혜주는 자신이 단순히 착각한 것이라 생각했다. 옆집 남자가 그런 말을 내뱉을 리가 없지 않은가. 하
쉬잇
총 2권완결
3.1(15)
#현대물 #빙의물 #연작물 #쓰리썸 <산부인과 병원놀이>에 빙의됐던 그녀, 아직도 야동을 끊을 수가 없다. “심한 짓 당하는 걸 보고 싶었는데.” 하드코어 야동을 감상하려다 추천받은 <음부발전소 최후의 날>. 이번에도 야동 세상에 빙의한 그녀, 이번엔 오르가슴 에너지로 발전용 터빈을 돌린다고? 정신을 잃었다가 다시 눈을 뜬 그녀는 강여주 소위로 빙의되어 있다. 음부발전소의 3호기 베드에 누운 그녀의 눈앞에 보이는 것은.... 음부발전기. MRI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류아
3.9(40)
#부녀근친 #딸바보아빠 엘레나의 아빠는 용사였다. 그것도, 마왕과의 전투에서 승리하여 제국을 구한 영웅. 하지만 아빠는 전투를 끝으로 일어나지 못했다. 슬퍼하는 엘레나에게, 사제가 아빠를 구할 수 있는 방법을 은밀하게 알려주었다. 그리고 그 방법은, 충격적이게도 아빠와 섹스를 하는 것이었다. 엘레나는 거부하고 싶었지만 아빠를 죽게 둘 수도 없었기에 결국 제안에 수락하게 되는데……. *** “아, 아빠…….” 엘레나는 눈물을 글썽이며 힘겹게 아빠
새필
3.0(6)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 무척 아름다운 여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리오나는 아주 은밀한 성적 취향을 가지고 있었답니다. 잘생기고, 아랫도리가 실한 남자를 만나도 자신의 욕구는 충족되지 않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왕국의 왕인 에드가를 처음 본 순간, 리오나는 욕심이 났답니다. 투명한 눈물을 뚝뚝 흘리고 있는 그의 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워 반해버렸거든요. 그녀의 머릿속에는 에드가가 사라지지 않았어요. 시간이 흘러 리오나는 잘생기고 아랫도리가 튼실
꿈꿀소금
바게트
2.0(3)
“결코 채워지지 않아, 당신의 사랑만 가지고는.” 사랑에 목마른 나날을 보낸 여자 미진은 자신을 반려로 맞이해준 남편 준호를 놔두고 오늘도 이웃집 우수현과 사랑을 나누고 있었다. 그러한 자신에게 일말의 죄책감도 없고, 오히려 당당하기까지 하다. 그래서 준호가 수현의 아내인 아영과 바람을 피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그녀는 여느 여자들처럼 남편에 대한 배신감으로 절규하고 몸부림치지는 않았다. 그렇다고 자기 몰래 바람을 피운 준호와 내연 관계
소장 2,300원전권 소장 4,600원
자질자질
3.1(11)
이젠 아빠도 아니잖아요! “인사해, 이제 네 아빠가 될 아저씨야.” 어느 날 내게 또 다른 아빠가 생겼다. 이번이 몇 번째 아빠였더라…. 네 번째인가, 다섯 번째인가…. 누가 또 새아빠가 되든 상관은 없었다. 그런데…. 그를 보게 되고 생각이 바뀌었다. 그만은 내 새아빠가 되면 안 되었다. 하지만 내 뜻대로 되는 건 하나도 없었다. 결국 그는 내 새아빠가 되었다. 내가 어른이고 엄마보다 먼저 만났다면 어땠을까. 몇 년이 흐르고, 엄마는 또 다른
2.7(7)
너네 아빠 나 주라! 성인이 되어 재회하게 된 미술선생님은 내 절친의 아빠였다. “하여간 선생님은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하다니까…” 여전히 철벽을 치는 선생님... 하지만 어차피 당신은 어차피 나에게 넘어오게 되어 있어요. 제대로 들이대 볼 생각이니까!
SB
야릇
총 3권완결
0
권태로운 부잣집 사모님, 평생 처음 바람 나다! 남자라고는 남편이 처음이자 마지막인 여자는 답답하고 짜증 나는 일상에 충동적으로 낯선 남자의 블로그에 댓글을 달게 된다. 블로그 댓글을 통해 남자와 만나게 된 여자는 난생처음 외도를 경험하게 된다. 그러면서 친구에게 자신의 남편을 떠넘기려고 하는데... “내 남편을 좀, 네가 어떻게 좀 해주면 안 될까?” “내가? 네 남편을?”
소장 1,500원전권 소장 4,050원(10%)4,500원
김소영
S로맨스
2.8(4)
“아니… 준영 오빠! 세상에!” 그 옛날 오빠의 모습은 찾아볼 수가 없었다. 오빠의 잘생긴 얼굴은 내 심장을 벌름거리게 했다. “오빠가 내 과외 선생님이야?” 내 과외선생님이 된 준영 오빠는 존잘남이 되어 있었다. 심장이 벌렁거려 참을 수가 없어서 먼저 들이대기로 하는데... 과외고 대학이고 다 필요 없다. 그저 오빠의 몸만을 원하니까!
소장 1,100원